여친과 짜릿한 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여자친구가 생겨서

네이버3 방문이 아주 뜸햇습니다.~

이번에 만난 여친은 스퀸십을 좋아해서 그런지

만난지 별루안되서 진도가 빠르게나갓습니다

조금 잇으면 100일인데 제가 여친의 보? 까지 나갓습니다

근데 여친 보? 만지니가 물이 나오던데

저는 그게 뜨거울줄 알앗는데 무지 차갑더라구요;...

냄새도 약간 나는것 같고...

맨날 만나면 몇시간씩은 서로 애무를 하거든용..

너무 좋은데 가슴도 무지 커요~

근데 신사리에 자주가는 카페가 잇는데

그곳에서 아무도 없길래..

여친보고 올라 탈래 하더니 바로 타더라구요

올라와서 바지위로만 떡질하는데

싸는줄 알앗습니다....

^^ 제가 페티쉬 매니아 인데요

여친에게 스타킹을 신겨보려고하느너데

여친은 스타킹 신으면 답답하다고 하는데

어찌 방법이 없겟습니가?? 그리고

여친의 보? 에서 나오는 물에 정체는 뭔가요??

조언 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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