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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이트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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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번째 글 올립니다.
밑에 젊은 날의 추억과 비슷한 시기 한 6년 전쯤에 일이에요.
부천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때에 동료들은 1차 마시고 2차로는
꼭 성인나이트를 즐겨 다녔죠 개인적으로는 시끄러워서 별로 안좋아하지만
가끔은 동행을 해야했죠.
대부분 별 실익 없이 돌아올때가 태반 이고 다들 나이가 많은 아줌마들이라
전 가서 술만 먹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1차를 해결하고 부천남부역 근처의 모 나이트로 입성
웨이터에게 팁을 좀 찔러주며 부킹을 종용했죠
2~3번 성사가 되었지만 성사가 안되고 마침내 4:4의 즉석 만남이 성사 되었죠
여자들은 반타작 2명은 폭에 둘은 80점 정도 그중 한명은 미니스커트에
섹시 하더군요
한참을 더 놀다가 2차로 해장국 집으로 갔는데 마침 섹시한 그녀 옆으로
제가 앉게 되었죠
의자가 아니고 방 구조라서 미니 스커트에 그녀는 매끈한 허벅지를
가리려고 안절부절 못하더군요
술이 여러순배 돌아가고 다들 만취상태로 횡설 수설 그러면서 은근슬쩍
허벅지에 손도 올려보고 그녀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이여자 알고보니 32살에 노처녀 그때 제 나이가 26살 이었으니까
완전히 영계였죠 제가 ㅎㅎㅎ
어찌어찌 밖으로나와 짝을 지어 걸어가는데 그녀는 거의 인사불성
저한테 완전히 의지하고 걸음도 제데로 못 걸을 때 였죠 동료들과
멀찌감치 떨어져서 걷던 우리는 바로 여관으로 들어 갔어요
그녀는 인사불성 거의 엎다시피 들어가선 저도 정신도 없고 졸려서
침대에 그냥 쓰러져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눈을 뜨니 그녀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더군요
저 작업에 들어 갑니다 스커트 벗기고 팬티 스타킹 내리고 브레지어 걷어올려서
만지려는데 잠깐만 하데요 씻고 온다고.....
먼저 벗고 들어 가길레 따라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한참 누나 답게 씻겨 주더군요 내 동생놈은 하늘로 향하고 그녀 그냥 웃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키스부터 가슴 크고 유두도 봉긋 한게 탄력이 죽이 더군요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일본여자들 처럼 애기 같은 신음소리 허접한 여관이라서 옆에 다 들렸을 거에요
그녀 자세를 바꾸더니 저보고 뿅가게 해줄까? 하더라구요 반사적으로 전
응 했습니다 뭔가 특별한건가 했더니 그냥 오랄이더군요.
근데 저번에 그 어린 여자와는 다르게 정말 잘 빨더라구요
우물에서 물 퍼내듯 ................한 5분을 하니 저는 못참겠더라구요
이데로 끝낼수는 없어 바로 제지를 했죠.
뒤로 돌려세워 삽입 아 정말 죽이더이다
모매가 워낙 이뻐서 뒤에서 삽입할때 물결치는 엉덩이의 살들이 정말
흥분의 극치를 주더라구요 잠시 숨을 고르자 그녀 뭔가 불만인지
저를 거칠게 눕힙니다
위에서 제동생을 잡고 봉지에 삽입 하더니 거칠게 상하좌우로 움직입니다
저는 가슴과 엉덩이를 부여잡고 나 쌀거 같아 했더니 1분만 더를 외치더군요
아 이를 어쩌나 속으로 애국가를2절까지 부르니 그녀 거의 정신이
나간듯 이상한 말을 외치며 제 가슴에 쓰러 지더군요 저도 정말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낀거같은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곤 잠이 들었는데 이런 또 지각 일어나니 10시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려니 명함 달라고 하더라구요
망설이다가 줘버렸죠 회사가서 또 깨지고 일을 하는데 전화 와서는
또 만나 잡니다
내일 만나자고 하고선 그이후로 3번쯤 만나서 섹을 즐기고는 완전히
코낄거 같아서 슬슬 피했더니 떨어 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아쉽네요 그런 멋진 섹 파트너가 있다면 욕심인가요?
이번에도 허접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천49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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