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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 체험담

지금까지 안마시술소라는곳은 딱3번 가봤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좋고 나쁜지 비교하기는 무리지만 그냥 경험담을 쓰는거니 한번 비교해보세요.
처음으로 가본곳은 공덕동에 있는 xxx안마시술소 였습니다.
처음로 가는것이라 무척 떨리더군요.
들어가니 젊은 여자 둘이서 카운터에 있더군요.돈계산하고(18만원)한층 올라가고해서 000호 방으로 들어가 있었더니 잠시후 여자 한명이 들어 오더군요.나이는 20대초반 이고 몸매나 얼굴등등 만족할정도는 되더라고요.
여자가 들어 오더니 옷을 다 벗으라고 하면서 옆에서 도와주고 다벗으니까 자기는 벗지는 않고 욕실에서 비누로 온몸을 씻겨주고 욕실에 있는 침대에 눕히더니 얼굴에 시원한 크림같은걸 바르고 잠시후 팩같은걸 얼굴에 붙여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시키더군요.얼마후 팩을 띠고 욕조에 물을 받더니 들어가라고하고는 거품가루를 뿌리고 몸풀고 있으라고 하더니 자기도 옷을 다벗더군요.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까끌까끌한 로션같은걸로 온몸을 문지르고 난후 뒤돌아 눞히더니 자기몸에 미끌미끌한 로션같은것을 바르더니 옴몸을 사용해서 몸을 비벼대더군요. 그묘한 느낌 발에 닺는 여자의 유방과 상에 문지르는 생각보다 부드럽지않은 봉지털의 깔깔함.그리고 앞으로 눞히고 아까와 같은 비슷한 동작과 자기 가슴에 내물건을 사이에 넣고 비벼대더군요.다끈난후 물로 오일을 다없엔후 약간 젓어 있는체로 엉덩이랑 앞부분이랑 온몸을 혀로 할터 주더군요. 그리고 사까시후 콘돔끼고 자기가 위에서 올라타고는 몃분 방아를 찍더니 허리가 아프다면서 저보고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세 바꾸고 조금더 하다가 쏴버렸죠.
그리고 한번더 그부분 위주로 여자가 씻겨주고 몸딲아주더니 가운같은걸주고는 아래로 데리고 가더군요.가니까 어느 조그만 방에 넣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진짜 장님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안마를 해주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시원하지도 않은 안마를 하더니 나가더군요.이상 공덕동 체험기고요.
다른한곳은 장안동 xxx남성 휴게소 였는데요.
그곳으로 간것은 우연히 삐끼말을 듯고 들어간건데요. 그곳 시스템은 일단 들어가면 어두침침한 밀실같은 가이의자라고 할까 그런 방들이 여러개 있고요.칸막이로 하나씩 다막혀 있어요.그곳에 잠시있으면 유니폼을 입은 여자가 들어와 먼저 바지를 하나주면서 갈아 입으라고 하더군요.물론 속옷은 입고요.다갈아 입으면 먼저 발을 씻겨주고요 그후 안마랑 맛자지를 받은후 그게한 삼십분정도 걸리고요. 그후 그여자랑 같이 미로처럼 생긴 뭘눌러야지 문이열리는 그곳으로 들어가서는 처음부터 남자랑 여자도 다벗고 위에 안마시술소랑 비슷한 문지르기등등을 합니다.특이한건 문지르는 걸하다가 애무같은걸 해줄때 입에 가그린을 물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쏴한것이 기분 묘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덕동 보다 더 서비시는 좋다고 생각 되네요.
맛사지 같은게 다끈나면 욕실 옆에 있는 방으로 가서 애무받고 떡한번 칩니다.
그리고나면 다시 그분분 위주로 목욕한번 더하고 옷입고 여자랑 이상한 문을 나와서 음료수 하나주면 먹고 나가는 거죠.
참고로 장안동은 카드로 9만원하더군요.
공덕동의 서비스와 비교하면 갑도 싸고 여자서비스도 더 좋더군요.
친구랑 같이 갔어는데 다끝내고 장안동에서 친구가 안나와서 한20분정도 카운터에서 기다리면서 여자들을 보니 한결같이 키도크고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그곳에 한번 더가서 총 3번 갔고요.
다시생각하니 또다시 가서 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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