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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마시술소.. 경험 이야기...

참 오래되었네요... 안마시술소에 가본지도....

그래도 한번은 이곳에 글을 올리고 싶어서.. 오래된 얘기지만..올려볼께요..

몇해전에.. 선배와 같이 구로공단역 추운 겨울날.. 얼큰하게.. 술을 한잔 했어요..

1차... 2차.. 3차가 지나고.. 갑자기 선배가.. 안마시술소에 가자고 제안을 하는겁니다.

그래.. 간만에 가자해서.. 근처의 업소를 돌아다녀 보니.. 자리가 없어서..택시를 타고 시흥사거리쪽의 업소로 향했습니다.

일단은.. 카드로 계산을 했지요.. 물론 선배가...

글구서...방에 들어가서는 기다리고 있는데..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더군요.. 사실 안마시술소는 첨이었거든요...

얼마후.. 어느 한 방으로 안내가 되었는데.. 한쪽에는 침대와..욕조가 있더군요..

적당한 키와 큰 가슴을 가진.. 속옷 차림의 여자가.. 들어오더니.. 훌러덩 벗어버리더라구요...

글구서.. 목욕을 시켜주는데.. 막 내몸의 여기저기를 막 만지는데.. 술에 취한 상황이지만.. 막 흥분이 되더라구요...

침대에 누웠더니.. 얼굴에 마사지도 해주더라구요..사실 .. 그런거는 첨이었거든요..

가슴으로.. 온몸을 마사지 해주는데.. 한마디로.. 죽이더라구요...ㅋㅋ

내 온몸을 돌아다니는 여자의 가슴.. 생각만 해도..

몸에.. 오일도 발라주고 하다가.. 입으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러다.. 괄약근 부근을 애무를 해주는데.. 첨에는 좋더니만.. 나중에는 별 느낌이 없어지더군요...

근데.. 근데...이렇게 허무할수가... 한참 애무를 하고 나서...

오랄**을 해주는데.. 술에 취한 상태와 .. 처음이라.. 넘 흥분해서.. 그만.. 그만....

다 아시나요... 이때의 허탈함을....ㅋ~~~

그래서.. 방으로.. 돌아와서... 그냥.. 자 버리고.. 말았어요..

지금은 자주 가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혼자 웃고 말아요..ㅋㅋㅋ

그럼 ..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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