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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기차고 만난누나..한밤의 폰섹 그후 만남..

제글을 읽고 제 허리에 대해 염려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병원에가서 CT촬영하고 마지막 진단을 받게 되는데
잘 치료되어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누나와 그렇게 골목에서의 짧은 추억을 가진후
여전히 저는 집에 누워있으면서 가끔싹 메신저로 안부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메신저에 접속하니 누나가 보이더군요 .
몇마디 인사를 하고 가려고 하는데 누나가 이따 전화해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그때가 12시 였고 저는 좀 졸리 상태였지만 웬지 묘한 느낌이 들어
기다리겠다고 했죠..
그후 잠을 자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1시 조금
안되서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전화받으니 누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식구들 다 자고 있고 지금은
다른방에서 전화하니 괜찮다고 합니다.
그냥 제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했다고, 저도 누나 목소리 들어서
정말 기쁘다고 응답해주니 수줍어 하면서 즐거워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시간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대화가 이끌어 지더군요.
"누나 그날 골목에서 어땠어?"
"당황스러우면서도 좋았어.."
"내거 만지니까 좋았어?"
"정말 큰거 같더라..들어가면 아플거 같았어"
"내가 안아프게 조심해야겠네"
이런 식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천천히 누나의 호흡도 거칠어 지더군요.
"누나가 옆에 있으면 팔베개를 해주고 누나의 이마 볼 입술 하나하나
내 입술로 어루만져 줄텐데"
"그래 나도 그러고 싶다"
"누나 가슴을 내손에 쥐고 손가락 사이로 나온 유두 꼭 꼬집어 주고싶어"
"그..래..그렇게 해줘~~"
누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누나의 풀숲에 제 입술이 닿는순간 누나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납니다.
전 식구들깨지 않나 쫄았지만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수는 없기에 계속 나갔죠
우리는 전화기로 여러가지 체형을 바꾸어 가면서 서로를 탐했고 결국은
누나와 저는 함께 절정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틀이 지난후 누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퇴근이 일찍이라서 그런데 잠시 볼 수 있냐고, 결국은 전에 만났더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그때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데 그 전에 폰섹을 생각하니 도저히 주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나에게 핑계를 댔죠..
나 지금 좀 허리가 아픈데 어디 앉을수는 없고 편하게 누울수
있는데로 갔으면 좋겠다고, 누나는 제 속셈 다알고 있다면서 안된다고 합니다
난 그저 누나하고 편하게 있고 싶다고 이 허리로 내가 뭐하겠냐며 설득했죠.
누나 가만히 생각하다가 그럼 편하게 누워서 이야기 하자면서 승낙했습니다.
그리고 여관을 찾는데 주위에 그 많던 숙박업소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한참 헤매고 누나는 그냥 집에 가자고하고 저는 그럴수는 없다는 마음에
이리저리 헤매다가 겨우 구석에 처박혀 있는 여관을 발견하고 누나와 함께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눕기위해 윗옷을 벗고 차고있던 보조기를 풀어놓고 누웠죠.
누나도 가만히 제 옆에 눕습니다.
허리가 허리인지라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모션을 옆으로 돌아눕는 정도였고 누나의 눈을 마주본후 천천히 누나의 이마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입술에 키스했습니다.
누나도 조금은 어색하게 제 입술을 받아주었고 제 한손은 누나의 겉옷을 올리고 가슴으로 가니 한손에 조금 남는 그리고 전혀 처지지 않는 가슴이 제손에
들어잡힙니다.
브래지어를 푸르고 천천히 주무르면 유두를 꼬집어 주니까 누나 숨소리는 더
거칠어지며 약간이 떨림이 느껴집니더군요.
하지만 제가 위로 올라가서 할 수도 없는 상태 결국의 제 활동범위는 제목이
움직일수 있는 각도와 제 팔이 뻗을수 있는 거리정도..
그러자 누나 몸을 들어 자기 가슴을 제 입에 올려놓으면서 빨아달라고
부드럽게 해달라고 이런저런 주문을 하는데 아이가 된 느낌..
저는 누나 가슴을 정성스럽게 빨고 깨물어주며 누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누나 처음에는 흠칫하면서 거부했지만 제가 집요하게 가슴을 애무하면 바지
안에 들어간 손에 힘을 더하자 바로 누나의 팬티안을 들어가 풀숲을 헤치고
따뜻한 느낌에 닿았습니다.
조금씩 입구를 자극하자 누나 신음소리를 높이면서 허리를 들썩입니다.
한손을 제 동생쪽으로 이끌자 바로 정신없이 쓰다듬고 흔들어 주는데
오랫동안의 공백때문인지 그정도 자극에도 폭발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탐하다보니 우리는 자연스럽게 알몸이 되었고
서로의 살결을 맞닿으면서 체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삽입은 거부하면서 계속 자기가슴을 애무해달라고 요구하고
한손으로는 제 동생놈을 자신의 계곡 입구에 클리스토에 갖다대고
계속 흔들면서 자극을 느낍니다.
저는 도저히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더 강한 애무를 하면서 입구에 있던
동생을 집어 넣었습니다.
누나도 순간에 일어난 일이라 저지를 못하고 그냥 들어갈수 있었죠.
오랜만의 따스함을 느끼면서 조금씩 움직였고, 누나도 흥분을 참을수
없었는지 호응해 주면서 바로 자세를 바꾸어서 위로 올라옵니다.
몇 번 흔들어주는데 너무 오랜만의 느낌이라 그런지 바로 폭발의
느낌이 오더군요.
누나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묻자 그녀 안된다고 바로 제 동생을 빼놓더니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그 상태에서 저는 폭발을 해버렸고, 참 내가 많이 약해졌구나 하는 쪽팔림이
그렇게 일이 끝난후 뒤처리를 하고 여관을 나와서 걷는데 누나가 저에게
이제 그만 만나는게 좋겠다고 자기 자신을 주체할수가 없을거 같다고.
저는 가만히 누나를 바라보다가 누나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알겠다고
수긍을 하고 헤어졌죠.
여기까지 읽으신분들은 누나와의 만남이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고나서 집에 와서 잠들기 전에 메신저를 열었는데 누나가 보입니다.
서로 잘 들어갔냐고 인사하고 누나가 묻습니다.
이렇게 헤어져도 괜찮겠냐고..
저는 누나 좋아하는만큼 누나가 나때문에 힘들고 귀찮아하는것도 원치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몇마디 이야기를 나눈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누나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아무 망설임없이 수긍을해서 놀랐다나요..
그러면서 메일확인해 보았냐고..
그렇게 대화끝난후 저에게 메일 보냈다고, 결국은 바로 결정을 내리지 말고
천천히 더 생각해보자고 통화를 한후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네요.
참 누나가 보내 메일에는 단 두마디가 써 있더군요..
"바보,순둥이"
내가 그렇게 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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