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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의 회포....

안녕 하세요 1004입니다,,

또다시 오랫만에 네이버3에 와서 ^^~

어젯밤 사건을 적을라 합니다,,,

주말에 잠시 시골집에 또 다시 다녀 왔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토욜날 술한잔 하고 거나하게 취해서 집에 오는게..

고향에 내려와서 하는일 이죠,,,

근데....토욜날 술 먹고,,,일욜날 할일 이 없더군요,,,

그래서 집앞에 도서관을 갔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 도서관이라,,할일도 없고,,,그냥 책이나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갔었죠,,

근데...고등학교 선배가 그곳에 있더군요..

10년만에 만나서,,,,얼떨결에 낮술을 먹게 됬습니다,,

술한잔 거치고,,나오니 오후 2시 더군요,,,

그러자 형님이 술한잔 먹었으니 노래 하자고 노래방을 뎁꼬 가더군요,,

그래서 따라 갔죠,,,,도우미 두명 부르고,,

예전에 도우미랑 잔적이 있어서,,, 오늘도 괜찮으면 꼬셔야 겠다 하고,,

맘을 먹었는데...

다행히 그 도우미가 아닌 ^^~ 딴 도우미가 들어오더군요,,,

신나게 놀았습니다,,,

여자 나이 29 (갑이더군여)

키는 160 정도,,

싸이즈는 아담 합니다,,,

신나게 놀다가 은근히 접촉이 이뤄지면서,,연락처를 땄죠...

그런다음에 있다 시간나면 전화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그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있다가 전화 한다 했습니다,,

어짜피 오늘 일요일 이고 손님 없을테니...제가 놀자고 했거든요,,,

그 여자도 좋타고,,

물론 노래방 한시간 속에서 작업 엄청 했습니다,,,,ㅎㅎㅎ

그러다 필 꽃아서 두시간 놀았으니 기진맥진 했쬬,,

워낙 여자들보다 제가 더 잘노니... 부담없이 놀았습니다,.,,

선배와 헤어진후,,집에 들어와서 서울 올라 간다고 하고 그 여자한테 전화 했습니다...

역시~ 전화 받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시간 채워준다고 맥주 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도우미들은 시간당 2만원 줘야 합니다,,,

그 여자집은 서울 인데... 여기서 돈번다고 하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나 너랑 자고 싶어 !

그 여자 절 골몰히 쳐다보더군요 ㅡ.ㅡ;;

하긴 당황도 했겠죠,...

뭐 이런 뜬끔 없는놈을 봤나 하는 눈빛 ㅡ.ㅡ;;

그래서 직설적이게 말했습니다...

남잔 다 늑대인거 모르냐고,,,, 나도 늑대고 너가 매력적이기에 나의 본성이 나와서 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어설프게 작업 하느니....

서로 즐기자는 생각이 어떠냐고...

그러더니 뻔히 쳐다만 보더군여,,,,

자기랑 할라면 20만원 줘야 한다나?

됀장~

그래서 저 웃었죠,,,

또다른 추억거리 너에게 만들어 주겠다구 ㅡ.ㅡ;;

최고의 황홀함을 보여주겠다고

오히려 제가 돈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한번만 달라고 했습니다 ㅡ.ㅡ;;

그러더니 빙그레 웃더니....

저보고 독특하다며 오케이 하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오늘 또하나 경험을 쌓는구나 생각 하고...

그 옆에 모텔에서 최선의 방종술을 선보이며

두탕 뛰면서 ㅡ.ㅡ;; 봉사 정신을 발휘 했습니다..

그녀도 담에 내려오면 연락 하라네여 ㅋㅋㅋㅋ

품에 안긴 도중 그녀 전화가 오길래...

또다시 노래방에 가야 한다는 그녀,,,,

그래서 태다 주고 전 서울 올라 왔습니다.....

시간당 2만원도 안주고 ^^~

그냥 서로 재밌게 보넨 .......

생각지도 못하고 오늘도 껀수를 올린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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