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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시청공무원 미스오

저는 네이버3을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은
초짜로 그동안 너무 좋은글들과 주옥같은
정보들을 이용만 하다가 어떻게나마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경험담이나마 두서없이적습니다.
난생처음 써보는글이어서 미흡하지만 용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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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1982년 저는삼수끝에S전문대 사진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마포에 친구두명과 자취를하고있었지요.

우리들은 종로3가 파고다극장옆에 있는 N나이트클럽에
거의 매일같이갔는데
우린 나이가어려 25~6살 58년개띠나 57년닭띠라고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날라리 3명을 엮었는데
제여잔 별로고 친구의 여자가 미스오라고
뽀얀피부에 글래머에다 입가에점이 참매력적이고
색끼가 좔좔흐르는
한마디로 맜있게 생긴 여자였어요.

하루는 돈도다떨어져서 셋이방에있다가
저혼자 청랴리에 아는여자한테가서
저녁을 얻어먹고 용돈을 두둑히 받아냈습니다.

방으로 오려다 혹시 친구들이 종로3가 N나이트에
있지않을까하고 들렸더니 친구들은없고
친구애인인 미스오와 모르는 여자2명이 있는거예요.

"XX씨! "
"어? XX씨!"
"혹시 XX이애들 안왔어요?"
"안왔는데요! 그럼 XX씨 혼자왔어요?"

"네! 여기 혹시있나해서 들렀는데....
가볼께요."
"이왕왔는데 우리랑 놀다가요.."
"그럼 잠깐 놀다갈까요?"

그래서 예정에없던 여자3명이랑 놀다가
어느덧 음악은 블루스로 바뀌고
자리로돌아가려는데
"XX씨! 어디가요. 우리춤한번춰요..."
나를잡는 그녀...
못이기듯 스테이지로나갔는데...

마주잡고보니 하얀블라우스 단추를 두개
풀러놔서 가슴굴곡이 다보이고
아랜 하늘하늘한 플레어스커트라
맨살의감촉이나다름없었다.

그녀의 풍만한가슴이 나에게 밀착되자
나의좆은 바지를 뚫을듯이 꿈틀거렸다.
그녀도 느꼈을텐데 아랑곳하지않고
더욱밀착해왔다.

나도 모르게 손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로
내려가 있었다.

어느덧 시간이되어 우리일행이 밖으로 나왔을때
"야!~ 미스오"
뒤를돌아보니 그곳죽돌이 들이었다.
"XX씨! 쟤들알아요?"
"아.....XX씨. 그냥가요...예전에 좀 알던애들인데.."

그냥가려는데
계속 시비를걸어 한십분정도 실랑이를하다
그놈들이 욕을하고 가버렸다.
그녀는 내가애인친구니까 무지챙피한거같았다.

일단 택시를 타고 가다가
일행들을 내려주고 명동을 지나는데
"기사아저씨! 여기세워주세요."
"어? 왜여기서내려요?"

"XX씨! 우리소주한잔해요..."
"그러죠뭐"
"XX씨한텐 오늘얘기 하지마세요!"

우린 명동입구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을하는데
정말거짓말이아니라 딱한잔을마시더니
갑자기 정신을 못차리는것이다.
"XX씨 미안해요 ..갑자기 핑도네요..."

"XX씨.정신차려요."하며
택시를타고 마포에서내렸다.
육교로해서 길을건너는데
부축한손에 부드러운유방의감촉이 느껴졌다.
계속만지며 가자니 좆이꼴려 도저히안되겠어서..

시간상여관가긴 그렇고
으슥한 골목길로 들어섰다
벽에기대놓으니 쓰러지진않고 서있다.(알면서 이러겠지?)
나도 모른척하고 블라우스단추를 끄르고
브래이저를 올리니 어두운밤 인데도
뽀얀유방이 출렁하고 모습을들어낸다.
허겁지겁덥석물고 유두를 쭉쭉빨면서
한손으론 팬티를 젖히고 보지를만지니
벌써 물이 흥건하다.
"아!~~"

쭈그리고앉아 보지를 빠니
어쩔줄을몰라한다.
한참을빨다 일어나서 바지쟈크만 내리고
터질듯한 내좆을 꺼내고 머리를눌렀더니
내앞에앉아 내좆을 입에머금더니 쭉쭉 빨아주는데

평소에 먹고싶던 친구애인인지라
금방흥분하여 하마터면 입에 살뻔했다.

다시일으켜 팬티를 젖히고 내좆을 문지르다가
"푸욱!" 하고 집어넣으니 반정도 들어갔다.
"아!~`"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한쪽다리를 받히고
힘을주니 쑤욱하며 끝까지 박힌다.

"악!~~~~"
"XX씨!~~~아~~"
"XX씨! 좀 조용히해요..."

그당시 마포는 좁은골목길에 집들이
다닥다닥붙어있어 지나가진 않더라도
안에사는 사람들이 들을까 걱정됐다.

"쑤걱""쑤걱"
"아~~아~~아~~"
"헉~헉~"
다리도 아프고 다릴받힌 팔도아퍼서
다시 여자를 뒤로돌려세우고
앞으로숙이게 한다음
치마를걷어올리고 다시
"푸욱!~~"하고 박았다.
"악!~~아퍼~~"

웬쌕을 그렇게 쓰는지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잡고
한참을박다가 누가올까봐그런지
금방절정에다다렀다.
그녀의보지안에다 나의정액을 토해내니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마지막한방울까지
짜내듯이 조여온다.

(지금생각하면 입에다 싸는건데 하고 무지후회하고있슴)
대충뒷처리를하고
친구가있는 방으로데려갔다.
"야..너어디갔다가 이제오냐?"
"응! 혹시 너희있을까해서 종로갔다가
미스오일행 만나서 술한잔하고
너무취해서 이리데려왔다.."
다행이 그녀는 계속 취한척 깨질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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