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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와 스킨십..

일년전 쯤에 일이다.
대학 졸업하고 몇군대 일자리를 알아 보았지만 여전히 백수 생활을 못벗어나고 있을때 나이도 어느듯 30줄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여전히 스타와 챗팅을 번갈아 가면서 시간을 좀먹고 있을때 가끔씩 건수가 생겼다.여름에도 어느 유부녀와 고속도로위 차안에서 야릇한 경험을 하고난뒤 어느새 아줌마에 대한 열망이 도사리고 있었다.
아래위로 10살위라도 감당할수 있다는 나이체감을 망각한채 서서히 연상에 대해서 길들여 졌다.으례 그렇듯이 어떻게 연상을 만날수 있으랴.
그날도 습관처럼 s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방을 만들었다.나의 방제는 거의다 유부녀자가 들어가서 가끔 방정지 당했지만 그날은 그냥 넘어갔다.
드뎌 한 연상의 여인이 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사는 얘기부터 시작해서 아주 건전한 대화만 했다.
남편얘기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잘 기억도 나지 않지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결국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다.
목소리는 20대처럼 아주 낭랑하고 어렸다.(나중에 나이가 50이었다 ㅠㅠ)
며칠동안 전화로 얘기하면서 조금씩 친해졌다.
갱년기 증세인가 많이 외로워하는것 같았다.
그순간 나는 올것이 왔다라고 생각했지만 나이가 너무 차이 나는 바람에 일단 맘을 접고 있었지만,이상하게 목소리에 끌렸다.그리고 중요한 한가지는
자기 말로는 얼굴이 엄청 이쁘다고 했는데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그냥 얼굴이나 보자는 심정으로 만나기로 했다.
사실 그땐 50은 아니고 40살 좀 넘었다고 했고 그중에서도 아직도 미모가 수려한 누나들이 많기 때문에 나가게 되었다.울산 고속버스터미날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갔는데 서로 길이 엇갈려서 조금 늦게 만나게 되었다.
미모는 얘기와는 조금 차이가 났지만 몸매는 더 없이 좋았다.
음식점에서 대구탕을 시키고 소주를 먹으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고 있엇는데,그때 나이가 50이란것을 알았고 순간 난 당황했다.
아들도 군대가 있고 딸이 내일 모래 시집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10분마다 남편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그 누나 몸이 조금 아팠기 때문에 남편의 감시가 심했다.
게다가 길이 엇갈리는 바람에 남은 시간도 얼마 없었다.

방으로된 식당이었기 때문에 종업원이 음식을 다 가져온 후라 둘 밖에 없었다.전화상으로 그냥 얼굴만 본다는 조건으로 만났기 때문에 나도 큰기대는 없었지만 정말 그냥 보내기 아쉬웠다.
결국 만지기로 했다.
그때 50된 아줌마는 첨이었기 때문에 속살은 어떻게 생겼나하고 관찰하기로 맘 먹었다.그 누나는 전에 다른 남자와 만나 본적이 없다고 했고 내가 보기에도 아주 정숙한 가정주부 같아서 내가 좀 미안한 감정도 있었지만,술자리를 빌어 그녀 옆으로 다가갔다.
당연히 첨에 거부했다.
남편의 전화는 계속 오고 있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조물딱 만졌다.50살치고 아주 탄력있는 몸매였다.얼굴도 주름하나 없었으므로 거부감 같은건 없었다.손으로 유두를 만지작 거리면서 옷밖으로 꺼내어서 유방과 유두를 관찰했다.속살은 하얗고 유두는 분홍빛이었다.처녀유방처럼 분홍빛 유두가 정말 이뻣다.남편말고 정말 경험이 없어 보였다.
그녀는 조금 싫은 내색을 하고 있었다.
방문을 이미 잠궜다고 안심시키고 못먹는감 한번 찔러본다는 심정으로 15분 이상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말랑한게 탄탄하기만한 것이 처녀의 가슴보다 좋았다.
그리고 어깨를 천천히 감싸고 그곳을 만지기로 했다.
그때 바지를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불편 했고 식당 눈치도 봐야하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곳에 손을 넣고 쑤시자 그녀는 반항은 하지 않았다.
50된 유부녀의 그곳이 무척 궁금했다.
손가락으로 쑤시자 물이 엄청 많았다.미끈거리는 손가락으로 그곳의 이곳 저곳을 시원하게 뚫어주고 있었다.그녀는 무감각하게도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그것이 편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누가 들어오면 어떻하나라는 스릴감을 동시에 느낌면서
부드럽고 분홍빛이 도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손가락으로 느꼇다.
생각보다 엄청 부드러웠고 손가락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구멍이 작았다.
손가락이 꽉쪼였다.남편도 자주 못해주나보다.아님 이쁜이 수술한것아닌가 의심할정도 였다.누나가 정숙하다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담에는 못본다는 생각으로 아쉽지만 손가락이나마 열심히 해댔다.
손가락 페딩과 유방 스킨십이 전부 였지만,그것으로 만족해야했다.

남편의 전화가 계속 오고 있었으므로,누나는 집에 가야 된다면서 황급히 나왔다.
그녀도 많이 당황했을 것이다.별 한것도 없지만 내가 억지라면 미안하다면서
인사를 했지만 내 예상대로 그후론 그녀를 다시 볼수 없었고, 괜찮다고 건강해라면서 마지막으로 인사 주고 받으면서 그곳을 나왔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무척 발길이 무거웠다.괜히 만졌나 싶어서 후회도 많이 했지만,정숙한 누나의 자태를 생각하면 그래도 만진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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