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처럼 끼워서 팔면..............후~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트처럼 끼워서 팔면..............후~져!

이미지가 없습니다.
어제 간만에 술한잔하고 가까운피방에서 스타를했죠.
글구 직장동료들은 모두 서울이 집 이라서 가버리고
저는 이곳의정부로 이사를와서 술껠때까지 쳇을 하고 있었죠. 오~마이럽방에서...
졸면서 .아무방도 안들어가고 대기실에 있는데..
쪽지가 오더라고요 "남자면 우물거리지말고 와요" 이론 이게 무슨말 오마방
2년만에 첨이더라고요.암튼 들어갔는데>>
헉~ 장소가 의정부더라고요
이여자가 의정부 장소인 남자들은 죄다 불렸나봐요..서너명 있다가 잠시후 나가더라고요
제가 말했죠 "방장이 안열면 암도 안온다고"
그녀가: 의정부? 하길래 당쥐~고했더니...바로 조건만남
예길 하더라고요? 농담으로 .....어디죠? 했더니 바로
신시가지 경마장 . 이라고하길레... 아~ 이것이 그런거구나...필이 ~팍`
일딴주머니에서 지갑을 열어봤죠 한 삼만원 있길래 물어봤죠..
얼마냐고.../ 바로십만원 여관비 까지 부담~ 헉~ 긇게 비싼가요`//
돈이 없는데 그래도 제가 누굽니까 오~마이럽 2년차 아님니까 ...
돈은20만원도 줄수 있으니까...열어봐요 켐
30초 정도 있다가 여는데...띠~용 어~ 정말 이쁘다.
바로 장소물어보고 경마장 뒤로 갔죠 .만나서 ( 넘 잘빠졋더라고요~ )
바로뒤 모텔로 가는데..제가 잠시만하고 편의점에서 10만원을
현금 인출하고 들어가는데//
이여자가 제게 내가 아니고 이여자다 라고 하더라고요~ 헐
모텔앞에 어는 여자가 또 있는데 얼굴도 안보이는 모자를 쓰고 있더라고요
아니다 싶어서 싫다고 했더니 일딴 들어가지고 하데요~
아~싫어요 제가 여관비 내고 뭐하러 들어가요.
그랳더니 자기가 한다고 들어가자고 하더라고요~
아이고 좋아라 들어갔죠 그것도 팔짱까지 끼고
돈내고 이만팔천원...모텔 비싸데요..
방키를주면서 주인 아져씨가 여자 둘은 안돼요~잉~ 뭔소리
뒤를 보니 그 아줌씨가 뒤에 있네..뭐야~ 팔장을 낀아줌씨가 "금방갈꺼에요"
제 친구에요" 하더라고요..
암튼 들어갔는데 이여자가 예기를 하더라고요 같은 아파트 여자인데
오늘 첨 데리고 왔다고..
암튼 이짓저짓 다하면서 아~날 까지 하면서 금방 10분도 못했을껄요
허벅지랑 부랄을 만지면서 하는데... 못참겠더라고요~
그래도 첨한 여자보다는 선수가 맞있더라고요 .. 둘번호를 받았는데..담부터 둘이같이 하면 15만원 이라나 뭐라나....
암튼 둘보다는 한명하고 하는게 더 좋던데..
둘이 있어도 한명하고 하는데 뭐하러 두명분 돈을 내남요
그장사도 마트처럼 끼워서 파나~ㅁ...역시끼워 파는건 ........................
후~져~
이상~~~~~~~~~끝~~~~~~~~~


추천112 비추천 30
관련글
  • [열람중] 마트처럼 끼워서 팔면..............후~져!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미시도 여자다 - 마지막편
  • 미시도 여자다 - 2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