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야기하다가 ㅈㄱ까지 하게되다니^^;;;
얼마전 채팅을 하다가 생긴 일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서 또다시 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자는 방이 하나 있더라구용.... 여자가 방장이고 해서 들어갔죠...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하다가....
방장 여자가 조건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ㅎㅎㅎ 뭔 농담을... 처음 그런 상황을 겪어봐서리....
이야기나 더 잼나게 하자 해서 저도 맞장구를 쳤죠....
결국 액수와 장소까지 정해지게 되고... 저도 모르게 약속 장소로 갔음당...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고... 그녀 받더니 하는 말... 좀 있다가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좀 있다가 전화를 했더니... 묵묵부답,,,,,
결국 늦은 시간 집으로 행했죠....
다음날 회사로 출근 해서 일을 열심히 하다가 한통의 문자가 옵니당....
어제 약속 다시 할수 없냐고....
결국 회사 퇴근하고 바로 약속 장소로 향했죠....
그녀 내 차에 오릅니당.... 머~ 그리 이쁘지는 않았지만.... 글래머도 아니었지만..... 이런 경험 처음이라 여관으로 향했음당....
여자 성격 캡이었음당..... 여관 들어가는것도 머뭇머뭇 하는거 없고... 당당히 연인처럼 들어갔죵....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 하다가 그녀 손 내밀더라구요...
처음인 저는 먼저 돈을 줬죠.... 이런건 선불인가??^^;;;
그녀 먼저 샤워를 했음당.... 그리고 저도 샤워를 했음당..... 그리고 의기 투합 하여 작업에 돌입....
처음은 이곳저곳 애무를.... 생각과는 달리 가슴이 낑깡정도 밖에 안되는 여자였음당.... 뽕브라에 속다니...^^;;;
허걱~ 그런데 이여자 보통내기가 아니었음당....
자기도 애무하겠다며 내 위로 올라가더니 서비스 만빵이었음당....
그리고는 제 똘이를 덥썩 물고는 사탕 빨아 먹듯 하더군요... 뽀르노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흡입력과 혀 놀림으로 하더라구요....
순간 긴장감이 들었음당... 너무나 큰 실력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리~~^^;;;
그런 생각을 잠시하는 찰라... 그녀 그냥 삽입하려 합니당~~
순간 겁이 들더라구요.... 그런 그녀를 잠깐 제지 시키고 장갑을 끼웟음당....
완전 그녀 말타는 자세로 당난 아니게 달립니다.... 엉덩이 돌아가는거 장난 아니었음당....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 사정하고 맙니다.....
하지만 갑자기 오기가 생깁니다..... 이렇게 쉽게 무너질순 없다는 생각이...
다시 총알 장전 하고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질수 없다는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결국 한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레이스를 치루었음당.....
그동안 동영상으로 보아만 오던 여러가지의 자세를 연습해보며.....
그녀 대단하다는 말과 함께 이렇게 오래가는 남자 처음이라고 이야기 함당....
결국 여관 시간이 다되어 마지막은 입으로 7분정도를 하고 나서야 기나긴 전투는 끝을 보고 말았음당...
역시 조상님들의 말씀은 틀린게 없더라구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다는 속담에 대해 절실히 느낄수 있었던 하루였음당.....
퇴근하고 집에 가서 또다시 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자는 방이 하나 있더라구용.... 여자가 방장이고 해서 들어갔죠...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하다가....
방장 여자가 조건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ㅎㅎㅎ 뭔 농담을... 처음 그런 상황을 겪어봐서리....
이야기나 더 잼나게 하자 해서 저도 맞장구를 쳤죠....
결국 액수와 장소까지 정해지게 되고... 저도 모르게 약속 장소로 갔음당...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고... 그녀 받더니 하는 말... 좀 있다가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좀 있다가 전화를 했더니... 묵묵부답,,,,,
결국 늦은 시간 집으로 행했죠....
다음날 회사로 출근 해서 일을 열심히 하다가 한통의 문자가 옵니당....
어제 약속 다시 할수 없냐고....
결국 회사 퇴근하고 바로 약속 장소로 향했죠....
그녀 내 차에 오릅니당.... 머~ 그리 이쁘지는 않았지만.... 글래머도 아니었지만..... 이런 경험 처음이라 여관으로 향했음당....
여자 성격 캡이었음당..... 여관 들어가는것도 머뭇머뭇 하는거 없고... 당당히 연인처럼 들어갔죵....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 하다가 그녀 손 내밀더라구요...
처음인 저는 먼저 돈을 줬죠.... 이런건 선불인가??^^;;;
그녀 먼저 샤워를 했음당.... 그리고 저도 샤워를 했음당..... 그리고 의기 투합 하여 작업에 돌입....
처음은 이곳저곳 애무를.... 생각과는 달리 가슴이 낑깡정도 밖에 안되는 여자였음당.... 뽕브라에 속다니...^^;;;
허걱~ 그런데 이여자 보통내기가 아니었음당....
자기도 애무하겠다며 내 위로 올라가더니 서비스 만빵이었음당....
그리고는 제 똘이를 덥썩 물고는 사탕 빨아 먹듯 하더군요... 뽀르노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흡입력과 혀 놀림으로 하더라구요....
순간 긴장감이 들었음당... 너무나 큰 실력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리~~^^;;;
그런 생각을 잠시하는 찰라... 그녀 그냥 삽입하려 합니당~~
순간 겁이 들더라구요.... 그런 그녀를 잠깐 제지 시키고 장갑을 끼웟음당....
완전 그녀 말타는 자세로 당난 아니게 달립니다.... 엉덩이 돌아가는거 장난 아니었음당....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 사정하고 맙니다.....
하지만 갑자기 오기가 생깁니다..... 이렇게 쉽게 무너질순 없다는 생각이...
다시 총알 장전 하고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질수 없다는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결국 한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레이스를 치루었음당.....
그동안 동영상으로 보아만 오던 여러가지의 자세를 연습해보며.....
그녀 대단하다는 말과 함께 이렇게 오래가는 남자 처음이라고 이야기 함당....
결국 여관 시간이 다되어 마지막은 입으로 7분정도를 하고 나서야 기나긴 전투는 끝을 보고 말았음당...
역시 조상님들의 말씀은 틀린게 없더라구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다는 속담에 대해 절실히 느낄수 있었던 하루였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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