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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흑인) 와이프....(6년만의 화끈한 외출)

어제 s클럽에 조건만남방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저야 이제는 이런 만남이 싫증났지만 제 경험담을 듣던 회사동료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냥 연결만 시켜줄샘치고 방만 만들고 제 업무를 보던중
쪽지 하나가 오더군요…..
전 당연히 조건만남이다 싶어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물었죠…"조건맞죠?"
그녀왈…."그게 뭐에요?" 이론;;; 전 아차싶었지만 솔직히 얘기했고
그녀도 이해하는듯 하더군요….그런것도있구나~란 식으로…..
우린 한동안 쪽지로 꽤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집은 군산..나이는 28살..자식둘에 남편이 미군;;;이라는 군요…그것도 흑인@.@
대화가 안통해 거의 얘기를 안한다고……
1달전에 이사온 동생집에 이삿짐 도와준다는 핑계로 올라왔다는데 무려
6년만에 혼자서 하는 외출이라는군요….
전 이런저런 그녀의 하소연을 잘 받아주면서 슬슬 떠봤죠….ㅡ.ㅡ
"자긴 가정에 충실하면서 애인 사귀면서 즐기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녀 - "별로 나쁘다고 생각안해…" >>>> 가능하다는 얘기겠죠 ㅎㅎ
"좀 야한 질문해도돼? 남편과는 잠자리 만족해? 외국사람은 어때?"
그녀왈 …꼭 후배위만하는데 너무 커서 섹스할때 괴롭다는군요;;
자식둘이나 낳는데도 자기는 감당하기 힘들다고;;;;;얼마나크면 ㅡ.ㅡ;;
"자기 내일 집에가면 또 한동안은 못올라오잔아…..
멋진 추억 만들고 가야지~" ㅡ.ㅡ;;;;
그녀와 편해질무렵 밥사달라고 만나자고 하더군요..동생하고 나간다고 ㅎㅎ
모든게 순조롭더군요….
혹시나 꽃뱀이면 어떻할까란 고민에 잠시 빠졌지만…..
채팅하는분들 알다시피 기회가 자주 오는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흑인 남편을 둔 가정주부라는 호기심이 절 자극했습니다…
속는셈 치고 전 제 동료 한명 데리고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짝은 맞춰야 하니까….

전날 럭셔리한 까페 아줌마와의 경험담을 올리면서 흥분되…(글쓰면서도 꼴리더군요;;;) 퇴근후 만나서 술마시고 3차전까지 치렀느라 몸이 말이 아니었지만
젠장할 이놈의 물건은 거의 쓰러질듯이 피곤한데도 섹시한 여자만 보면 빨딱 서버리니 ㅜ.ㅜ;;

그녀들은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잉? 외국인 부인이라 좀 뭐랄까 다를줄 알았는데…평범하더군요….
하지만 몸매좋고 머리도 긴 생머리에 하룻밤 파트너로는 이상적이었죠…
그녀 동생도 한미모 했고 같이 나간 동료가 아주 흡족해 했습니다….
우린 갈비집으로 갔고 소주 한두잔씩 나누면서 어색함을 없애려고 피곤함을 무릅쓰고 힘들게 분위기를 띄었습니다…..
2차는 당연히 노래방…..이제 작업시간 ㅡ.^
조심스러우면서 자연스럽게 슬슬 건드려 보았습니다….팅기는거 갔지 않아서 과감히 목에다 가볍게 키스를 했더니 움찔하더군요….여전히 빼지는 않았고
기회 있을때마다 목부분에다 입김과 함께 입맞춤을 해주었죠….

하지만 섯불리 여관가자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거 같아 노래방 끝나고
근처 bar에서 맥주 한잔씩 했습니다….
술을 짬뽕해서인지 서서히 무너지더군요..ㅎㅎ
동생과 화장실에서 쏙딱쏙딱하더니 저에게 그러더군요…
동생 집에 보내주라고….이러면 다 된거죠….
회사 동료보고 동생 데려다주라고 한뒤 나는 "이제 어디 갈꺼야?"라고
예의상 물어보는 그녀 질문에 대답안한채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죠…
먼저 샤워를 마친나는 침대 모서리에 걸쳐 앉은 그녀 뒤쪽으로 가서 몰덜미를 애무했습니다. "아흑~아~~" 그녀는 애처롭게 신음을 냈고 남편은 애무같은거 안해준다고 그러더군요…
조심스럽게 스웨터를 벗기고 브래지어 끈을 풀른뒤 천천히 침대에 눞히고
약간은 처진 그러나 풍만한 그녀 두가슴을 번갈아가며 침을 발라댔죠….
한동안 가슴에다 온통 침을 발라댄뒤 숨결이 거칠어진 그녀의 촉촉해졌을
구멍을 보고싶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습니다….
적당한 둔부의 털….그녀는 샤워를 안했지만 냄새가 안나더군요….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천천히 그녀 구멍을 쓰다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보았습니다…. 이미 액이 안쪽에 흔건해졌고 손가락으로 구멍안의 액을 발라서 맛을 보았죠…..음…약간은 떫떨음했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자 구멍 빨아대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꿀딴지 마냥 미친듯이 혀를, 입술을 코를 이용해서 그녀 구멍에서 나오는
꿀물을 쩝쩝 후르륵 거리며 마음껏 마셨습니다…
거의 그녀는 실신정도로 온몸을 꽈대면서 흐느적거리는데….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이미 성난 제 물건은 빨리 그녀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듯 빨갛게 충혈되었고 전 흥건한 그녀 구멍에 한번에 끝까지
거리낌없이 박아주었습니다…
그녀는 액이 무척 많은편이었고 외국인 좆에 익숙한지 몰라도 구멍이 약간은헐겁더군요…
정자세로만 한 30분 흔들어댔나 그녀는 이미 두번정도는 오른것 같았지만
전 엄청 피곤한 상태에다 술가지 과해서 쉽게 사정이 안되더군;;.
나중엔 졸음까지 겹쳐서 어느덧 위용을 발휘하던 제 물건이
싹~쪼그라들더군요…..;;;; 이런 젠장…그래도 사정은 해야되는데…
하지만 이미 졸음은 내 눈자위를 무겁게 하고 이러다 잠들겠다 싶어
이미 만족해 축 늘어져 있는 그녀 항문을 손으로 벌리고 혀를
집어넣었습니다…그리고 흑인 좆에 시달리는 그녀를 상상하며
제 물건을 다시 키웠죠…
물건이 다시 발기되자 전 재 빨리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액이 말라 뻑뻑한 그녀 구멍에다 힘것 집어넣었죠…
그리고 피스톤질을 하면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헉헉~자기야…흑인좆이 좋아 내좆이 좋아~~헉헉…18 너 정말 맛있다…헉헉…내 정액 먹어줄래? 헉~헉!~
전 최대한 음탕한 말로 사정하려고 노력했죠…눈물겹게ㅜ.ㅜ
그녀도 다시 흥분되던지…"응 근데 그이는 너무 거칠어….헉~헉~ ..
나 이거 첨아냐. 아~앙~~ 전에 총각들 몇번 만나서 즐겼거든…어~앙~헉헉~"이런식으로 대화와 신음을 번갈아대며 제 흥분을 돕더군요….
어느덧 사정이 임박했고 전 사정직전 좆을 빼 그녀 입으로 갖다 대었습니다…그녀도 정액을 받을 준비가 되었던지 입으로 고이 물어주더군요…
잠시뒤 폭팔한 제 정액을 그녀는 정말 말끔히 삼켰습니다..;;;대단해;;;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잠시 대화 하다가 그녀를 재우고 전 집에 왔습니다…

담날 문자가 아침부터 엄청 왔는데….전화할 생각은 안들었습니다…..그녀는 군산으로 내려가는 중이라더군요…보고싶다고…s사이트에서 꼭 보자고…
요즘 정말 정력이 딸릴 정도로 작업이 잘 되는군요;;;; 염장글이라면
죄송합니다;;;…..
물건 크기와 성적인 만족과는 정비례가 아니라는걸 느꼇습니다...;;
매일밤 흑인의 거대한 좆에 시달리는 그녀가 안타깝군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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