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학생의 외도 - 4
정말 오랫만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 여러 사정이 있었지만...무엇보다도 학생..유학생의 신분을 다하려고 논문을 마무리하느라 글이 늦어지고 또 늦어졌습니다.
혜빈이와의 섹스는 날이갈수록 와이프모르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학교간 사이 3시간의 틈을 이용해 우리집에서 질펀하게 하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학교에 갔을때는 그녀의 기숙사에 가서 둘만의 섹스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스윗메이트 요코....였습니다. 혜빈이의 말로는 이여자도 무척이나 섹스를 즐기는 일본여자였고 제가 얼핏 지나가는 모습을 봤을때도 야시시하고 가슴이 큰게 많이 주고 받은 그런 여자처럼 보였습니다.
요코와의 섹스 기회는 우연치않게 찾아왔습니다.
하루는 학교에 갔다가 혜빈이와의 섹스를 즐기고 나서 너무 피곤하고 졸려 그녀의 방에서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혜빈이는 수업이 있다면서 수업에 가고 오기전에 가려면 문 잠그로 가라고 열쇠를 주고 갔습니다.
잠을 청하려는데 예전에 가지고 있던 변태기질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여자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하는 것인데....일본년은 어떤 속옷을 즐겨 입나 무척이나 궁금하더군요....그래서 요코의 방으로 통하는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가 봤습니다. (참고로 스윗메이트는 방은 따로 쓰고 화장실은 같이 쓰는 그런 사이입니다. 그래서 두 방사이에는 문이있고 혜빈이와 요코는 문을 서로 잠그지 않고 지내고 있더군요)
기숙사 방이 다그렇듯이 별로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살며서 그녀의 옷장서랍을 살펴던 중 요코의 속옷 서랍을 발견하고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헉..말로만 듣고 가게에서만 보던 티팬티가 무척 많았습니다. 살며시 하나를 꺼내 (가장 쎅시하게 보였던 검은 색 팬티) 코로 냄새 받고 혀로도 그곳이 닿는 부분을 핥아보았습니다. 내 자지가 점점 서더군요...
입으면 어떤 느낌일까....하면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입어봤지요...이런걸 어떻게 입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요코가 등장....제기랄...이런 쪽팔림이 있나....나를 보고 서로 놀랐습니다. 나도 놀랐지만 요코도 무척이나 놀라는 얼굴이었습니다.
너 뭐하니?
..........
무슨 대답을 하겠습니까?
완전 X됐다..싶었지요.
나.....그냥..........
한참 보더니 그냥 웃더군요....상상해보세요. 티팬티를 입은 남자의 아랫부분의 모습을요.
기분이 어때? 그냥 그러네....
정중히 (?) 팬티를 벗고 한다는 나의 말....내가 빨아다 줄께. 미안하다. 제발 경찰에 신고하지 마라...응?
근데 너 누구니?
나? 혜빈이 남자 친구......
아......
나 너희들 섹스하는 소리자주 들었어. 혜빈이 잘하니?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지금은 즐겨
그렇구나....
너 섹스잘하니?
나? 글쎄....
내 쭈그러든 자지를 갑자기 손으로 잡는 것이었습니다.
이런.....헉.....
그녀의 손놀림으로 인해....쪽팔림도 없이 내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고 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녀를 안았습니다. 보기만 했던 그녀의 커다란 젖이 내 가슴에 느껴지더군요.
난 그녀의 옷을 웃옷부터 하나 하나 벗겼습니다. 브라를 벗겼을때 약간은 쳐졌지만 정말 크디 큰 가슴을 보고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더군요. 동양애의 가슴이 이다지도 클까....
아래는 아니나 다를까...티팬티.
그녀의 음모는 정리한 듯 무척이나 적었고 보지는 많은 경험을 말해주듯 빨겠습니다.
그녀를 기숙사 간의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먼저 그녀의 젖을 빨았습니다. 한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고...정말 이렇게 큰 젖을 빨아보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입술과 혀는 보지로 향했습니다.
씻지 않았다면 조금 싫어하는 표정이었으나 왜년의 냄새는 어떤가하는 호기심이 절 더 자극하더군요. 냄새요? 그냥 오줌냄새밖에는 안났던 것 같습니다. 그런거 가릴때가 아니었습니다. 저 무척이나 흥분했었거든요. 제 입술과 혀는 그녀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물론 한손으로 젖을 만지는 것을 잊지않았구요.보지를 빨때 정말 난감했습니다. 무척 소리를 지르더군요. 대낮에...그녀의 입은 손으로 막으며...조용히좀 해라..했더니 그냥 웃더군요.
이내 자세를 바꾸어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더군요. 살짝 살짝 눈을 치켜올려 제 얼굴을 보면서 빠는 요코의 얼굴을 보니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불알도 빨고 핥고...위아래로...입에 물고 흔들기도하고.....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이끌더군요. 우선 자지끝으로 보지를 살살 조금 비빈다음....넣었습니다. 미끈덕....하면서 내 자지가 요코의 보지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건 허벌창이군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남자...특히 이년이 러시아 애랑 사귄다는 혜빈이의 얘기가 생각나면서 내것보다는 굵은 외국놈의 것이 수도없이 넓혀봤을 요코의 보지는 영 느낌이 안날정도로 헐거웠습니다.
하지만 작아도 열심히하면 요코를 뿅가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펌푸질을 했습니다. 다리벌리고...다시 모으고...한쪽다리만 벌리고...하여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다해봤습니다. 그리고 요코랑 자세를 바꿔 그녀를 위에 올리고....큰 젖을 흔들어 대면서 방아를 찢더군요. 큰젖이 흔들리는 것 볼만합디다. 그러나 보지가 헐거우니 영 사정기미가 보이질 안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생각난 것....그 큰 젖사이에 내 자질 넣고 비비는 것. 내 와이프와 혜빈에게는 꿈에도 해볼 수 없는 그것을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든것입니다. 물어봤죠...그렇게 해본적있냐구...해본적 있다고 하더군요. 앙상불...크...
자지를 그녀의 젖 사이에 넣고 왕복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젖사이가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번질번질해지더군요. 왔다갔다하는 자지를 입으로 살짝 핥는 요코의 얼굴을 보니 정말 흥분되더군요...그러기를 얼마 안가 사정이 임박하더군요.
아...나 나와.....
응....
나는 그녀의 입 주위에 내 정액을 시원하게 쏟아냈습니다. 그녀는 씩 웃더니 화장실로 가더군요....이것이 왜년과의 처음으로한 섹스였습니다.
그 후....가끔 혜빈이 방에 가서 혜빈이와 섹스를 한 다음 혜빈이가 수업간 사이 요코와의 또 한번의 섹스를 즐기고 집에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하면할수록 혜빈이보다는 요코에게 내 몸이 끌리게 되더군요. 역시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몸기술과 혀기술은 무시못하겠더라구요. 그러기를 1년정도....요코는 석사를 마치고 남쪽의 불독가 상징인 한 학교로 박사과정공부하러 떠났습니다.
요코를 생각하면 지금도 내 자지는 벌떡스곤 합니다. 아무곳에서나 민망하게 말입니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커지고 있는 제것을 보니 요코의 큰 젖이 그리워집니다.
혜빈이와의 섹스는 날이갈수록 와이프모르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학교간 사이 3시간의 틈을 이용해 우리집에서 질펀하게 하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학교에 갔을때는 그녀의 기숙사에 가서 둘만의 섹스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스윗메이트 요코....였습니다. 혜빈이의 말로는 이여자도 무척이나 섹스를 즐기는 일본여자였고 제가 얼핏 지나가는 모습을 봤을때도 야시시하고 가슴이 큰게 많이 주고 받은 그런 여자처럼 보였습니다.
요코와의 섹스 기회는 우연치않게 찾아왔습니다.
하루는 학교에 갔다가 혜빈이와의 섹스를 즐기고 나서 너무 피곤하고 졸려 그녀의 방에서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혜빈이는 수업이 있다면서 수업에 가고 오기전에 가려면 문 잠그로 가라고 열쇠를 주고 갔습니다.
잠을 청하려는데 예전에 가지고 있던 변태기질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여자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하는 것인데....일본년은 어떤 속옷을 즐겨 입나 무척이나 궁금하더군요....그래서 요코의 방으로 통하는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가 봤습니다. (참고로 스윗메이트는 방은 따로 쓰고 화장실은 같이 쓰는 그런 사이입니다. 그래서 두 방사이에는 문이있고 혜빈이와 요코는 문을 서로 잠그지 않고 지내고 있더군요)
기숙사 방이 다그렇듯이 별로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살며서 그녀의 옷장서랍을 살펴던 중 요코의 속옷 서랍을 발견하고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헉..말로만 듣고 가게에서만 보던 티팬티가 무척 많았습니다. 살며시 하나를 꺼내 (가장 쎅시하게 보였던 검은 색 팬티) 코로 냄새 받고 혀로도 그곳이 닿는 부분을 핥아보았습니다. 내 자지가 점점 서더군요...
입으면 어떤 느낌일까....하면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입어봤지요...이런걸 어떻게 입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요코가 등장....제기랄...이런 쪽팔림이 있나....나를 보고 서로 놀랐습니다. 나도 놀랐지만 요코도 무척이나 놀라는 얼굴이었습니다.
너 뭐하니?
..........
무슨 대답을 하겠습니까?
완전 X됐다..싶었지요.
나.....그냥..........
한참 보더니 그냥 웃더군요....상상해보세요. 티팬티를 입은 남자의 아랫부분의 모습을요.
기분이 어때? 그냥 그러네....
정중히 (?) 팬티를 벗고 한다는 나의 말....내가 빨아다 줄께. 미안하다. 제발 경찰에 신고하지 마라...응?
근데 너 누구니?
나? 혜빈이 남자 친구......
아......
나 너희들 섹스하는 소리자주 들었어. 혜빈이 잘하니?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지금은 즐겨
그렇구나....
너 섹스잘하니?
나? 글쎄....
내 쭈그러든 자지를 갑자기 손으로 잡는 것이었습니다.
이런.....헉.....
그녀의 손놀림으로 인해....쪽팔림도 없이 내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고 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녀를 안았습니다. 보기만 했던 그녀의 커다란 젖이 내 가슴에 느껴지더군요.
난 그녀의 옷을 웃옷부터 하나 하나 벗겼습니다. 브라를 벗겼을때 약간은 쳐졌지만 정말 크디 큰 가슴을 보고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더군요. 동양애의 가슴이 이다지도 클까....
아래는 아니나 다를까...티팬티.
그녀의 음모는 정리한 듯 무척이나 적었고 보지는 많은 경험을 말해주듯 빨겠습니다.
그녀를 기숙사 간의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먼저 그녀의 젖을 빨았습니다. 한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고...정말 이렇게 큰 젖을 빨아보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입술과 혀는 보지로 향했습니다.
씻지 않았다면 조금 싫어하는 표정이었으나 왜년의 냄새는 어떤가하는 호기심이 절 더 자극하더군요. 냄새요? 그냥 오줌냄새밖에는 안났던 것 같습니다. 그런거 가릴때가 아니었습니다. 저 무척이나 흥분했었거든요. 제 입술과 혀는 그녀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물론 한손으로 젖을 만지는 것을 잊지않았구요.보지를 빨때 정말 난감했습니다. 무척 소리를 지르더군요. 대낮에...그녀의 입은 손으로 막으며...조용히좀 해라..했더니 그냥 웃더군요.
이내 자세를 바꾸어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더군요. 살짝 살짝 눈을 치켜올려 제 얼굴을 보면서 빠는 요코의 얼굴을 보니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불알도 빨고 핥고...위아래로...입에 물고 흔들기도하고.....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이끌더군요. 우선 자지끝으로 보지를 살살 조금 비빈다음....넣었습니다. 미끈덕....하면서 내 자지가 요코의 보지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건 허벌창이군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남자...특히 이년이 러시아 애랑 사귄다는 혜빈이의 얘기가 생각나면서 내것보다는 굵은 외국놈의 것이 수도없이 넓혀봤을 요코의 보지는 영 느낌이 안날정도로 헐거웠습니다.
하지만 작아도 열심히하면 요코를 뿅가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펌푸질을 했습니다. 다리벌리고...다시 모으고...한쪽다리만 벌리고...하여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다해봤습니다. 그리고 요코랑 자세를 바꿔 그녀를 위에 올리고....큰 젖을 흔들어 대면서 방아를 찢더군요. 큰젖이 흔들리는 것 볼만합디다. 그러나 보지가 헐거우니 영 사정기미가 보이질 안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생각난 것....그 큰 젖사이에 내 자질 넣고 비비는 것. 내 와이프와 혜빈에게는 꿈에도 해볼 수 없는 그것을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든것입니다. 물어봤죠...그렇게 해본적있냐구...해본적 있다고 하더군요. 앙상불...크...
자지를 그녀의 젖 사이에 넣고 왕복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젖사이가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번질번질해지더군요. 왔다갔다하는 자지를 입으로 살짝 핥는 요코의 얼굴을 보니 정말 흥분되더군요...그러기를 얼마 안가 사정이 임박하더군요.
아...나 나와.....
응....
나는 그녀의 입 주위에 내 정액을 시원하게 쏟아냈습니다. 그녀는 씩 웃더니 화장실로 가더군요....이것이 왜년과의 처음으로한 섹스였습니다.
그 후....가끔 혜빈이 방에 가서 혜빈이와 섹스를 한 다음 혜빈이가 수업간 사이 요코와의 또 한번의 섹스를 즐기고 집에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하면할수록 혜빈이보다는 요코에게 내 몸이 끌리게 되더군요. 역시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몸기술과 혀기술은 무시못하겠더라구요. 그러기를 1년정도....요코는 석사를 마치고 남쪽의 불독가 상징인 한 학교로 박사과정공부하러 떠났습니다.
요코를 생각하면 지금도 내 자지는 벌떡스곤 합니다. 아무곳에서나 민망하게 말입니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커지고 있는 제것을 보니 요코의 큰 젖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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