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B -칫솔 선전이 아닙니다-
오랄B -칫솔 선전이 아닙니다-
네 .....오랄a를 읽어 보신 분은 .....눈치를........
지금 이야기 하려는 곳은 우리 동네 옆 .....
이웃 동네에서 생긴 일입니다........
한 동네에서 20년을 넘게 살다 보니 이웃동네에도 많은 친구들을
알게 되었습니다......(조금은 여러 곳에서 살았슴니다 10+3+9+9+.....)
그곳에 사는 친한 벗은 틈만 나면 나에게 연락이 옵니다.......
술이나 간단하게 한잔 하자고.......
그러나 이친구의 간단한 한잔을 곧이곧대로 들었다가는......
다음날까지 시체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술 마시는 양을 보면.......
(주전자에 맥주5병+소주2병을 같이 썩어 맛이좋은 음료수를 1차로 만듭니다
여기까지가 둘이서 먹을때 간단한 입가심 입니다......사람 수에 따라 한명이
늘때 마다 주전자가 한번씩 추가 됩니다..........
그후.....2차 는 그 유명한 폭탄 제조로 들어 갑니다.......
술시가 없는 이 친구는 보통 오후3~4시부터 술 시작을 합니다.........그리고.......
술 파장은 보통 아침 먹고 헤어집니다.........
이쯤대면 다른 사람들은 거의 인사불성 입니다 ........
이 친구 끝까지 혼자남아 친구들의 생환을 돕습니다.........)
재미없는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하여간 이친구와 술을 하면서 생긴 습관이 있습니다
도중에 ....튀는 버릇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술 먹다 사라지는 사람 ...정말 싫습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 술 먹다 죽긴 싫커든요..........
그 날도 역시 견디지 못하고 슬그머니 빠져 나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여럿이 분위 좋게 마실 때 누가 먼저 가겠다하면
분위기가 깨지는 경향이 있죠........이때는 슬그머니 새는게 최곱니다.
얼큰하게 취해서 휘적휘적 걸었습니다.......
휘적거리며 걷는 다리가 자동으로 걸어들어 간곳이 있었습니다
네....... 술집입니다......... --;
먼저도 말했었나요 ?
소주 두 어병 마시고 집에 가다 입가심으로 생맥주 500cc~1000cc를
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꼭 생맥주 집에 들립니다........
(정말 습관 입니다....... 주인 아줌마가 이쁜거야 그건 운이죠.......)
우리 동네로 오는 길목에 조그마한 생맥주 집이 있습니다.......
아담하니 분위도 좋습니다........
덤으로 주인도 자그마하니 이쁩니다.........
이웃에 사는 친구가 불러 술 한 잔 할 때면 이곳에 들러 가는 것이
거의 지정 코스 였습니다.........
참 묘한 것이 자주 들르다보니............... 정이 들더군요..................................^^
이곳에서도 그랬습니다.........
이때는 정신이 아직 말짱했는데........
주인이 취했더군요..................
가계에 손님은 혼자 였습니다........................
주인 여자에게 부탁함니다.......
내 스스로 바지 자끄를 내림니다........
만져 달라고 했습니다.........(이제는 보이는게 없나 봅니다)
여인 취한 눈을 크게 뜨고 놀랍니다.........
(크지 않은 동네라 보편 적으로 집 주인이 장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편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여인 여기서 큰 소리치면 난 개 망신과 함께 죽음 입니다..........
와......!!!!!!!!! 크다!!!!!!!!!
(절대 크지 않습니다 여인 남편이 이쑤시게 과 인가봅니다)
여인네도 그동안 정 들었나봅니다....................덥썩.....................................
그냥 마구만지기 시작 했습니다...................주물럭....주물럭........
여인......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손이 거침니다..........
쓸려서 아파옴니다........다른 생각이 듬니다.....................................................^^;
네.........................!!!!!!!!!!!
@(*)_^$#%()(_)_(($$@#@$#^**(@$#%&^$@^**(*(*)()(^%#@%$%))((_()&^%$%#
오랄B가 탄생 했습니다.........................^^;
실력 .......정말 좋았습니다.......................................^^;
이웃 동네에서의 일이었습니다..................................................................................^^;
네 .....오랄a를 읽어 보신 분은 .....눈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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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네에서 20년을 넘게 살다 보니 이웃동네에도 많은 친구들을
알게 되었습니다......(조금은 여러 곳에서 살았슴니다 10+3+9+9+.....)
그곳에 사는 친한 벗은 틈만 나면 나에게 연락이 옵니다.......
술이나 간단하게 한잔 하자고.......
그러나 이친구의 간단한 한잔을 곧이곧대로 들었다가는......
다음날까지 시체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술 마시는 양을 보면.......
(주전자에 맥주5병+소주2병을 같이 썩어 맛이좋은 음료수를 1차로 만듭니다
여기까지가 둘이서 먹을때 간단한 입가심 입니다......사람 수에 따라 한명이
늘때 마다 주전자가 한번씩 추가 됩니다..........
그후.....2차 는 그 유명한 폭탄 제조로 들어 갑니다.......
술시가 없는 이 친구는 보통 오후3~4시부터 술 시작을 합니다.........그리고.......
술 파장은 보통 아침 먹고 헤어집니다.........
이쯤대면 다른 사람들은 거의 인사불성 입니다 ........
이 친구 끝까지 혼자남아 친구들의 생환을 돕습니다.........)
재미없는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하여간 이친구와 술을 하면서 생긴 습관이 있습니다
도중에 ....튀는 버릇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술 먹다 사라지는 사람 ...정말 싫습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 술 먹다 죽긴 싫커든요..........
그 날도 역시 견디지 못하고 슬그머니 빠져 나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여럿이 분위 좋게 마실 때 누가 먼저 가겠다하면
분위기가 깨지는 경향이 있죠........이때는 슬그머니 새는게 최곱니다.
얼큰하게 취해서 휘적휘적 걸었습니다.......
휘적거리며 걷는 다리가 자동으로 걸어들어 간곳이 있었습니다
네....... 술집입니다......... --;
먼저도 말했었나요 ?
소주 두 어병 마시고 집에 가다 입가심으로 생맥주 500cc~1000cc를
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꼭 생맥주 집에 들립니다........
(정말 습관 입니다....... 주인 아줌마가 이쁜거야 그건 운이죠.......)
우리 동네로 오는 길목에 조그마한 생맥주 집이 있습니다.......
아담하니 분위도 좋습니다........
덤으로 주인도 자그마하니 이쁩니다.........
이웃에 사는 친구가 불러 술 한 잔 할 때면 이곳에 들러 가는 것이
거의 지정 코스 였습니다.........
참 묘한 것이 자주 들르다보니............... 정이 들더군요..................................^^
이곳에서도 그랬습니다.........
이때는 정신이 아직 말짱했는데........
주인이 취했더군요..................
가계에 손님은 혼자 였습니다........................
주인 여자에게 부탁함니다.......
내 스스로 바지 자끄를 내림니다........
만져 달라고 했습니다.........(이제는 보이는게 없나 봅니다)
여인 취한 눈을 크게 뜨고 놀랍니다.........
(크지 않은 동네라 보편 적으로 집 주인이 장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편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여인 여기서 큰 소리치면 난 개 망신과 함께 죽음 입니다..........
와......!!!!!!!!! 크다!!!!!!!!!
(절대 크지 않습니다 여인 남편이 이쑤시게 과 인가봅니다)
여인네도 그동안 정 들었나봅니다....................덥썩.....................................
그냥 마구만지기 시작 했습니다...................주물럭....주물럭........
여인......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손이 거침니다..........
쓸려서 아파옴니다........다른 생각이 듬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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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정말 좋았습니다.......................................^^;
이웃 동네에서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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