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의 여자 한의사랑.. 번섹.(봉사하는 맘으로)
밑에글 미스코리아 아줌마랑..제 글에 따스한 댓글에 점수 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제 스타일이 탄력받으면 글쓰고 아님 오랜기간 잠수타는 성격이라...
경험담 올릴때 기분 좋을땐 며칠 간격으로 올릴수도...
매일 올릴수도 있고요^^;; 그만큼 소재가 많아요 ..
설사는 친구들 하는 말이 너 무서워서 구멍동서 되기 싫어서 대구여자랑 결혼 안하다고
할 정도니 .....(결혼전에는 저 한테 이여자 아냐고 묻고 결혼한다는 군요 ㅡ.ㅡ;;)
그렇다고 절 넘 미워하지 마시길 ....이런 남자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강제적 힘 으로 한적도 없을뿐더러 여자한테 잠자릴 핑계로 금전을 요구하는 제비족은 아니니.
그냥 성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2-3번 자면 여자한테 쉽게 질려서 이여자 저여자 넘보는것 뿐이니까.
내년이면 지금 사귀고 있는 앤이랑 별 다른 이유 없으면 결혼할 듯 싶은데 ... 번섹 인생도 끝일듯.
본격적으로 번섹 이야길 시작하죠^^;;
작년 미혼 29살 동갑내기 한의사랑 한 번섹 경험담 올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3가족 분 들중에 난 왜이렇게 안꼬이지 하시는 분들은 노력 부족이신듯 ..
저도 그저?하는게 아니라 노력 마니 하는 스타일 입니다 ^^
번섹 성공 할려면..
적당한 말빨과..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죠..
여자들 중에 섹스 싫어 하는 사람 잘 없으니 하기나름..
작년 초가을에 만난 한의사랑 경험담 올릴께요..
모 채팅 사이트에서 (전 주로 여기서 챗합니다 ) 작업하는데 쪽지 날리다 보니 한명이
제게 답장을 날리는데 관심을 보이길래 대화시작.....
번섹 목적이라도 해도 잘모르는 초보분들은 첨부터 노골적으로 섹 이야기나 음담패설로 시작하는데 절대 그렇게 해선
그러면 작업하기 무지 힘들어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도 내가 여자라고 해도 첨부터 음담패설 늘어
놓으면 변태거나 이상한남자로 보는거는 당연지사....
이 여자가 어느정도선인지 판단 할려면 대화하다가 가장 기초적인 질문이 성격이 보수적? 개방적?
이세요.. 유도질문 그러면 어느정도 답이 나옵니다 그 담부턴 수순에 의거하여 작업 시작 ㅡ.ㅡ 아직도 모르시겠단분은 로컬로 질문^^;;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듯....
챗한 이야기 계속 할께요..
어느정도 스타일이나 기타 신변잡기 서로간 묻고 답한후 상대편 여잔 내 머리속엔 만만치
않은 프로 여자라고 인식이 됨..
그리고선 대화를 마니 좀더 나누고 디 데이를 며칠 뒤로 잡았음...
며칠후 선수랑 선수녀의 만남이라,,만남 자체가 그렇게 어색하지도 서투르 지도 않는 만남,,
제 집 근처로 50분 거리는 족히 될듯 멀리 사는 그녈 불렸습니더.. 물론 전 뚜벅이족 그녀는
마이카족 이란 이유로..
약속 장소로가서 만나서 인사 하는데...
음 이거는 아니다 싶을 정도로 제 환상을 산산 조작 내더군요..
자기말로 172라는 키에 어울리는 몸매는 어느정도 맞는데 얼굴이 영 ㅡ.ㅡ
29 아홉나이에 얼굴에 여드름 자국이 좀 있고 단발 컷머리..
제 번개 경험중에 최악의 시나리오.. 여자 한의사만 아니였어도 바로 술만 마시고 집에 갔을듯.
같이 호프집가서 술을 마시는데 여자 쪽에선 제가 맘에 드는지 계속 추파 아닌 추파를 ..
그냥 오늘 하루 봉사한다 치고... 여자 한의사는 어떤 맛 일까 하는 궁금중에 어느새
장단 맞추고 있는 나 ......
술의 위력이 큰지 주량이 약한지 몰라도 생맥1750 두개 정도를 저 혼자 비우니.. 나름대로
여자 얼굴이 좀 귀엽게 비춰 질정도로 좀 취했습니다 ...그거 아세요? 술을 마시게되면
맘에 안드는 이성이라도 남자나 여자나 어느정도 호감을 가질수 있다는거^^:;
술 한잔 하고 근처에 공원근처 비디오방 으로 진출..제가 번개 할때마다 자주 가는 비디오방 ㅡ.ㅡ
역시 비디오방 아저씨 구석진 방을 주더군요..
방 안에 들어가자 마자 자리에 같이 팔 베개를 하고 누워선..천천히 가슴을 주무르니..
조금씩 흥분해 가더군요..
가슴이 컸던거는 기억나는데... 젖꼭지가 컸던지 작았던지는 기억 잘안남
하여튼 가슴 애무를 어느정도 핥고 빨고 하면서...원피스 위로 팬티를 자극..
점점 신음 소리가 고조 되더군요..
그래서 원피스 벗기고.팬티를 해제 시키고 보니....털이 수부룩하게 좀 마니 ...
털을 헤집으면서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빨아주니..
흥~~~ 아~~~
도저히 못 참겠다는듯 ...제 머릴 밑에서 떼어낼려고 밀쳐내더군요..
흥분이 저도 되던터라 바로 그리고 선 바로 삽입....
분비물이 참 많았던 여자...
엉덩이 까지 타고 흐르는 분비물 영향인지 구멍이 좁다고 느껴지지 않고 좀은 헐렁하단 느낌..
눞혀 놓고.. 다리를 벌려 놓고선...강하게 퍽퍽 삽입..
아~~~ 흥~~~~
그리고 뒤로 돌려놓고선 삽입....
그러기를 20분정도 해도 여자만 한번 올가즘...
전 사정 할 기미가 안보여서 저도 힘들었는지라 봉사는 다했다 싶어서..그냥 바지 추스려 입고
비디오방 나옴....
그리고 커피나 한잔 하잔 여자 제안에 근처 두류공원가서... 자판기 커피를 마심서..인적이 드문
축구장 근처 주차장에서...음악 듣고 있는데
여자가 말을 걸어 오더군요..
"난 느꼈는데 사정 못해서 어떡해?"
"괜찬다"
"내가 입으로 라도 해줄까?
"그럼 좋지"
의자를 뒤로 제끼고선
제 바지를 벗기고선 힘없이 늘어진 제 꼬추를 제대로 닦지도 않아서 자기 분비물 냄새도 많이 날텐데도
알부터 시작해서 정성스럽게 핥아 주더군요... 손으로 알 주무르면서..
눈을 감고 즐기는데 그래도 사정할 기미가 안보여서...
다시 여자 치마를 올리고선... 팬티를 내리고...
삽입...
~아~~~ 학 ~~~~~(여자 신음소리)
~ 윽 ~~ 윽 ~~ (차체에 무릅팍 부딫쳐서 제가 아파서 내는소리)
무릎 팍 차체에 부딫혀 가면서 아픔을 참으면서 10분정도 하니 사정 기미가 보이길래^^;;
"안에다가 해도 되?"
"밖에다가 싸"
그리고선 밖에서 사정....
좀더 대화 하고 집까지 태워 주길래 집에 옴...
그리고선 한번정도 더 만나서 여관서 관계를 가짐...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선물 줄게 있다고 오후에 나오라고 집근처로 해서 나갔는데..
놀러 갔다오는길에 내생각나서 황남빵인가? 이쁜 종이 포장지 지역 토산품 빵을 내밀더군요..
이런거 싫어한다 하면서 매몰차게 다시 보냈는데..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함..
알고보니 뒷좌석에 같이 놀러간 간호사가 있었다는군요 ㅡ.ㅡ
그 광경을 보고 헤어지라고 해서 자연스레 한의사랑은 관계 끝....
에피소드로..
그 즈음 번섹 했는거 중에.. 좀 강하게 추억은 남는거는....
1.27살 미혼.화장품회사 본부장 비서.. 가슴이 커고 이뻤음
첨만나서 새벽 2시까지 시내서 술을 먹고선,,,
여자 집에 가서 군대간 남동생 방에서 ㅡ.ㅡ안방이랑 자기방이 가깝다고 안방에 어머니
주무시는데 ..
2.29 동갑 깻잎 머리에 얼굴은 이쁘고 스타일 좋았던 구미직장녀..
마침 만난날이 생리중 이라서 비디오방에서 주물럭만 하고선 여관가서 삽입은 하지도 못하고,,
생리중이라 ...싫다고 해서
여자 팬티 입은채로 전 다벗고 발기된 꼬추를 비비는데 그렇게 올가즘 잘느끼는여자 첨봤음.
2-30분 정도 비비는데 올가즘 3번이나 ㅡ.ㅡ;;
3.26 아버지가 지방 정계 요직에 있는 딸이랑 만남
키는 162정도로 좀 작았는데..겨울에 만났는데 새벽 3시가까이 술을 먹고 길을 가다가
시내 건물 2층으로 올라가서 오랄해주고 똥꼬까지 오랄해줌 한번도 똥꼬 애무 해본적은 없다면서도
무지 기분좋게 잘해주는 서비스가 만점이였던 여자..
근데 그때 제가 롱코트를 입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추워서 심한 독감 걸림 자업 자득..
이거 말고도 무지 많은데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고 싶을때 올릴께요....
나름대로 번개에서 퍽을 피하는 요령을 충분히 파악한 고수라?^^;; 만날때 퍽은 잘 안만나게 되는 노하우가 있어서,, 퍽탄은;; 될수 있음 피해 갑니다.
아줌마 편은 담에 기회되면^^ 정리해서 하나씩 올릴께요^^;;
담부턴 아줌마 시리즈로 올릴께요^^
다시한번 잼난 댓글과 점수 주신분들 감사^^ 저한테 많은 힘이 되어주네요
오늘도 28에 169에 스타일 좋은 피아노 학원 강사랑 번개 약속 잡힘.. 사진으로 봤는데
얼굴도 미인이더군요 생머리에...가슴도 큼 ^^;;
죄송 죄송 ㅡ.ㅡ;; 넘 혼자서 독식하는거 같아서 ㅡ.ㅡ;
제 스타일이 탄력받으면 글쓰고 아님 오랜기간 잠수타는 성격이라...
경험담 올릴때 기분 좋을땐 며칠 간격으로 올릴수도...
매일 올릴수도 있고요^^;; 그만큼 소재가 많아요 ..
설사는 친구들 하는 말이 너 무서워서 구멍동서 되기 싫어서 대구여자랑 결혼 안하다고
할 정도니 .....(결혼전에는 저 한테 이여자 아냐고 묻고 결혼한다는 군요 ㅡ.ㅡ;;)
그렇다고 절 넘 미워하지 마시길 ....이런 남자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강제적 힘 으로 한적도 없을뿐더러 여자한테 잠자릴 핑계로 금전을 요구하는 제비족은 아니니.
그냥 성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2-3번 자면 여자한테 쉽게 질려서 이여자 저여자 넘보는것 뿐이니까.
내년이면 지금 사귀고 있는 앤이랑 별 다른 이유 없으면 결혼할 듯 싶은데 ... 번섹 인생도 끝일듯.
본격적으로 번섹 이야길 시작하죠^^;;
작년 미혼 29살 동갑내기 한의사랑 한 번섹 경험담 올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3가족 분 들중에 난 왜이렇게 안꼬이지 하시는 분들은 노력 부족이신듯 ..
저도 그저?하는게 아니라 노력 마니 하는 스타일 입니다 ^^
번섹 성공 할려면..
적당한 말빨과..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죠..
여자들 중에 섹스 싫어 하는 사람 잘 없으니 하기나름..
작년 초가을에 만난 한의사랑 경험담 올릴께요..
모 채팅 사이트에서 (전 주로 여기서 챗합니다 ) 작업하는데 쪽지 날리다 보니 한명이
제게 답장을 날리는데 관심을 보이길래 대화시작.....
번섹 목적이라도 해도 잘모르는 초보분들은 첨부터 노골적으로 섹 이야기나 음담패설로 시작하는데 절대 그렇게 해선
그러면 작업하기 무지 힘들어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도 내가 여자라고 해도 첨부터 음담패설 늘어
놓으면 변태거나 이상한남자로 보는거는 당연지사....
이 여자가 어느정도선인지 판단 할려면 대화하다가 가장 기초적인 질문이 성격이 보수적? 개방적?
이세요.. 유도질문 그러면 어느정도 답이 나옵니다 그 담부턴 수순에 의거하여 작업 시작 ㅡ.ㅡ 아직도 모르시겠단분은 로컬로 질문^^;;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듯....
챗한 이야기 계속 할께요..
어느정도 스타일이나 기타 신변잡기 서로간 묻고 답한후 상대편 여잔 내 머리속엔 만만치
않은 프로 여자라고 인식이 됨..
그리고선 대화를 마니 좀더 나누고 디 데이를 며칠 뒤로 잡았음...
며칠후 선수랑 선수녀의 만남이라,,만남 자체가 그렇게 어색하지도 서투르 지도 않는 만남,,
제 집 근처로 50분 거리는 족히 될듯 멀리 사는 그녈 불렸습니더.. 물론 전 뚜벅이족 그녀는
마이카족 이란 이유로..
약속 장소로가서 만나서 인사 하는데...
음 이거는 아니다 싶을 정도로 제 환상을 산산 조작 내더군요..
자기말로 172라는 키에 어울리는 몸매는 어느정도 맞는데 얼굴이 영 ㅡ.ㅡ
29 아홉나이에 얼굴에 여드름 자국이 좀 있고 단발 컷머리..
제 번개 경험중에 최악의 시나리오.. 여자 한의사만 아니였어도 바로 술만 마시고 집에 갔을듯.
같이 호프집가서 술을 마시는데 여자 쪽에선 제가 맘에 드는지 계속 추파 아닌 추파를 ..
그냥 오늘 하루 봉사한다 치고... 여자 한의사는 어떤 맛 일까 하는 궁금중에 어느새
장단 맞추고 있는 나 ......
술의 위력이 큰지 주량이 약한지 몰라도 생맥1750 두개 정도를 저 혼자 비우니.. 나름대로
여자 얼굴이 좀 귀엽게 비춰 질정도로 좀 취했습니다 ...그거 아세요? 술을 마시게되면
맘에 안드는 이성이라도 남자나 여자나 어느정도 호감을 가질수 있다는거^^:;
술 한잔 하고 근처에 공원근처 비디오방 으로 진출..제가 번개 할때마다 자주 가는 비디오방 ㅡ.ㅡ
역시 비디오방 아저씨 구석진 방을 주더군요..
방 안에 들어가자 마자 자리에 같이 팔 베개를 하고 누워선..천천히 가슴을 주무르니..
조금씩 흥분해 가더군요..
가슴이 컸던거는 기억나는데... 젖꼭지가 컸던지 작았던지는 기억 잘안남
하여튼 가슴 애무를 어느정도 핥고 빨고 하면서...원피스 위로 팬티를 자극..
점점 신음 소리가 고조 되더군요..
그래서 원피스 벗기고.팬티를 해제 시키고 보니....털이 수부룩하게 좀 마니 ...
털을 헤집으면서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빨아주니..
흥~~~ 아~~~
도저히 못 참겠다는듯 ...제 머릴 밑에서 떼어낼려고 밀쳐내더군요..
흥분이 저도 되던터라 바로 그리고 선 바로 삽입....
분비물이 참 많았던 여자...
엉덩이 까지 타고 흐르는 분비물 영향인지 구멍이 좁다고 느껴지지 않고 좀은 헐렁하단 느낌..
눞혀 놓고.. 다리를 벌려 놓고선...강하게 퍽퍽 삽입..
아~~~ 흥~~~~
그리고 뒤로 돌려놓고선 삽입....
그러기를 20분정도 해도 여자만 한번 올가즘...
전 사정 할 기미가 안보여서 저도 힘들었는지라 봉사는 다했다 싶어서..그냥 바지 추스려 입고
비디오방 나옴....
그리고 커피나 한잔 하잔 여자 제안에 근처 두류공원가서... 자판기 커피를 마심서..인적이 드문
축구장 근처 주차장에서...음악 듣고 있는데
여자가 말을 걸어 오더군요..
"난 느꼈는데 사정 못해서 어떡해?"
"괜찬다"
"내가 입으로 라도 해줄까?
"그럼 좋지"
의자를 뒤로 제끼고선
제 바지를 벗기고선 힘없이 늘어진 제 꼬추를 제대로 닦지도 않아서 자기 분비물 냄새도 많이 날텐데도
알부터 시작해서 정성스럽게 핥아 주더군요... 손으로 알 주무르면서..
눈을 감고 즐기는데 그래도 사정할 기미가 안보여서...
다시 여자 치마를 올리고선... 팬티를 내리고...
삽입...
~아~~~ 학 ~~~~~(여자 신음소리)
~ 윽 ~~ 윽 ~~ (차체에 무릅팍 부딫쳐서 제가 아파서 내는소리)
무릎 팍 차체에 부딫혀 가면서 아픔을 참으면서 10분정도 하니 사정 기미가 보이길래^^;;
"안에다가 해도 되?"
"밖에다가 싸"
그리고선 밖에서 사정....
좀더 대화 하고 집까지 태워 주길래 집에 옴...
그리고선 한번정도 더 만나서 여관서 관계를 가짐...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선물 줄게 있다고 오후에 나오라고 집근처로 해서 나갔는데..
놀러 갔다오는길에 내생각나서 황남빵인가? 이쁜 종이 포장지 지역 토산품 빵을 내밀더군요..
이런거 싫어한다 하면서 매몰차게 다시 보냈는데..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함..
알고보니 뒷좌석에 같이 놀러간 간호사가 있었다는군요 ㅡ.ㅡ
그 광경을 보고 헤어지라고 해서 자연스레 한의사랑은 관계 끝....
에피소드로..
그 즈음 번섹 했는거 중에.. 좀 강하게 추억은 남는거는....
1.27살 미혼.화장품회사 본부장 비서.. 가슴이 커고 이뻤음
첨만나서 새벽 2시까지 시내서 술을 먹고선,,,
여자 집에 가서 군대간 남동생 방에서 ㅡ.ㅡ안방이랑 자기방이 가깝다고 안방에 어머니
주무시는데 ..
2.29 동갑 깻잎 머리에 얼굴은 이쁘고 스타일 좋았던 구미직장녀..
마침 만난날이 생리중 이라서 비디오방에서 주물럭만 하고선 여관가서 삽입은 하지도 못하고,,
생리중이라 ...싫다고 해서
여자 팬티 입은채로 전 다벗고 발기된 꼬추를 비비는데 그렇게 올가즘 잘느끼는여자 첨봤음.
2-30분 정도 비비는데 올가즘 3번이나 ㅡ.ㅡ;;
3.26 아버지가 지방 정계 요직에 있는 딸이랑 만남
키는 162정도로 좀 작았는데..겨울에 만났는데 새벽 3시가까이 술을 먹고 길을 가다가
시내 건물 2층으로 올라가서 오랄해주고 똥꼬까지 오랄해줌 한번도 똥꼬 애무 해본적은 없다면서도
무지 기분좋게 잘해주는 서비스가 만점이였던 여자..
근데 그때 제가 롱코트를 입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추워서 심한 독감 걸림 자업 자득..
이거 말고도 무지 많은데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고 싶을때 올릴께요....
나름대로 번개에서 퍽을 피하는 요령을 충분히 파악한 고수라?^^;; 만날때 퍽은 잘 안만나게 되는 노하우가 있어서,, 퍽탄은;; 될수 있음 피해 갑니다.
아줌마 편은 담에 기회되면^^ 정리해서 하나씩 올릴께요^^;;
담부턴 아줌마 시리즈로 올릴께요^^
다시한번 잼난 댓글과 점수 주신분들 감사^^ 저한테 많은 힘이 되어주네요
오늘도 28에 169에 스타일 좋은 피아노 학원 강사랑 번개 약속 잡힘.. 사진으로 봤는데
얼굴도 미인이더군요 생머리에...가슴도 큼 ^^;;
죄송 죄송 ㅡ.ㅡ;; 넘 혼자서 독식하는거 같아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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