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섹스 요령에 대하여...
아래 제가 쓴 애널 이야기의 댓글을 보면 몇몇 분들이 하고는 싶은데
쉽지 않음을 토로하셔서 거기에 대한 글을 좀 써보고자 합니다.
경험상 얻은 지식(?)이니 경방 원칙에 어긋난 글은 아닌듯 합니다만...
문제 있는 글이라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일단 애널섹스... 쉽지 않습니다.
가장 무식한 것이 애널에 다짜고짜 발기된 성기를 쑤셔넣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 죽습니다.
제 경험에 미루어 보았을때 애널은 적응하는데 만만치 않은 기간이
필요합니다.
손가락부터 쑤시면 되겠느냐... 이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선행해야 할
것은 여자분의 애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부터 불식시켜야 합니다.
누구든 다 그렇죠. 애널은 지저분하다(뭐 실제로도 그렇긴 합니다만), 섹
스를 하는 구멍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처음 쓴 방법은 오럴입니다. 애널에 혀끝을 대는 순간부터 시작했다고
봐야겠습니다.
혹여 그런 분들도 계십니다.
에이... 더럽게 거기에 어떻게 입을 대...
이런 분들은 애널섹스는 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더러운 곳에 자지는
어떻게 박습니까? 섹스를 하려면 그곳을 사랑할 줄 알아야겠죠. 그게 제
지론(?)입니다. 물론.... 깨끗하게 씻고 해야겠죠. 스캇도 아니고 뭐 뭍은 곳
을 빨라는 말은 아닙니다. ^^;
처음엔 가까이 가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할때마다 조금씩 시도하다
보면 어느날 개방하게 되고 한번 오럴을 받고 나면 그곳도
성감대중 하나라는걸 인지하게 됩니다.
섹스할때마다 애널에 마음대로 입술을 댈 수 있다면 1차 관문은 통과입니다.
두번째로 제가 쓴 방법은, 네이버3에서 받은 여러 종류의 포르노중 애널물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뭐 요즘은 포르노에 거의 대부분 애널이
나오니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여성으로 하여금 애널섹스가 상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변태적
인 섹스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아... 요즘은 다들 저렇게도 하는구나...
이렇게 되면 두번째 관문도 통과입니다.
그 다음에야 손가락 하나 정도 넣을 수 있는겁니다.
다짜고짜 찔러넣는다... 절대 아닙니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스킬을 동원
해서 여성을 일단 오르가즘까지 오르면 더 좋고 오르가즘 부근까지라도
올려놓은 상태가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을 것이고
그 애액이라면 충분히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애액으로 손가락을 충분히 적셔서(보지 안에 들어가 있었을테니
어렵지 않겠죠?) 애널에 서서히... 아주 서서히 찔러넣습니다.
여성은 포르노에 나오는 배우가 아닙니다. 손가락 하나라도
갑작스럽게 푹 찔러넣지 마세요. 비명 울립니다.
천천히.. 천천히 넣으세요. 다 들어가면 부드럽게 넣었다 뺐다...
(주의 : 애널에 넣었던 손가락을 다시 보지에 넣지 마세요. 절대...)
손가락을 넣었는데 애액이 말라서 뻑뻑하다 싶으면 침을 이용하세요.
그렇게 손가락 하나 찔러넣을 수 있다면 세번째 단계도 패스한겁니다.
그 이후는 나름대로 속도조절하세요.
섹스 할때마다 이런 과정을 겪다 보면 어느날 애널에 들어가는
감이 좀 다르다 싶을 때가 있을겁니다. 약간은 적응이 됐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손가락 하나를 더 늘려봅니다.
역시 하나를 넣을 때와 마찬가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손가락 두개 푹 찔렀다가는 그동안 쌓아왔던 공든탑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비명소리와 함께...
절대... 절대 주의해야 할 점은 여성이 통증을 호소했을 경우
즉각 중지해야 합니다. 섹스와는 달리 아프다면 진짜 아픈겁니다.
스스로의 욕망을 못이기고 강행하다가는... 물건너갑니다.
천천히... 천천히...
애액만으로 부족하다면, 침도 부족하다면 러브젤 같은 것을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만 대개는 애액과 침으로도 커버가 됩니다.
(여기서 잠깐... 침이라고 말씀드렸다고 애널에 넣었던 손가락을
자기 입에 넣고 빠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시는 분 안계시겠죠?
목표 조준해서 뱉으세요. 빨지 마세요.)
마지막 단계... 성기를 삽입하는 단계는 스스로 잘 판단하셔서...
반드시 여성의 동의를 얻으시고... 물론 그 전에 윗 단계들을 거치면
여성 스스로도 애널의 즐거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개는 호기심에서라도 동의하기 마련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야.. 신난다 하고 푹 쑤시다가는... 역시 공든탑 무너집니다.
앞으로는 절대 애널을 대주는 일은 없을겁니다.
여기에는 애액이나 침은 역부족입니다.
반드시 오일이나 로션이나 러브젤같은 윤활유가 있어야 합니다.
아끼지 마시고... 듬뿍 발라주세요.
애널에도... 본인의 성기에도... 아끼지 마시고...
그리고 반드시 전초전이 필요합니다. 손가락을 이용하든 기구를 이용하든
어느정도 애널 근육을 이완시켜줘야 합니다.
물론 오르가즘은 필수가 되겠습니다. 성적으로 흥분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애널부터 시도하는 우를 절대 범하지 마세요.
오르가즘을 한번 이상 경험하게 되면 긴장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첫 경험은 긴장되기 마련 아닙니까?
애널에 적절한 애무를 통해서 긴장도 풀게 하고... 거부감도 줄이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역시 조준을 잘 해서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밀어넣으세요.
마찬가지로 여성이 통증을 호소하면 중단합니다.
그 상태에서 잠시 대기하시든 그만두든... 오늘만 날이 아니죠.
그러나 단계를 준수하셨다면 그만 두는 일은 없을겁니다.
잠시 대기... 상태가 되겠죠.
좀 진정이 되면 다시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넣습니다.
중간중간 윤활유를 첨가해주시면 좋겠지요.
어느덧 애널 속으로 성기가 다 들어간 모습에 감탄하고 계실겁니다.
그렇다고... 보지를 쑤시는 속도로 했다가는...
여자 죽습니다. 첫 경험임을 감안하셔서 역시 천천히... 천천히... (지겹죠? ^^;)
이렇게 경험을 하다 보면 나중에는 기구 정도는 애액으로도 충분히
넣고 쑤실 수 있고 애널도 보지처럼 쑤실 수 있는 날이 옵니다.
섹스도 마찬가지지만 애널도 항상 여성의 입장에 서서 시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와이프는 애널을 몰랐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애널을 좋아하는 여자로
변신을 했습니다.
여기 경방에도 쓴 적이 있는데 애널을 좋아하는 애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애인의 경우도 별 무리 없이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수준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윤활유 없이는 애널섹스는 무리였습니다.
(무리하게 시도하다 애널에 상처를 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니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여유를 가지고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위의 단계가 안먹힐 수도 있겠는데... 제게 책임을 뭍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중요한 것 하나 빼먹었군요. 애널에 넣었던 자지를 빼서 다시 보지에
박는 일도 절대 없어야 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물론 애널섹스에 콘돔은 필수입니다. 본인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 전 콘돔 없이 두세번 정도 한 적이 있긴 합니다.
다행히 별 일은 없었지만...
또 간혹 분비물이 뭍는 경우도 있지만 걍 당연한 현상이다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포르노 배우들처럼 그거 할때마다 관장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대개의 경우는 뱃속이 좀 묵직하다 싶으면
여성이 거부하겠죠. ㅎㅎㅎ
쓰다 보니 꽤 긴 글이 됐네요. 헥헥...
애널섹스를 부추기는 것은 아니고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혹시나 의문사항 있으시면 로컬멜을 주시거나 댓글에 적으시면
아는 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즐섹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쉽지 않음을 토로하셔서 거기에 대한 글을 좀 써보고자 합니다.
경험상 얻은 지식(?)이니 경방 원칙에 어긋난 글은 아닌듯 합니다만...
문제 있는 글이라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일단 애널섹스... 쉽지 않습니다.
가장 무식한 것이 애널에 다짜고짜 발기된 성기를 쑤셔넣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 죽습니다.
제 경험에 미루어 보았을때 애널은 적응하는데 만만치 않은 기간이
필요합니다.
손가락부터 쑤시면 되겠느냐... 이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선행해야 할
것은 여자분의 애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부터 불식시켜야 합니다.
누구든 다 그렇죠. 애널은 지저분하다(뭐 실제로도 그렇긴 합니다만), 섹
스를 하는 구멍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처음 쓴 방법은 오럴입니다. 애널에 혀끝을 대는 순간부터 시작했다고
봐야겠습니다.
혹여 그런 분들도 계십니다.
에이... 더럽게 거기에 어떻게 입을 대...
이런 분들은 애널섹스는 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더러운 곳에 자지는
어떻게 박습니까? 섹스를 하려면 그곳을 사랑할 줄 알아야겠죠. 그게 제
지론(?)입니다. 물론.... 깨끗하게 씻고 해야겠죠. 스캇도 아니고 뭐 뭍은 곳
을 빨라는 말은 아닙니다. ^^;
처음엔 가까이 가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할때마다 조금씩 시도하다
보면 어느날 개방하게 되고 한번 오럴을 받고 나면 그곳도
성감대중 하나라는걸 인지하게 됩니다.
섹스할때마다 애널에 마음대로 입술을 댈 수 있다면 1차 관문은 통과입니다.
두번째로 제가 쓴 방법은, 네이버3에서 받은 여러 종류의 포르노중 애널물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뭐 요즘은 포르노에 거의 대부분 애널이
나오니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여성으로 하여금 애널섹스가 상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변태적
인 섹스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아... 요즘은 다들 저렇게도 하는구나...
이렇게 되면 두번째 관문도 통과입니다.
그 다음에야 손가락 하나 정도 넣을 수 있는겁니다.
다짜고짜 찔러넣는다... 절대 아닙니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스킬을 동원
해서 여성을 일단 오르가즘까지 오르면 더 좋고 오르가즘 부근까지라도
올려놓은 상태가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을 것이고
그 애액이라면 충분히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애액으로 손가락을 충분히 적셔서(보지 안에 들어가 있었을테니
어렵지 않겠죠?) 애널에 서서히... 아주 서서히 찔러넣습니다.
여성은 포르노에 나오는 배우가 아닙니다. 손가락 하나라도
갑작스럽게 푹 찔러넣지 마세요. 비명 울립니다.
천천히.. 천천히 넣으세요. 다 들어가면 부드럽게 넣었다 뺐다...
(주의 : 애널에 넣었던 손가락을 다시 보지에 넣지 마세요. 절대...)
손가락을 넣었는데 애액이 말라서 뻑뻑하다 싶으면 침을 이용하세요.
그렇게 손가락 하나 찔러넣을 수 있다면 세번째 단계도 패스한겁니다.
그 이후는 나름대로 속도조절하세요.
섹스 할때마다 이런 과정을 겪다 보면 어느날 애널에 들어가는
감이 좀 다르다 싶을 때가 있을겁니다. 약간은 적응이 됐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손가락 하나를 더 늘려봅니다.
역시 하나를 넣을 때와 마찬가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손가락 두개 푹 찔렀다가는 그동안 쌓아왔던 공든탑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비명소리와 함께...
절대... 절대 주의해야 할 점은 여성이 통증을 호소했을 경우
즉각 중지해야 합니다. 섹스와는 달리 아프다면 진짜 아픈겁니다.
스스로의 욕망을 못이기고 강행하다가는... 물건너갑니다.
천천히... 천천히...
애액만으로 부족하다면, 침도 부족하다면 러브젤 같은 것을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만 대개는 애액과 침으로도 커버가 됩니다.
(여기서 잠깐... 침이라고 말씀드렸다고 애널에 넣었던 손가락을
자기 입에 넣고 빠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시는 분 안계시겠죠?
목표 조준해서 뱉으세요. 빨지 마세요.)
마지막 단계... 성기를 삽입하는 단계는 스스로 잘 판단하셔서...
반드시 여성의 동의를 얻으시고... 물론 그 전에 윗 단계들을 거치면
여성 스스로도 애널의 즐거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개는 호기심에서라도 동의하기 마련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야.. 신난다 하고 푹 쑤시다가는... 역시 공든탑 무너집니다.
앞으로는 절대 애널을 대주는 일은 없을겁니다.
여기에는 애액이나 침은 역부족입니다.
반드시 오일이나 로션이나 러브젤같은 윤활유가 있어야 합니다.
아끼지 마시고... 듬뿍 발라주세요.
애널에도... 본인의 성기에도... 아끼지 마시고...
그리고 반드시 전초전이 필요합니다. 손가락을 이용하든 기구를 이용하든
어느정도 애널 근육을 이완시켜줘야 합니다.
물론 오르가즘은 필수가 되겠습니다. 성적으로 흥분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애널부터 시도하는 우를 절대 범하지 마세요.
오르가즘을 한번 이상 경험하게 되면 긴장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첫 경험은 긴장되기 마련 아닙니까?
애널에 적절한 애무를 통해서 긴장도 풀게 하고... 거부감도 줄이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역시 조준을 잘 해서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밀어넣으세요.
마찬가지로 여성이 통증을 호소하면 중단합니다.
그 상태에서 잠시 대기하시든 그만두든... 오늘만 날이 아니죠.
그러나 단계를 준수하셨다면 그만 두는 일은 없을겁니다.
잠시 대기... 상태가 되겠죠.
좀 진정이 되면 다시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넣습니다.
중간중간 윤활유를 첨가해주시면 좋겠지요.
어느덧 애널 속으로 성기가 다 들어간 모습에 감탄하고 계실겁니다.
그렇다고... 보지를 쑤시는 속도로 했다가는...
여자 죽습니다. 첫 경험임을 감안하셔서 역시 천천히... 천천히... (지겹죠? ^^;)
이렇게 경험을 하다 보면 나중에는 기구 정도는 애액으로도 충분히
넣고 쑤실 수 있고 애널도 보지처럼 쑤실 수 있는 날이 옵니다.
섹스도 마찬가지지만 애널도 항상 여성의 입장에 서서 시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와이프는 애널을 몰랐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애널을 좋아하는 여자로
변신을 했습니다.
여기 경방에도 쓴 적이 있는데 애널을 좋아하는 애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애인의 경우도 별 무리 없이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수준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윤활유 없이는 애널섹스는 무리였습니다.
(무리하게 시도하다 애널에 상처를 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니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여유를 가지고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위의 단계가 안먹힐 수도 있겠는데... 제게 책임을 뭍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중요한 것 하나 빼먹었군요. 애널에 넣었던 자지를 빼서 다시 보지에
박는 일도 절대 없어야 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물론 애널섹스에 콘돔은 필수입니다. 본인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 전 콘돔 없이 두세번 정도 한 적이 있긴 합니다.
다행히 별 일은 없었지만...
또 간혹 분비물이 뭍는 경우도 있지만 걍 당연한 현상이다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포르노 배우들처럼 그거 할때마다 관장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대개의 경우는 뱃속이 좀 묵직하다 싶으면
여성이 거부하겠죠. ㅎㅎㅎ
쓰다 보니 꽤 긴 글이 됐네요. 헥헥...
애널섹스를 부추기는 것은 아니고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혹시나 의문사항 있으시면 로컬멜을 주시거나 댓글에 적으시면
아는 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즐섹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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