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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초 애널 경험기 ...^^;

안녕하세요
이제 가을을 지나 겨울에 다가와 있네요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라..

지금까지 여러 여자와 관계했고 ...
한번의 성병 경험은 있었으나 별 무리없이 ..
지금까지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과 경험을 듣고
저도 또한 섹스의 즐거움에 빠져 있었죠 ..

그런데 작년 겨울부터 소변볼떼 따끔거리고..
팬티와 마찰로 오줌나오는곳이 부워올라..
걷기도 힘들었죠 ..
그냥 흔한 성병이구나 하고
병원에 가서 몇일 치료받고
그냥 괜찮아 졌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여자를 찾아 다녔는데
아무런 관계도 없었는데 ..
또 그 증상에....
다른 병원을 다녔죠 그런데 전립선 염 같다고 ..
제발이 많고 완치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약간은 심란했지만
별로 신경을 안셨는데 ..
얼마전데 ..또 제발 ...
그리고 오늘 전립선염 검사를 받는데 ...
의사 선생님 ..
엉덩이를 뒤로하고 어께를 낮추라고
그리고는 제 뒤로 머가 들어오는느낌 ..
그리고 깊숙한곳에 ..손가락을 넣고 막 휘져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애널이구나 ...
그리고 기분 무지 묘합니다 ..(묘하다고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꺼 같은데 정말 미치눈줄 알았네요)
이제 여자한테 애널하자고 못하겠네요 .ㅎㅎ
하여튼 참지못하고 그만 하자고 했네요 ...
여러분 전립선염 조심하세요 무지 고생합니다 ..
술도 못먹고 피곤하면 안되고
하여튼 힘든 병인거 같아요 ..

그리고 전립선염에 좋은 치료법좀 가르쳐 주세요 ...
다른곳에 말도 못하고 정말 미치겠네요 ...
그리고 약간이라도 불편하면 병원가세요 ..
오래 두면 저처럼 고생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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