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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학교때..

안녕하세요. 그냥 중국땅덩어리가 먹고싶어 북벌자란 이름을 쓰고있는 야설의 초보입니다. 꾸벅~

중학교때였던걸로 기억하는 얘기를 몇가지 올려드릴까 합니다.
별로 야스럽진 않지만.. 그저 가슴속에 부끄럽게 가지고 있는 것들이니 흉보지마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겠네요.


중1에 몽정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새벽녘에 질척한느낌으로 눈을떠보니... 제 몸위로 얻혀진 누나의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꼬추를 만지며 자던 제 손이 질척하며 기분나쁜 느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나 새벽 달과 별을 배경으로 바지를 내려보고 또한번의 나쁜느낌을 받았지요.

한참을 고민하며 별의별생각을 다 해봤습니다.
내가 죽을병에 걸린건 아닐까?
혹시 이게 2차 성징이라는건 아닐까?
대체 이게 뭐지?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본능적인 문제일거라는 그러니 생명과는 상관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주를 이루더군요.
그러자니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내가 누나랑 같이 자고 있었는데... 나때문에 누나가 임신한건 아닐까?
(혹시라도 꿈결에 제가 이상한 행동을 했을까봐^^;)
약 2개월 정도 남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하고 있었지요.
물론, 누나와는 같은 방을 쓰지 않으면서 말이죠.
몇번의 몽정을 더 한 후에야 정확한 이유와 별 문제 없다는걸 알고서는 약간 허탈한 느낌도 들더군요.

헉.. 집에 사람이 오네요^^
담에 다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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