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아의성애여행에피소드편 1- 하룻밤에 3명을@@?(망신스럼 야그입돠 또-_-)
순서상 3부는 아니지만 에피소드 하나 소개 하죠.
대구녀와 채팅을 했음돠
ㅎㅎ
야한야그 같은것도 곳잘했는데 설에 동호회 모임있어서 온다고 하데여..
나- 함 보자
그녀- 그려
평소에 야한 야그 많이 했던 경우라 모 걍 새로운 여자 하나 또 아나부다 부담없이 생각했져..
운명의 토욜!!
올라온 그녀
나- 6시쯤 볼가? (저나루)
그녀-좀 늦을거 같아(저나루)
나- 그럼 너가 끝날때즘 저나해..
사모하는 맘으로 기둘리는 저나는 오지 안고...
여자보다 더좋아하는게 갠적으로 있어여..
좀 변태적인지 몰라도 스타크란거 있는데 여자보다 더 잼있슴돠 제겐..
그거 하면서 외롬을 불살랐져..
밤 11시 되어서 삐리리 울리는 핸펀..
아 쒸~~ 받기 시타 !!!
그래도 예의상^^ 받았져..
헉 먹자 골목 러브텔에 방잡아 놓았다고 그리로 오라네여..
(순간 아 이발찍한것이 하룻밤의 서방님을 위하는 맘이 지극하구나..
그랴 내 가마..!!)
나 - 머 방까지 너가 잡냐 ^^;;
그녀- 어 술먹고 좀 피곤해서 먼저 드러왔어
나- 기둘려 금방 가께..
그녀-올라올때 수건하나 더 받아와..
나-콜~~
러브텔 그때 첨인데 모텔보다 좋더군여..
먼가 분위기도 있고 그냥 7마넌 받는게 아닌가 바여.. 값 하더라구여..방값..
거품 목욕도 할수 있다 하고..
머 대충씻고 자리에 합방했죠..
근데 인석이 코드를 아직도 입고 있네여..
난 팬티 에 면티 차림으로 나왔는데..
순진한저 엉거주춤 순간 되어서..
나-너 춥니 -.-??
그녀- 아니 너있으니 쑥스러워서..
나-(크 왕내숭 but 귀엽게 봐기기로 하자 밑천드는것도 아닌데..)
코트 벗기고 뻐뻐 조금 하면서 옷을 대강 벗겼어여..
근데 라스트 패션을 주거두 안벗으려 하네여..
-_-;;
머 일단 젖이나 만지다 보면 소식 오겠지 하고 애무 한참 했음돠
원래 몸만지고 노는거 좋아했었거든여
근데 술도 많이 안한거 같은데 피곤하단 거에여..
슬쩍 라스트 패션 너머로 손을 넣어보니
말과는 다른게 생리 같지가 않더군여..
넘겨 짚었죠..
나- 이방 잡아준 너 남자 친구 오래 된 사람아닌가 보다?
이런데로 굳이 오게?
그녀- (술먹은김에)아니야 한 석달 되었어 --;;;
나 - 동호회가 아니라 그친구 때문에 온거구나..
그녀 - (술먹은김에) 어
나 - (-_-;;; 난 후식인가 보다)
나 - 많이 피곤해? 근데 왜 같이 안자고 갔니?
그녀-유남이라 오래는 못있어..
나- 몇시에 간거야
그녀- 9시거의 다되어서
나 -( 또 넘겨집어서) 2번 타지는 왜 갔어근데?
그녀 - 미안해 그친구도 유남이라 밤새 같이는 못있어..
나- ( __;;;) (후식을 넘 즐기는 여자인가 보다 )
근데 또 하고 싶어서 나보고 오라그런거야?
그녀 - 아냐 5시간동안 거의 섹스만 했더니 넘 힘들어
미안해 너도 하고 싶지?
나- (이때는 이미 발기 다 가라앉은 상태임)
머가 이만해 어차피 우린 친구하기로 한건데..
섹파도 아니고..(ㅎㅎㅎ)
그녀 - 아침에 하자
짐은 가슴 만져 줄래?
가슴 만져 주는거 넘 좋더라
은근하고..
나- (완전 성욕 상실 상태 였지만 매너상 친구 하기로 했던 아이라 세이서
팔베게 해주고 ) 자라 너 피곤하겠다..
그녀-( 조금 지나후 가볍게) 콜~콜~
저 옷입고 할증 택시 타고 집으로 왔음돠..
담날 전화 오더군여
그녀- 머야 일나니까 너 없더라?
안해주어서 화난거야?
나- (속으로 황당함) (내가 먼 페니스만 있는 인간인줄 아나 이것이)
아냐 그냥 너 옆에서 자는데 잠이 잘 안와서 오늘 아침에 약속도 있고 해서
거기서 자면 힘들거 같아서 왔어
그렇게 되었음돠..
6-9까정 하나
9-11까정 하나
11시 부터는 가슴 맛사지사겸 아침식사겸용 =>나
그런 스케줄 였나 봅니당..
그녀의 기대에 부응을 하지 못해서 좀 미안하네여
성에 대해서 참 한심스럽게 느낀 최초의 사건였음니다..
사람 이렇게 까지 성욕의 동물인가 하는..
근데 나중 채팅서 이야기가
그녀가 그러더군여
사실 자기 불감증이라고..
잘 못느낀데여..
남자들이 좋아해서 같이 하긴 하는데 오르가즘 잘 모른다고..
좀 불쌍하고 안되어 버이더군여
그녀 챗서 결혼 상대 찾고 있었거덩여..
진실한 남자 만나서 연애 같은 연애 해서 겨런 하고 싶다는..
왠지는 몰라도 대구남자는 싫데여
겨런은 설 사람과 해서 설서 살고 싶어 한다던 소박한 그녀..
인터넷이 사람 망가뜨린건지 좀 왠지 불쌍해 뵈던 그녀가 떠오릅니다..
선수 여러분 여자들 꿈 망가뜨리는건 자제 합시다
캠페인보이가..
대구녀와 채팅을 했음돠
ㅎㅎ
야한야그 같은것도 곳잘했는데 설에 동호회 모임있어서 온다고 하데여..
나- 함 보자
그녀- 그려
평소에 야한 야그 많이 했던 경우라 모 걍 새로운 여자 하나 또 아나부다 부담없이 생각했져..
운명의 토욜!!
올라온 그녀
나- 6시쯤 볼가? (저나루)
그녀-좀 늦을거 같아(저나루)
나- 그럼 너가 끝날때즘 저나해..
사모하는 맘으로 기둘리는 저나는 오지 안고...
여자보다 더좋아하는게 갠적으로 있어여..
좀 변태적인지 몰라도 스타크란거 있는데 여자보다 더 잼있슴돠 제겐..
그거 하면서 외롬을 불살랐져..
밤 11시 되어서 삐리리 울리는 핸펀..
아 쒸~~ 받기 시타 !!!
그래도 예의상^^ 받았져..
헉 먹자 골목 러브텔에 방잡아 놓았다고 그리로 오라네여..
(순간 아 이발찍한것이 하룻밤의 서방님을 위하는 맘이 지극하구나..
그랴 내 가마..!!)
나 - 머 방까지 너가 잡냐 ^^;;
그녀- 어 술먹고 좀 피곤해서 먼저 드러왔어
나- 기둘려 금방 가께..
그녀-올라올때 수건하나 더 받아와..
나-콜~~
러브텔 그때 첨인데 모텔보다 좋더군여..
먼가 분위기도 있고 그냥 7마넌 받는게 아닌가 바여.. 값 하더라구여..방값..
거품 목욕도 할수 있다 하고..
머 대충씻고 자리에 합방했죠..
근데 인석이 코드를 아직도 입고 있네여..
난 팬티 에 면티 차림으로 나왔는데..
순진한저 엉거주춤 순간 되어서..
나-너 춥니 -.-??
그녀- 아니 너있으니 쑥스러워서..
나-(크 왕내숭 but 귀엽게 봐기기로 하자 밑천드는것도 아닌데..)
코트 벗기고 뻐뻐 조금 하면서 옷을 대강 벗겼어여..
근데 라스트 패션을 주거두 안벗으려 하네여..
-_-;;
머 일단 젖이나 만지다 보면 소식 오겠지 하고 애무 한참 했음돠
원래 몸만지고 노는거 좋아했었거든여
근데 술도 많이 안한거 같은데 피곤하단 거에여..
슬쩍 라스트 패션 너머로 손을 넣어보니
말과는 다른게 생리 같지가 않더군여..
넘겨 짚었죠..
나- 이방 잡아준 너 남자 친구 오래 된 사람아닌가 보다?
이런데로 굳이 오게?
그녀- (술먹은김에)아니야 한 석달 되었어 --;;;
나 - 동호회가 아니라 그친구 때문에 온거구나..
그녀 - (술먹은김에) 어
나 - (-_-;;; 난 후식인가 보다)
나 - 많이 피곤해? 근데 왜 같이 안자고 갔니?
그녀-유남이라 오래는 못있어..
나- 몇시에 간거야
그녀- 9시거의 다되어서
나 -( 또 넘겨집어서) 2번 타지는 왜 갔어근데?
그녀 - 미안해 그친구도 유남이라 밤새 같이는 못있어..
나- ( __;;;) (후식을 넘 즐기는 여자인가 보다 )
근데 또 하고 싶어서 나보고 오라그런거야?
그녀 - 아냐 5시간동안 거의 섹스만 했더니 넘 힘들어
미안해 너도 하고 싶지?
나- (이때는 이미 발기 다 가라앉은 상태임)
머가 이만해 어차피 우린 친구하기로 한건데..
섹파도 아니고..(ㅎㅎㅎ)
그녀 - 아침에 하자
짐은 가슴 만져 줄래?
가슴 만져 주는거 넘 좋더라
은근하고..
나- (완전 성욕 상실 상태 였지만 매너상 친구 하기로 했던 아이라 세이서
팔베게 해주고 ) 자라 너 피곤하겠다..
그녀-( 조금 지나후 가볍게) 콜~콜~
저 옷입고 할증 택시 타고 집으로 왔음돠..
담날 전화 오더군여
그녀- 머야 일나니까 너 없더라?
안해주어서 화난거야?
나- (속으로 황당함) (내가 먼 페니스만 있는 인간인줄 아나 이것이)
아냐 그냥 너 옆에서 자는데 잠이 잘 안와서 오늘 아침에 약속도 있고 해서
거기서 자면 힘들거 같아서 왔어
그렇게 되었음돠..
6-9까정 하나
9-11까정 하나
11시 부터는 가슴 맛사지사겸 아침식사겸용 =>나
그런 스케줄 였나 봅니당..
그녀의 기대에 부응을 하지 못해서 좀 미안하네여
성에 대해서 참 한심스럽게 느낀 최초의 사건였음니다..
사람 이렇게 까지 성욕의 동물인가 하는..
근데 나중 채팅서 이야기가
그녀가 그러더군여
사실 자기 불감증이라고..
잘 못느낀데여..
남자들이 좋아해서 같이 하긴 하는데 오르가즘 잘 모른다고..
좀 불쌍하고 안되어 버이더군여
그녀 챗서 결혼 상대 찾고 있었거덩여..
진실한 남자 만나서 연애 같은 연애 해서 겨런 하고 싶다는..
왠지는 몰라도 대구남자는 싫데여
겨런은 설 사람과 해서 설서 살고 싶어 한다던 소박한 그녀..
인터넷이 사람 망가뜨린건지 좀 왠지 불쌍해 뵈던 그녀가 떠오릅니다..
선수 여러분 여자들 꿈 망가뜨리는건 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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