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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뒷골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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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마니 지났네여.
영등포 두시 골목 이야기 입니다.
물론 총각때 예기구요...
사창가를 좋아하지 않아서 딧골목에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날 친구 녀석이 술한잔 쏜다고 해서
갔습니다..
소주 마시고 적당히 취하고
나이트에 갔죠..
123,ABC나이트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
아무츤 부킹도 제대로 되질않고
허전해서
사창가에 갔지요..
추운 날씨라서 을씨년 스러운 거릴르 거닐다 한집에 골인..
그녀 나이 27..
참 친절 했습니다.
물수건으로 밑을 닦아주고 적극적으로
신음도 내주고..
양다리 뒤로 올리고..
30분정도를 하는데도 전혀 싫은 기색이 없었죠..
다 끝난후 그녀 말합니다..
"오빠~~ 연락처좀 줘"
나중에 그녀 몇번 개인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녀 쉬는날에..
그들의 생활 예기도 들어보고
하루에 7번이 기본이라더구요.
그때 당시..7년전..
지금은 아마 불황이라 더 낮겠지요..
그뒤로 그녀 용산가서 연락 한뒤로 소식 끊어졌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참 즐거운 추억 이었지요.
지론..어느곳을 가던가 상대방을 존경하고
진심어린 맘으로 놉시다..
그럼 즐떡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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