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카섹!
회원님들의 글들을 읽다보니 저도 문득 경험(?) 하나가 생각이 나네요
작년 이맘때쯤 이었을 겁니다.
어떻게 어떻게해서 만나게된 처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사연이 길어서리.....
나이는 저보다 10살 어린 21살에 귀여운 얼굴,조그만 덩치에 약간 통통한 몸매 그리고 가슴은 요즘 이모양 저리갈만큼 발육이 남달랐죠.
저희는 주로 모텔을 이용했지만 처자는 설 전 수원이었기에 차로 이동하는경우가 많아서 차에서도 참 많이 즐겼습니다.
한번은 설에서 자정무렵 한강시민공원(이촌동부근)엘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량 대여섯대가 가로등 고장난곳밑에 약속이나 한듯이 일정간격을
유지하며 띠엄띠엄 자리를 잡고있었죠.
저는 잔잔한 한강을 뒤로하고 강변북로를 보면서 주차를 했습니다.
첨엔 앞좌석에서 처자가 오랄을 해주더군요.
요즘은 어린처자들도 오랄 참 잘합니다.^^
근데 제차가 카니발인데 앞좌석이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본게임을 하기위해 3열로 이동을 해서 의자 땡기고 등받이 눕히고 편안한 자리를 만든후
아랫도리만 홀라당하고 합체를 했습니다.
몇분이 흘렀을겁니다. 제가 위에서 하다가 창문밖을 처다보는데 가로등이
움직이는것 같았는데 뭐 그런거 신경쓸때가 아니죠
또 원래 차에서하면 차가 움직이고 그러니까요
그래서 계속 상하운동을 하는데... 헐 가로등이 더 빨리 움직입니다.
몸은 계속움직이면서도 이젠 뭔가 이상해서 차 뒤를 보니 헉 한강이 점점 다가오지뭡니까 그제서야 상황파악
순간 영화장면(차 물에 빠지고 창문열고 탈출하고)들이 떠오르는데.. 헐 카니발 2,3열 창문을 열수가 없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아래있는 처자는 "오빠 왜그래? 오빠 왜그래?" 미칩니다
차는 이제 가속까지붙어서 속도감까지 느껴지고 몸을 일으켜 운전석까지 가는데 이눔의차는 왜이렇게 큰지 운전석이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처자도 그제서야 상황파악 됐는지 엄마를 찾드라구요
엄마불러서 뭘 보여주겠다는건지...참
간신히 운전석에 앉아서 브레이크를 밟을려구 발을 내리는데...뒤에서 "쿵" 하면서 뭔가에 부딪치고 한번 팅기더니 차가 스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차에서 탈출해야된다는 생각에 뒤에있는 처자한테 "야 빨리 내려"하고 보니 우리 꼴이 가관입니다.
처자 뒤에서 아랫도리 홀라당에 "엄마 엄마" 질질~~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야 옷입어" 하고 보니 저도 아랫도리가 홀라당인겁니다.
다시 "야 내옷던져"하고 받아서 대충 바지걸치고 차에서 내리니 밖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조용한데 다른 차들 안에서 고개만 삐끔 창문에 대고 몇몇이 쳐다보는데 그사람들도 나오지는 못하는 상황인거 같드라구요.
창피하고 그런건 몰르겠구 일단 살았다는 안도감에 차 뒤로 가보니 한강이 바로 밑이고 비탈위에 노란색 콘크리트 블럭들이 있는데 거기에 부딪쳤드라구요. 모서리에 간신히...
한발짝정도 옆으로 갔음 바로 골인 이었겠더라구요
뒷밤바가 꺠졌느니 속도도 꽤 났었나봐요
그제서야 상황종료되고 왜 차가 움직였나 봤더니 제가 뭐가(?) 급했는지 사이드를 깜박 했고 또 주차장이 한강쪽으로 경사가 있드라구요.
다시 차에타서 시동걸고 원래자리로 가서 담배한대 피면서 혼자 계속 웃었습니다.
하마터면 신문 사회면에 "한강에 차량 추락! 차속에서 아랫도리 홀라당 남녀 변사체발견" 요런 기사 나왔겠죠.
다시 바지벗고 (다시 했냐고요?) 팬티를 안입었드라구요 그래서 팬티입고 바지입고 주차장 나와서 오늘은 때가 아니다 싶어서 심장이 진정이 안된다는 처자 집에 데려다주고 저혼자 수원내려오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회원님들 사이드 두번세번 확인하고 안전하게 섹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이었을 겁니다.
어떻게 어떻게해서 만나게된 처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사연이 길어서리.....
나이는 저보다 10살 어린 21살에 귀여운 얼굴,조그만 덩치에 약간 통통한 몸매 그리고 가슴은 요즘 이모양 저리갈만큼 발육이 남달랐죠.
저희는 주로 모텔을 이용했지만 처자는 설 전 수원이었기에 차로 이동하는경우가 많아서 차에서도 참 많이 즐겼습니다.
한번은 설에서 자정무렵 한강시민공원(이촌동부근)엘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량 대여섯대가 가로등 고장난곳밑에 약속이나 한듯이 일정간격을
유지하며 띠엄띠엄 자리를 잡고있었죠.
저는 잔잔한 한강을 뒤로하고 강변북로를 보면서 주차를 했습니다.
첨엔 앞좌석에서 처자가 오랄을 해주더군요.
요즘은 어린처자들도 오랄 참 잘합니다.^^
근데 제차가 카니발인데 앞좌석이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본게임을 하기위해 3열로 이동을 해서 의자 땡기고 등받이 눕히고 편안한 자리를 만든후
아랫도리만 홀라당하고 합체를 했습니다.
몇분이 흘렀을겁니다. 제가 위에서 하다가 창문밖을 처다보는데 가로등이
움직이는것 같았는데 뭐 그런거 신경쓸때가 아니죠
또 원래 차에서하면 차가 움직이고 그러니까요
그래서 계속 상하운동을 하는데... 헐 가로등이 더 빨리 움직입니다.
몸은 계속움직이면서도 이젠 뭔가 이상해서 차 뒤를 보니 헉 한강이 점점 다가오지뭡니까 그제서야 상황파악
순간 영화장면(차 물에 빠지고 창문열고 탈출하고)들이 떠오르는데.. 헐 카니발 2,3열 창문을 열수가 없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아래있는 처자는 "오빠 왜그래? 오빠 왜그래?" 미칩니다
차는 이제 가속까지붙어서 속도감까지 느껴지고 몸을 일으켜 운전석까지 가는데 이눔의차는 왜이렇게 큰지 운전석이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처자도 그제서야 상황파악 됐는지 엄마를 찾드라구요
엄마불러서 뭘 보여주겠다는건지...참
간신히 운전석에 앉아서 브레이크를 밟을려구 발을 내리는데...뒤에서 "쿵" 하면서 뭔가에 부딪치고 한번 팅기더니 차가 스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차에서 탈출해야된다는 생각에 뒤에있는 처자한테 "야 빨리 내려"하고 보니 우리 꼴이 가관입니다.
처자 뒤에서 아랫도리 홀라당에 "엄마 엄마" 질질~~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야 옷입어" 하고 보니 저도 아랫도리가 홀라당인겁니다.
다시 "야 내옷던져"하고 받아서 대충 바지걸치고 차에서 내리니 밖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조용한데 다른 차들 안에서 고개만 삐끔 창문에 대고 몇몇이 쳐다보는데 그사람들도 나오지는 못하는 상황인거 같드라구요.
창피하고 그런건 몰르겠구 일단 살았다는 안도감에 차 뒤로 가보니 한강이 바로 밑이고 비탈위에 노란색 콘크리트 블럭들이 있는데 거기에 부딪쳤드라구요. 모서리에 간신히...
한발짝정도 옆으로 갔음 바로 골인 이었겠더라구요
뒷밤바가 꺠졌느니 속도도 꽤 났었나봐요
그제서야 상황종료되고 왜 차가 움직였나 봤더니 제가 뭐가(?) 급했는지 사이드를 깜박 했고 또 주차장이 한강쪽으로 경사가 있드라구요.
다시 차에타서 시동걸고 원래자리로 가서 담배한대 피면서 혼자 계속 웃었습니다.
하마터면 신문 사회면에 "한강에 차량 추락! 차속에서 아랫도리 홀라당 남녀 변사체발견" 요런 기사 나왔겠죠.
다시 바지벗고 (다시 했냐고요?) 팬티를 안입었드라구요 그래서 팬티입고 바지입고 주차장 나와서 오늘은 때가 아니다 싶어서 심장이 진정이 안된다는 처자 집에 데려다주고 저혼자 수원내려오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회원님들 사이드 두번세번 확인하고 안전하게 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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