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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몇년전 A/S 하다 만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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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제 직업을 밝히기는 좀 거시기하고..ㅡ.ㅡ

암튼 집에 찾아가서 AS 하는 일을 그 당시 했습니다..

장소는 포항이구요.포항 해도동...ㅡ.ㅡ

원래 제가 그쪽 사람은 아니지만..어떻게하다가 몇년전 거기서 잠시 일했습죠
일단 아르바이트 비스므리하게 AS 일 잠깐 하다 생긴일입니다

하루는 그 해도동에 주택가의 1층보면 주인집말고 세들어사는 방있죠
거기에 혼자사는 아줌마한테서 AS 왔길래 갔죠

가보니..아줌마 좀 맹하게 생겼더라구요..나이를 물어보니 38
그때 제 나이가 26이였습니다...암튼

AS 보면서 농담도 좀 하고...결혼했냐고 하니..한번하고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AS 끝나가는데...아줌마 옷 갈아입고...나갈 준비하더군요

그러더니 나보고 시내까지만 태워달라길래..알았다 하고..

가는도중...오늘 내가 차 태워주니 담에 맛있는거나 사달라고했죠
그러니..아줌마가 자기가 연락해도 만나줄거냐고 하길래...당연하죠

그랬더니..전화번호 달라더군요..ㅋㅋㅋ

암튼 전번주고..그날은 걍 아무일없이 넘어갔구요...그 담날 저녁에..

비가 엄청오더군요...비오는날 저녁 8시쯤 아줌마한테서 연락왔네요
만나서 간단히 밥이나 먹으면서 소주나 한잔 하자고...

당연히 좋다고 하고..나가서 일단 밥집에서 대강 저녁먹으면서
소주..저도 술 마니 못하고...아줌마도 보니 많이 못하는것같아 조금만
마시고..나왔습니다.

그러고 우산하나에 둘이쓰고...걸어가는데...자꾸 자기를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고...팔짱끼면서 가슴쪽이랑 좀 스킨쉽할려니...누나한테 왜그래..하면서
튕구더군요..ㅡ.ㅡ

암튼 그렇게 걷다가 좀 짜증나서..바로 여관입구에서 들어가서 자자 라고했죠
그러니...바로 ...아줌마왈.....그래..............ㅡ.ㅡ

그래서 들어가서 일단 기본인 키스를 할려니 일단 씼어..그러네요..ㅡ.ㅡ

그래서 혼자 샤워하고있는데...갑자기 아줌마 옷다벗고 들어오네요.ㅎㅎㅎ

일단 들어와서 같이 좀 씻고...거기서 좀 애무좀하다 나와서
본겜 들어갔죠..근데 솔직히..그때까지 저의 섹 내공이 좀 강하진못해서

일단 첫겜은...걍 애무좀하다 한겜 끝냈죠...물론...제가 주로 애무해줬더니
아줌마 아주 미칠라고 하네요....진짜 몇달만에 남자랑 자는지 모르겠다며.

그러고 누워있는데...아줌마..이제 내가 해줄께...하더니
젖꼭지부터...밑으로 쏵~~혀로..죽이더군요...역시 나이는 못속이는지..

근데 제가 한번싸고나면...바로 서긴서도...졸라 오래하거든요 두번째겜은
일단 두번째 겜에서..아주 삽입하고 체위 바꿔가며 졸라 오래했습니다..

그러니 이 아줌마 미칠려구 하네요...자기야..사랑해..자기야를 연발하고
눈을보니 흰동자만 보이는게..ㅡ.ㅡ..오늘 이러다 사람 죽이는거 아닌가
하고 속으로 생각할정도...암튼

두번째 겜 끝나니..아줌마왈........자기야 수고했어~~..

일단 자고 그담날이 일요일인데..아침에도 계속 비가오더군요

일단 여관서 나와서 아줌마가 자기집에 가자고 하네요..

거기서 또 밥먹고 하루종일 침대위에서..그짓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는데...매일 전화오고...그 다담날엔 옷도 사들고 오고
아주 정성을 들이더군요...그래서 포항에 있는동안 한 두달정도

꾸준히 만났는데...자꾸 만나니 좀 짜증나더군요..나이차이도 마니나는데
꼭 애인같이 굴려구 하고..ㅡ.ㅡ...그래서

일을 핑계로 만나는 횟수 줄이다...어차피 포항일도 끝났고해서
연락 끊었습니다..ㅎㅎㅎ

암튼 AS 하러가서 꼬시게되다니..꼭 에로영화에서 나오는 스토리같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담엔 서울 신림에서 있었던...비슷한 사건 올려드릴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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