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섹-그 3탄
제목:샤워를 마치고
보낸날짜:2003년 08월 26일 화요일, 오후 5시 33분 10초 +0900 (KST)
보낸이:oooo
받는이:yyyy
지금 막 샤워를 마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컴앞에 앉았네요
아마도 내사랑이 그리워서겠지
벌거벗은 몸을 보아도 이제는 시시해
자꾸만 보니 별 흥미가 없네
내사랑의 멋진 모습에 기가죽었나봐
하지만 한가지 말할수 있는것은
멋진 섹스를 할수 있다는 것...
당신은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돼
oo가 알아서 다 할테니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애무해줄테니까
어루만져주고 핥아주고 빨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러다 낼름 먹어버리면 되잖아
이제는 먼 옛날의 시간이 되겠지만
언젠가 당신이 귀전을 애무하며 달래주던 시간
그것처럼 당신도 한번에 넘어뜨리고 싶다
까슬까슬한 턱수염의 쓸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나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애무해줄수 있는데
그러다 애무에 지쳐버리면
내 안에 넣으면 되잖아
강하고 강한 힘센 섹시한 것으로
사정없이 방망이질하면 되잖아
늘 기다리고 준비해온 나이니까
시간도 더디간다
내 사랑을 먹고 싶은데 어떻하나
저녁까지 기다리려니 지루하기 그지없네
우리 함께 해보자 한밤중에
무어라 설명할수없는 느낌에
묵직하고 탄탄한것이 들어와있는것 같아
아`
행복하다 oo
아`
기쁘고도 기쁘도다
아`
이렇게도 좋을수가 내 사랑은 역시 강하고 강한 당신이야
oo가 반한것 중의 하나
당신도 말했듯이 까슬까슬한 까아만 털
어찌그리도 멋있고 멋있는지
당신의 매력덩어리 진짜 섹시해
나
지금 팬티색상 말해줄까
아이보리 수가 놓여져 있는 이쁜팬티
내 사랑도 보았을거야
생리대는 하지도 않았다 불편해서
샤워후 그냥 빼 버렸지
내 사랑
아직도 팬티에 촉촉히 애액이 묻혀 있나요
얼룩진 모습이 그려지는데 보고싶다 흥분되네
미끌미끌한 것도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어
예전에 많이도 만져보았는데 그리워진다
그것이 한방에 내 안에 들어와 있어야 하는건데
아~
섹스하고 싶어
미치도록 하고 싶다
yy씨
다리 벌리고 있을께 빨아줘라
신음소리와 함께 힘차게 넣어줘봐
부딪히는 소리에 흥분되는 쾌감
저절로 손이 간다 팬티속으로
우리 이밤에 사랑해보자
보낸날짜:2003년 08월 26일 화요일, 오후 5시 33분 10초 +0900 (KST)
보낸이:oooo
받는이:yyyy
지금 막 샤워를 마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컴앞에 앉았네요
아마도 내사랑이 그리워서겠지
벌거벗은 몸을 보아도 이제는 시시해
자꾸만 보니 별 흥미가 없네
내사랑의 멋진 모습에 기가죽었나봐
하지만 한가지 말할수 있는것은
멋진 섹스를 할수 있다는 것...
당신은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돼
oo가 알아서 다 할테니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애무해줄테니까
어루만져주고 핥아주고 빨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러다 낼름 먹어버리면 되잖아
이제는 먼 옛날의 시간이 되겠지만
언젠가 당신이 귀전을 애무하며 달래주던 시간
그것처럼 당신도 한번에 넘어뜨리고 싶다
까슬까슬한 턱수염의 쓸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나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애무해줄수 있는데
그러다 애무에 지쳐버리면
내 안에 넣으면 되잖아
강하고 강한 힘센 섹시한 것으로
사정없이 방망이질하면 되잖아
늘 기다리고 준비해온 나이니까
시간도 더디간다
내 사랑을 먹고 싶은데 어떻하나
저녁까지 기다리려니 지루하기 그지없네
우리 함께 해보자 한밤중에
무어라 설명할수없는 느낌에
묵직하고 탄탄한것이 들어와있는것 같아
아`
행복하다 oo
아`
기쁘고도 기쁘도다
아`
이렇게도 좋을수가 내 사랑은 역시 강하고 강한 당신이야
oo가 반한것 중의 하나
당신도 말했듯이 까슬까슬한 까아만 털
어찌그리도 멋있고 멋있는지
당신의 매력덩어리 진짜 섹시해
나
지금 팬티색상 말해줄까
아이보리 수가 놓여져 있는 이쁜팬티
내 사랑도 보았을거야
생리대는 하지도 않았다 불편해서
샤워후 그냥 빼 버렸지
내 사랑
아직도 팬티에 촉촉히 애액이 묻혀 있나요
얼룩진 모습이 그려지는데 보고싶다 흥분되네
미끌미끌한 것도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어
예전에 많이도 만져보았는데 그리워진다
그것이 한방에 내 안에 들어와 있어야 하는건데
아~
섹스하고 싶어
미치도록 하고 싶다
yy씨
다리 벌리고 있을께 빨아줘라
신음소리와 함께 힘차게 넣어줘봐
부딪히는 소리에 흥분되는 쾌감
저절로 손이 간다 팬티속으로
우리 이밤에 사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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