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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봉지에...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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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떤 남자들은 안그렇겠지만...

보통의 남자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봉지를 접하게 된다...

대부분의 남자의 첫순결은....이른바 사창가란 곳에서....

순결을 빼앗(?)겨 버린다.....

대부분의 남자들은..첫경험시....처음 접해 보는 여자의 봉지를 보고

금방 흥분을 하여 찍사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물론 그렇지 않은...또는 일부로 자신의 처음임을 숨기려...많은 경험을 한양

아무렇지도 않게..지루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사창가 다음에는....여자친구를 통해서 경험을 했을수도 있겠다...

또는 우발적인 또는 계획적인 유흥가에서...여자를 작업하여...

첫경험을 갖는수도 있겟지만...이것은 아마 거의 적은 수치일것이다..

경험없이...유흥가 꼬시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본인도..첫경험은...사창가에서 했다...

혼자 호기심에...두리번 거리길 몇번 어느날 용기를 내어...사창가를 갔다..

그것도 어두어둑한...밤이 아닌 대낯에 말이다 --+

내딴엔..거금..6만원을 내고 하는 것이기에....사창가를 둘러보면서도...

처음에는 쑥쓰러워...고개를 어중간히...마치...사창가를 온게 아니라...

그 사창가 길이 나의 행선지를 빠르게 가기 위한...지름길이라는것을 보여주기

라도 하듯 빠른 종종 걸음으로....그 넓은 사창가 한복판을 걸어갔다...

사실 처음엔...오빠~ 안경오빠...이리와~ 잘해줄께~ 오빠~ 나랑 연애하자란

말을 듣고도 아닌척 손사래를 친 기억이 있다...

그러다 어느정도 내 타입에 많는 사실 인형 같이 생긴 아이가 손짓하는곳으로

황급히 들어가게된다....

인형은...목소리도 그 아는 분은 아는 그 사창가 톤으로...오빠~ 이방...하면서

방을 안내하고...문지방에서 나의 지갑이 열리기를...기다린다...오빠~

숏타임..롱타임을...물어본다...물론 숏이다...처음이었기 때문에...친구들한테

들은 숏이나 롱이 약간 생경스럽기 까지하다...돈을 건네 받은후 그 돈을

포주한테..주러 가는지...손님인 나를 두고..잠시 자리를 비우며...

오빠~ 벗고 있어...그런다....

사실 경험이 처음이었기 때문에..팬티만 남겨 놓고 다 벗는다...

문이 열린다...

아~ 드디어 여체를 보게 되는것인가...아~~~첫기분은 다른어떠한것이

그렇듯...가슴이 두근거린다...

문이 열리면서 인형같이 생긴 내가 찍은 그녀가 들어온다....

첫경험 한 그 여자애는 옷을 볼때 빤히 쳐다 보니깐 다른데 보란다...

그래서 다른데 보는척하는척을 했다..물론 다 보았다...

그 창녀촌 특유의....옷을 벗은후 바로 팬티를 벗었다..난 브라부터 벗을줄

알았는데 팬티를 먼저 벘었다...너무 빨리 벗더라 --+

벗은,,,그 하체의 둔덕..까마티 까만...봉지를 보호하는 그털....첫느낌은..

첫느낌은...정말 대단했다...이어서...브라를 벗는다...

뽕브라였다...사실 가슴은 못보고 얼굴만 보고 들어왔는데..뽕브라였다

브라 전체를 뒤덮는 뽕~ 그래도...가슴 이뻤다....

언니 : 오빠 팬티는 왜 안벗어...

라미 : 어 쑥쓰러서

언니 : 피~~ 쑥쓰럽긴...

라미 : (속으로)진짜 쑥쓰러서 안벗은건데...

그말을 듣고 난....어렸을때의 어머니가....나를 오줌 누여줄때 벗은이후

처음으로..여자 앞에서 나의 꼬추를 노출 시켰다....

절정의 분위기가 나를 주눅들게 했을까...야동만 봐도 벌떡 서는 내

꼬추는 완전히 발기는 하지 않았고....중간정도...적당한 크기를 유지시키고

있었다....여자는 처음들어올때 같이 가지고 왔던...목욕탕에서 쓰는 바구니

물푸는 그 바구니를 가까이 들고 가까이 오라고 한다...

그녀가...그녀가...내 꼬추를 부여 잡았다...마치 자기의 물건인양....

만지자 마자..바싹 섰다...완전 섰다...

태어나서 처음으로...여자에게 나의 꼬추를 빌려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업무적인...손놀림이었지만...그때당시는...

정말...대단한 기억이다...

다 닦았다...

특유의 목소리로...오빠 누워 그러더라...

누웠다..대충 얘기는 들었다 이 시점에 오랄서비스가 들어온다는것을...

누웠따....

여자의 몸과 나의 몸이 엇비슷하게 포개졌다...

쇼위도위 상의 그녀는..상당히 키가...큰,,뭐 나중에 알게된것이지만..17센티

하이힐이지만...벗고 나니..162정도의 키인것 같다...

대부분의 사창가의 그녀들은 키가 이정도 인듯 싶다..그녀들의 마술 신발로

쇼윈도의 그녀들을 더 탐스럽게 하는건지도 모르겟다...

암튼 그녀는...내 목 아랫부분을..혀로 살금살금...간지럽혔다...키스는 안되는

곳이었기에...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가슴쪽으로 오더니...젓꼭지를 혀로 간지러주었다..그리고..침을 약간 묻혀

빨아 주었다...왼쪽 오른쪽....그리고 점점....점점...

위치를 바꾸어 나의 하체쪽으로 이동을 한다..

그녀의 능수 능란한 혀놀림이 나의 옆구리쪽에 도달했을때...

허억 이라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사실 혀로 옆구리 자극할때 장난 아니다..

나의 꼬추부분에...그녀의 얼굴이 다가 왔따...나는 고개를 아랫쪽으로

하여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있었고....나의 중심부에 도착했을때...

그녀의 얼굴과 나의 얼굴은 살짝 마주쳤다...그녀의 섹스런...얼굴 표정

장난아니었따...또 다시..나의 물건을 그녀가...아까 보다 더 힘껏 쥐었다..

이미 그녀의 혀 놀림으로 인하여...나의 중심부엔...핏줄이..보였고...

그녀는 재미 있다는양 한번 쳐다 보고는...나의 요도에 가벼운 키스를 한후..

그녀는 야동에서 그리 많이 봐왔던......blowjob을 시작했다...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이...먼저 나의 귀두부분을 삼키어 버렸다....허억...느낌이....느낌이

장난이 아니다..점점 그녀는 나의...기둥의 윗부분을 잠식시켜 나갔다...

그녀의 침으로 인해 나의 기둥은 어느정도 촉촉해 졌다...

그녀는 빠른동작으로...찬장 비슷한곳에서 콘돔이란는 놈을 꺼내어 나의

물건에 뒤집어 쒸었다....그리고 콘돔위에 그곳에 윤활유를 바르고 자신의

봉지에도 젤을 짜넣어 펴발랐다 그리고그리고...

역사적인....숫총각의 결합...첫경험은...대부분 사창가 시스템이 이러하듯이

대부분..여성상위...체위 일것이다.....내 물건을 부여 잡고 엉거추춤한 자세로

자신의 봉지에 나의 물건을 집어 넣었다...아...뜨거운 이느낌.....따뜻한...

느낌...하지만..먼저 경험 한자의 얘기로는 처음에는 여성의 왕복 몇번 안에..

난 쌌다 등의 조루 친구들의 경우와는 틀렸다 물론,,극도의 흥분 상태였지만..

바로 쌀것 같지는 않았다...한..2분여를 운동했을까....오빠..자세 바꾸자 하면

서 언니는 대짜로 누었다...나는 아까...그녀가 해준 립서비스에 보답하려는듯

그녀으 목아래부분에 키스를 하고...그녀의 저꼭지를...손가락으로 잡았다..

그리고 나도 그녀와 똑같이..그녀의..저꼭지를 입안 가득히 빨았다..몽글몽글

한 그녀의 저꼭지..남자의 그것과는 상당히 클린 약가나은 큰....

하지만 양쪽 모양이 약간 다른...그녀의 저꼭지..지금 생각해보면...그녀의

저꼭지는 그리 크지 않은 가슴전체의 크기와..분홍색의 아직은 경험이....

많지 않은 그런언니인것같았다...여성의 저꼭지를 빨은것도 처음이고 흥분

되었다...나도 인제...그녀의 숲을 공략하러 아래로 아래로..내려갔다...

사실은 내려갔지만..립 써비스는 못한다..이미 젤로 엉망되어버린 그녀의...

계곡은...질퍽질퍽 젤로 묻어 나왔기 때문에..까슬까슬한...샛검정 그녀의

털을 손바닥으로 감지하며....손가락으로,,그녀의 꽃잎을 벌려 보았다..

꽃잎....봉지...이것이 여성의...그곳이었던가....벌려 보았다..사실 이런것은

6만원어치 서비스가 아닌데..그날 운이 좋았던것 같다...--+

까만색 날개..이것은 그녀가 봉지로서는 많은 경험을 했었음을 알려주는것이

다...작은 봉지였는데..까만색 봉지...이쁜 얼굴...참 대조되었던 순간이다...

봉지 순찰을 끝낸후...나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장화가 쒸어진 나의 기둥을..

그녀의....구멍에 집어 넣었다....구멍을 관촬하였지만..사실 조준하기가 겁

나따 아까는 그녀가 나의 물건을 그녀의 입구까지 인도했으니 이번은

내가 저격수가 되어 그녀를 정복하는것이 아닌가..하지만..무턱대고 돌진했다

하지만 그녀는 선수가 아니었던가..바로 들어간다..역시 남자 몇트럭이

지나갔을지 모르는 그녀의 봉지는 나의 물건을 한번에 받아 들인다..

다른 남자들도 그렇겟지..사실 이런 생각이 든다..사창가에서 얼굴이 이쁠

수록 남자가 지나간 트럭의 수는 많을것이 분명하다..왜냐 돈주고 하는거

이왕이면 인형 같은애랑 하는것이 인지상정이니깐...

아무튼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야동해서 본...도기 스타일을 첫경험

에서 강요를 했다..언니는 대수롭지 않다는듯...자세를 바꾸어 나의 얼굴쪽

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갔다 대었다...뒤쪽에서 보는 그녀의 봉지와....

그녀의 음모 그리고...애널....

신비로왔다..하지만 그때는 욕정 뿐이었다..아까와 마찬가지로 바로 돌진...

몇분하다가 뽀르노에서 처럼 다시 정상 체위로 바꾸어..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리거 그리고..바로 폭팔..물론...장화를 신은채 그녀안에서의 폭팔이었지만

이것으로...나의 첫경험은 끝이 났다..끝난후에 나의 장화를 벗기고...

물로 다시 깨끗히 닦아 주는 그녀...그녀는 업무를 마친듯..나가버렸다...

이것이 봉지와의 첫 조우였다....

근데..제 생각인데여...얼굴이 이쁘건 못생기건...봉지는 다 똑같은것 같다..

우리나라 또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사창가 또는 공창..이런것들이..

많은 반대가 있지만..그래도 남성의 욕구를 ...사실....일반적인 경우에서

어디 사창가에서의 이쁜애덜같은 얼굴을 가진...이쁜 여성을 일반사회에서..

변태스런 행위를 시키고 그렇겟는가...일부 능력이 좋은 연예인 매니저나

피디같은 경우가 아니면 그냥 그저 평범한...사람과의 성경험 그런것이...

대부분일것이다..하지만 봉지는 다 똑같다 벗겨놓으면 다 똑같다는것이다..

사창가의 그녀들이 일반인들보다 약간은 더 헐렁이는 느낌을 주지만..

하지만 그 봉지가 그봉지다...얼굴이 이쁘건 못생기건...설령 못생겼다고

하면 어쩌랴~ 그냥 신문지 덮어놓고 한다는 사람도 있듯이..다 똑같은것 같다

하지만 좋은것은..자신의 스타일에 맞는..이쁜 여성을 탐해 볼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하나일뿐 나머지는 다 똑같은것 같다....

오늘저녁에도....청량리쪽에 납품을 마치고 588거리를 차로 훅 돌아보았다..

언제나 처럼..이쁜 언니들이 야한의상을 입고 쭉쭉 빵빵한...몸매와...

연예인 빰치는...얼굴을 내밀고 연신 오빠를 불러대고 있다...

혹자는 그녀들을 보고 화장발이다 그러는데...화장발도 좀 되는 얼굴이

기본이 되는 애덜한테나 쓰는 말이다..기본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머 그냥 그렇다는거져....그 봉지가 그봉지라는검돠~ 까보면 다 같다는

하지만..그래도 얼굴이 이쁘면 고맙다는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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