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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성공한 나이트경험

오늘 엄청 추워지네여
저번주 금요일 나이트에서 한건 했씁니다
금요일 학교 후배 두놈과 나이트를 갔었씁다
한 놈이 부동산으로 한건하여 여유좀 있다기에 룸으로 가려다..신선한 맛을 즐기려 나이트로 가기로 했죠 나이트는 경기도 안산00 나이트로 입성하여
룸으로.... 한동안 뜸 했더니 가격 많이 올랐더라구여
양주하나에 안주 2 음료수 조금 30만원....작업비 3만원씩 2놈
작업 확실히 해 준다기에 믿고 양주 한잔씩하고 있더니만 10분후 ....
키 170은 넘어보이고 거의 쭉쭉빵빵수준..둘 또한 거의 아가씨 라고 해도 될만한 짧은 치마에 부츠 그것도 셋트로 검정 치마에 가죽잠바...
후배나 저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일단 양주 한잔씩...
파트너 결정을 해야 하는데...준비는 안되어 있고 일단 후배들에게 우선 선택권을 .....결론은 그중 나이 많고 쭉쭉빵빵이 제 파트너로 ....
한 10분만에 양주 하나.. 후배놈들 술 잘 못하는데 작업하느라 열심히 먹고
주고 난리 났습니다...
제 파트너 이때까지 얌전빼고 가만 있습니다.
같이 온 애들이 3년 후배랍니다..
부르스 한번 땡기며 탐색...잉 이거 가슴 탄력 대단하더군요
전 참고로 가슴큰 여자 엄청 좋아하는데 ...이거 오랜 만에 심봤습니다...
파트너는 일단 동생들이라 조심하는것 같아
최대한 자제를 한다곤 하는데 이거 쉽지 않더군요 큰 가슴에 뭉쿨함으로
우리 동생놈 바지라도 뚤고 나올 기세 입니다....
빵빵 언니도 제 그런 몸 놀림에 눈치를 까고 살짝 살짝 터치를 해 줍니다
그럴때 마다 숨도 못쉬겠고
1시간 만에 양주 4병....왠 술을 그리도 잘마시는지
후배 물주놈 작업 완료 되었다고 나간 담니다...제게로 와서 60만원주고
더 나오면 형이 짜투리 남으면 여관비 하랍니다
일단 후배놈 바이....
일단 맥주 5병 더 시켜서 분위기 파악
후배 한놈도 거의 100%로 성공 했다는 식으로 우리 걱정 합니다...
야 쨔샤 우리도 100%니까.....빨랑 너나 나가라(속으로)
다행히 후배논 파트너는 안산이 집이고...
제 파트너는 산본이 집이라....집 바래다 준다는 핑게로
일단 웨이터 불러서 계산...아쿠 20만원 더 나왔습니다
지금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건 하는게 중요한지라..웨이터 수고비 3만원 더주고 일단 나이트 탈출
한데 이거 쉬운일 아니더군요 후배 파트너 맥주 한잔 더 하자고
바뻐 죽겠는데 왠 고추가루...
일단 맥주집으로 자리 이동 1000자리 4개 시켰습니다
일단 완샷 하면서 제가 분위기 띠우기
제 파트너 술이 좀 되었는지 조금 마시다가 식탁및 제 무릅쪽으로 머리를 숙입니다 일단 나머지 세 사람만 쭉
욱..................무릅쪽에 제 파트너가 자크를 열더니만 제 동생놈을 덥석 물어
버리는 겁니다..하마터면 맥주고 머고 다 날릴뻔 했읍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내색은 못하고 테이블 밑으로 바싹 다가가 앉자 습니다 제 파트너 한번 물은 동생놈 놓아줄줄 모르고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
다행히 후배놈쪽은 둘이 즐기느라 ...
후배놈에게 술이 많이 됀것 같으니 우리 먼저 간다하고 제 파트너를 데리고
맥주집에서 나왔죠
안산 중앙동 모텔 엄청 많더라구여
일단 가까운 모텔로 입성 ,,,,우리 쭉쭉빵빵 보기보다도 엄청 밝히는 여자 더라구여...여관 엘리베이터에서 제게 안겨오며 손이 쑥 들어 옵니다
일단 자제하며 방으로
우리 쭉빵 검정 가죽잠바 벗으니 볼만 합니다...
몸매도 죽이고 .....하여간 지금 감탄은 그렇고
빵이 먼저 욕실로 들어가기에 저두 따라서 들어갔죠
전 빵이 몸매와 색끼에 바로 쌀것같은 흥분에
일단 최선을 다하고자 ...등에서부터 순서대로..
제가 누빌곳이라 최대한 깨끗히 구석구석...또 똥꼬와 봉지
아주 깨끗이 ..............
빵이 벌써부터 흥분에 못이겨 저 대충하고 얼른 나왔습니다..
바로 침대로 밀어 부치곤먹음직한 아직 보지도 못했던 큰가슴 빨며
신 났습니다 전 꼭지 빨때 이빨로 자근 자근 씸는 버릇이 있어서
완전히 죽어 갑니다...
빵이 엉치가.....최고더만요(여기만 스치면 뒤로 뒤집어 집니다.)
20분 정도에 음미와 서비스...
빵이 실신할 지경에 이르르자,,,자기야 자기야 왜치며
넣어 달라고 애원 합니다.....
봉지로 손 이거 물이 장난아님니다
심호흡과 동시에 동생놈 쑥....
아.................악 ,,아ㅣㅣ하
알아 듣지도 못하는 소리와 팔이 목을 순간적으로 감아옵니더..
천천히 길게 짧게 반복
아..하..하하하하하
술 기운인가...30분정도 달려도 끝이 안보입니다..
빵이 완전히 땀으로 눈......거의
저두 완전히 땀으로 허리까지 아파옵니다...신호오기에 연속
혹 누가 올까봐 겁났습니다...
얼마나 소리를 질러 대는지...
지금도 소리를 상상하면..아휴
하여간 3번에 정사후 또 만나기로 하고 어제 전화 왔습니다..
자긴 그런 기분첨이고 또 만나기로...
다음편은 바로 경험후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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