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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위밖에 모르는 여자...

아래 sulpha 님의 아내의 친구와의 경험을 읽다 비슷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아내의 친구는 아니구...후배의 친구라고 할까??

암튼 5~6년전이네요...

아는 동생넘이 어느날 형 고민을 털어놓더라구요

고민이즉 예전에 알던 여자애를 친구들과 여러이서 같이 만난적이 있는데

그후로 여자애가 계속 연락해서 만나잔다고 하네요...쓰불넘...^^

그여자는 유부녀였구요

전 아무 생각없이 " 야..형이 해결해줄께...넘겨"

"진짜루?" " 그래 임마..." (헉 젖됐다...멀 어케 해결한다는건지...)

우선 집 전화번호 받아서 장고에 들어갔음당...어케 접근할껀지...

고민고민하다 우선 전화를 걸었져...

"여보세요?" (오...목소리 괜찮음다..얼굴도 귀여운 스탈이라고 들었거든요)

"여보세요..거기 XX네 아닌가요?"

"아닌데요" "그래요...죄송하지만 그 번호는 언제부터 사용하셨어요?"

"오래됐는데요" "네...미안합니다" 뚝

전 보았져...자겁 성공의 가능성을....헤헤

한 20분후에 다시 전화를 해서..

"여보세요...아까 전화 한사람인데요...제가 번호를 착각했었네요"

"네에" " 미안했읍니다.." "근데 목소리가 참 이쁘네요..." 등등

대부분 잘못온전화 여기서 끝나야 정상인데 계속 말은 받아주더군요

결국 담날 낮에 만가기로 했져...

점심때 만나 닭갈비를 먹고 어디 갈까? 물으니 월미도를 가자더군요....ㅠ.ㅠ

전 그때 당시 뚜벅이 였구...쪽 팔리게 버스타고 가기도 머하고 ...

부평에서 만나 월미도 까지 택시타면 택시비 장난아니게 나오구...

그래서 전....나중에 가자고 꼬시고...비됴방으로 들어갔져...

멀 봤는지는 모르겠구....

보는중간에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주더라구요...

키스하는 중간에 노는 손이 심심해서 아담한 가슴을 손안에 넣고 있었져

손은 가슴에서 만족 못하고 아랫배를 지나...바지 속으로 향하는데

손을 잡더라구요...밖에서 안이 잘보이는 그런 곳이라서...ㅠ.ㅠ

비됴방에서 나와 시간이 없어서 담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지요...아쉽지만

이틀후에 아침일찍 한 10시쯤 만나 바로 여관으로 직행 씻지도 않고..

바로 본겜에 돌입...

위에서 헉헉대다 힘들어진 나..."야...니가 위로 올라와" 했더니

"나 한번안해봤어..." "헉...유부녀 맞냐?"

"진짜루 다른 자세는 한번도 안해봤어.." "그러니까 한번해봐"

"싫어..그냥하자" "허걱..관두자..."

결국 정상위에 끝맺었져...

그후에 두세번 더 만났지만 다른자세는 결국 못했네요


휴...힘들다...다른님들의 경험담 읽기만 했을때는 몰랐는데...

죄송함다..네이버3회원님들의 거시기를 확실하게 세워드렸어야

하는데 워낙 글솜씨도 음고..첨이다 보니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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