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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폭햏

제가이글을쓰는이유는여기에서라면글로라마제이야기를할수있을것같아이야기를할려고합니다,그동안아무에게도말하지못하고혼자가슴속에담아둔일인데,,,이야기는모두사실입니다,,,,,
제가초등학교6학년때입니다
당시저희집에는부모님과,,저그리고남동생과아직결혼하지않은삼촌이저희집에살고있었습니다,,

그때는마당이있는한옥집으로기억이난니다
삼촌에방은마루를벗어나작은방이었습니다
저는그때남동생과한방에서자던것같습니다
어느날밤자고있는데삼촌이나를부려습니다,,,,부모님은시골에일이생겨내려가고남동생과나와삼촌이있던것으로기억이납니다...남동생은세상모르고자고있었습니다,,,

저는잠결에삼촌이불러비몽사몽으로삼촌방으로갔습니다
[삼촌왜,,,,,]방문을열며문앞에서대답했습니다.
삼촌은들어오라며나에손을잡아끌며밤문을닫았습니다
방에는이불이펴저있고비디오가어지럽게놓혀있었습니다
삼촌은나와비디오를같이보자며,,,나를삼촌옆에않았습니다
비디오는액센엉화가한참나오고있었습니다
[삼촌,,졸려,,자는사람깨워비디오보자고불려,,,,]나는짜증이나일어날려고했습니다
그래자삼촌이재미있다머같이보자고해그럼조금만보다갈까,,,

나는비디오를보다가잠이들어써는데..
잠걸이었습니다,,누군가가나에위에서나의윗도리속으로손을집어넣어가슴을만지는기분이들러눈을떠습니다
[응응,,,무엿,,]삼촌이었습니다,,,,,


나는너무놀라[삼촌무엇해,,,,,]하면서삼촌을밀어내레고했습니다
그러자삼촌은나의이름을부르며잠깐이면된다며,,,이상한신음소리를내며나의가슴을두손으로감싸지었습니다...그때당시브레지어를했던걸로기역하는데,,,
아무튼난그느낌이너무싫고무서워,,,울기시작했습니다
내가울자삼촌가슴에있던두손을빼네나의얼굴을감싸자고따끔따끔한수염난얼굴을비벼오며,,거친숨소리를내며나에이름을불러습니다

나는그저무섭고싫었서아무말도하지못하고울고만있자,,,
삼촌이갑자기일어나나를않쳐나에윗도리를팔이로들어올려벗게내고나를다시이불위에눞혔습니다
나의상반신응다벗거져가슴이노출데,,나는창피함을느끼며나의두손으로가슴을가리며[삼촌싫어하지마,,,,,]를외쳐습니다,,
삼촌은상관하지않고삼촌에윗도리를벗으며나에위에올라오며나에입술에입술을같다데었습니다

나는너무놀라삼촌에가슴을손으로밀며숨이막혀너무괴로웠습니다
그러자삼촌은입술을떼에놓으며나에귀에다신음소리를내며암전히안있으면나를죽여버린다고무서운얼굴로나에얼굴을쳐다보았습니다
그런무서운삼촌얼굴은처음보았습니다
나는너무무서워몸에서힘이빠저버려습니다
그러자삼촌응희미한웃으을지의며[착하지,,암전히있스먼삼촌이이뻐해줄께,,]
지금도삼촌에웃던얼굴을잊을수가없읍니다

삼촌은이제나의가슴을손으로주무르기시작했습니다,,,,나는그저천장만바라보며삼촌의이상한신음소리를듣고있었습니다
가슴을만지던삼촌은입술로나의가슴에젓꼭지를쭉쭉소리나게빨며,,,
한쪽손으로나의배를지나바지를벗게내려고하고있었습니다
나는삼촌에손을느끼면서도아무런반핳도하지못하고그저천장만바라보고있었습니다
왜..그때좀더반핳하지않아는지지금도그게의문입니다,,
그때죽더라도죽도록반핳했어야옳았을까?...

바지를벳게낸삼촌은패나의팬티위를손가락으로묻질러습니다
이미가슴을빨던입술도나의배꼽을발고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팬티위를쓰다듬던손이팬티안으로들어오는게느겠져습니다
팬티않에서나의보지를쓰다듬던삼촌은나의배꼽에있던입술을떼어놓고
양손으로나의팬티를잡아나의다리를들어올려빼내습니다

내가다리를발버둥치자삼촌이나의빰을쳐습니다
[가만있서,,,죽어버린다,,]또삼촌은무서운얼굴도나를노려보았습니다
나는맞은빰을손으로만지며저핳할의사를완전포기했습니다
삼촌은빼낸팬티를엪으로던지며완전히알몸이된나의몸을거친신음소리를내며
바라보다가일어나바지와팬티를벗고나의위로올라왔습니다

나의위로올라온삼촌은나의머리를쓰다듬으며삼촌이하자는대로만하면나를이뻬해준다고말하며입술을다시비버왔습니다
나는그저가만이있었습니다
삼촌은다시나의가슴을주물르고빨고쩟꼭지를깨물며거친신음소리를냈습니다
나는삼촌이젓꼭지를깨물댄는너무아파아프다고소리를지르자
삼촌이고개를들어나를보더니[아파,,,살살할께,,,]라고하며다시혀로살살굴릴듯이다시빨기시작했습니다
그러먼서한쪽손은나의곽붙은다리를조금벌려손을보자에손대어왔습니다
입술도점점내려가배꼽을지나나의다리를앙손으로넓게벌려만지고있던보지에다았습니다

삼촌은나의보지에얼굴을넎고들어다보며털이조금난다고말하며거친숨을쉬며
입술을보지에같다데었습니다,,
나는너무놀라엉덩이릉뒤로빼려하자삼촌은나의엉덩이를양손으로꽉잡고
나의보지를소리나게빨기시작했습니다,,,,,,그느낌을뭐라표헌해할지,,,,

한참을빨던삼촌은얼굴을들고다시나에위로올라와나의다리를더벌리고
삼촌의자지를나의보지에묻지느다자지를넎어왔습니다
처음에나는무엿인지잘몰라습니다
그러다가갑자기보지속이너무아파명을질려습니다
내가비명을지르자삼촌이입으로나에입을막았습니다,,,,코로는거친숨을내쉬며
나는보지에아픔과입술이막힌답답함에삼촌에가슴을밀어내려고했습니다

삼촌은내가힘들어하자입술을떼에놓고나의귀천으로거친숨소리를내품으며
양손으로는나의엉덩이릉잡으며[다리를를,,좀더벌려,,,,,,]하며엉덩이를흔들고있었습니다
나는너무아파던것기억만있습니다

삼촌은게속신음소리를내고있었습니다
한참을엉덩이를흔들던삼촌이나의귀에다,[너생리하나고물어왔습니다,,]
나는고개만끄떡였습니다
생리를시작한지는멸달되지않을때였습니다
삼촌의숨소리가빨라지던이자지를보지속에서빼네나의손을잡고만지게하더니갑자기정액을쏴기시작했습니다

정액을다싸고난삼촌은대자로나에엎에들어누워ㄱㅓ친신음소리를내고있었습니다
나도가만히드러누워천창만바라보고있었습니다
삼촌의숨소리가편안해지자일어나누워있는나를바라보며내머리를쓰다듬으며
누구한터고말하면,,나를아무도모르게죽어버린다고말하머나의입술에가볍게키스를하며,,나를일으켜옷을입혀주었습니다
윗도리를입히고팬티를집어입힐려다나의보지에피가흐르자나보고욕실에가서씻고다른팬티로갈아입고나의방에가서자라고했습니다
나는아무말도못하고버지만입으채일어나는데너무아파그자리에주저안자
삼촌이나를않아욕실로가나의보지를씻게주고방문앞에내려놓고삼촌방으로갔습니다


나는방에들어가세상모르고자고있는동생을보며새팬티를갈아입고누워서눈을감았습니다
다음날부터심한열이나며칠을아파습니다
부모님에게도어느누구에게도말하지못했습니다


지금도자주악몽에시달린립니다,,,삼촌을생긱하면무섭고가슴이두근거립니다
지어넨이아기라고생각해도좋습니다,,,
하지만누구가에게말하고싶어고,,글로라만나의이야기를하고싶었습니다
삼촌은지금결혼해잘살고있습니다
지금도까끔삼촌을죽아는상상을합니다,,,내가그때왜강하게반핳을못했는지,,,
재가이상한걸까요,,,,


삼촌이걸혼할때까지이아기는다음에쓰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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