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위의 유부녀~~
안녕하세요..
짧게나마 이렇게 옛생각을 떠올리며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에게도 유부녀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가끔 꺼내어 추억해 보는데,이렇게 남에게 얘기하게 되는군요...
물론 어느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게 마련이지만,무료하고 할일없었던
2년전 백수 시절에 늘 스타나하고 세이에 들어가서 야한대화를 즐겨했던 나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스타 몇판에 세이들어가서 컴x를 몇판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남자한테서 쪽지가 왔었습니다.
나는 또 어떤 놈이 장난 치는가 하고 욕을 하고 싶었습니다만,나도 심심하던차에 같이 말장난이나 할려구 쪽지를 보냈었는데,아무래도 여자인듯해서
물어보니깐 남편아뒤라고 하더군요..
세이 눈치밥에 전화 안하는 이상 절대로 믿지 않죠^^ㅋㅋㅋ
그래서 전화번호 따기 까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첨에 대화해보면 대충 작업의 끝을 알수 있죠...
뭔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놀고 먹던때라 편안한 유부녀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 누나도 젊은 남자에게 일부러 쪽지를 보냈다 하더군요..
정말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 었습니다.
그로부터 하루에 1시간씩 전화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10살정도 차이나는데 뭔 사랑타령이고 분위기도 필요 없었습니다.
물론 예의상 날씨가 어땠느니,오늘 뭐 했느니라는 가식적인 말은 액세서리였죠.ㅋㅋㅋㅋㅋ
그시절 컴x에 흠뻑 빠져 있던 나는 폰x의 깊은 맛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첨부터 안하무인격으로 호박에 말뚝 박듯이 거칠게 하는게 아니고,생활속에 묻어나는 섹시한 말투로 나날이 즐거웠죠.
옆에 남편있다고 밖에 나가서 전화 받는다고..뛰쳐나가고
젖몸살을 해서 모유를 못먹여 젖꼭지가 작다고 하고...
실제로 만나보니깐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이 굉장히 컷죠...그리고 젖꼭지가 정말 작았어요..처녀처럼...
챗팅 그담이 폰..그담이..만남..
챗을 한때로 부터 1주일정도 후에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부녀의 생활 패턴상 아주 잘짜여진 시나리오가 필요했습니다.
각본없는 드라마는 정말 안돼죠.특히 유부녀한테는..
누나 본가가 부산이라 제가사는 곳도 부산근처라 본가 드르는 시나리오중에 창원에서 보기로 했죠...
원래 유부녀들 많이 써먹는 레파토리가 동창생 만나는거죠.
누나는 동창생들을 매수해서 벌써 알리바이르 다 짜 놓았더군요..
어쩌면 누나는 나를 알기전부터 그렇게 할려고 맘먹었는지 모르죠.
어쨋던 8월의 여름밤은 그렇게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누나를 만나면 어떻게 해줄까?
-응..몰라..
-아 ...누나 작으니깐 들어 올려서 꼭 안아줄까?
-응.좋아~~~
-누나 지금 젖었어? 차안에서 어쩔려구?
-응..나 팬티에 물나와..다 젖었어.아~~
그러고는 전화를 끊더군요..
팬티 갈아 입어야 된다고.
나도 창원으로 가는길에 전화로 분위기 좀 뛰웠죠..
누나는 162에 45키로...정말 40이란 나이가 어울리지 않게 젊어 보였죠..겉늙은 나보다 오히려 젊어 보였으니깐요.
챗에서 어느정도 익숙해진 목소리지만 사실 첨본다는게 조금 두렵고 설레더군요..그러나 처음본순간 너무나 어리게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사랑?ㅋㅋㅋ
내가하면 부르스고 남이 하면 불륜...그거죠~~
암튼..첫 대면을 하고 어색한 기운이 한동안 흐러더군요.
챗이나 폰으로의 분위기로 업시키기위해서 1차는 술이었어요.
라이브카페에 가서 맥주를 몇병시켰죠..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한번쯤 꿈꿔봤을 40대 누나의 애틋한 욕망을 조금은 느낄수 있었죠...쪽지에 뭔가 적어보라 그러길레...분위기상 아부했죠..
이뿌다고 하니깐 디게 좋아하더군요...사실 아담한 그 몸이 지금도 생각나네요.....2차는 물론 노래방이죠..성질급하고 꽉막힌 공간이라 사건의 발단은 늘 노래방에서 이죠.노래방 주인이 여자였는데 뭔가 쏘아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10살차는 어쩔수 없나봐요..중간에 노래부르다 노래가 끊기니까 포도를 간식으로 가지고 왔더라고요.ㅎㅎㅎㅎㅎ..그주인아줌마도 그바닥생리를 잘아나봐요..노래 끊길때 혀빨아먹기를 하고있었는데 문이 열리는 바람에 ㅋㅋㅋ
노래방에서 포도주는 집은 첨봤어요..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손맛도 보고 입맛도 보니까 1시간이 벌써 가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하면서 밖으로 나왔어요...
10시쯤 넘었을까?참~~여름은 밤이 좋죠^^유난히도 별은 반짝였죠..
늦게라도 집으로 오라는 전화가 왔다고 그러길레~
술먹어서 조금 쉬어간다고 그랬어요.
음~
그래서 여관대신 차를 택했죠...
내가 몸집이 좀 큰편인데도 불구하고 누나는 정말 아담하고 귀였웠으므로 차안에서도 편안히 쉬어갈수가 있었어요...
인제 9회말이었죠...ㅋㅋㅋ
누나가 자가 가슴 크다면서 웃옷을 벗었어요.아짐은 용감하죠...정말 탐스런 가슴이었어요...아담한 체구에 푸짐한 가슴...그게 그녀의 매력포인트였어요.
여름이라 샤워도 못하고 그래서 역시 아랫부분은 시큼했어요.
그러나 예의상 혀로 깨끗하게 해줫죠..누나도 여름이라 냄세나는것을 싫어해서 조금만 해줬어요..
역시 성숙한 여인의 혀놀림은 가히 예술적이였어요...겨울보다 여름에 그것이 잘서겠지만.누나의 혀가 몇번 닿는순간 정말 길어졌죠..내키가 183이거든요...누나는 목안에 까지 넣으면서 목에 대이고 좋다면서 혼자 열나서 정말 잘빨아 줬죠...
그리고 팬티를 벗고 나의 두꺼운 허벅지 위에 올라탓죠..밴형 차라서 의자를 뒤로 못 제끼는게 흠이었지만, 작고 아담한 누나의 체형을 나는 맘껏 유린했죠...음..................................
역시 누나의 허리 돌림은 장난이 아니었어요..성숙한 여인의 탐욕이란 대단하다는것을 느꼇어요,,
-누나 오늘 많이 젖었네?
-응...
-누나 물이 줄줄 흘러..
-(아무말 없이 눈을 지그시 감은채 조이고 또 조이고)
그곳은 조금 헐렁했지만 엉덩이를 덜썩이면서 나를 계속 흥분시켜주었고..
나는 길다란 나의것을 계속 쑤쎠 주었죠..
차안이라 좀 힘들었지만 누나가 아담사이즈라 마지막 한방울 까지 아낌없이 주었죠......
그리고 여름이라 옷을 대충 주섬주섬입고 차밖으로 나왔어요..
창원은 공터가 넓어서 시청에서 해도 정말 공원같죠..ㅋㅋㅋ
정말 우리말고도 옆에도 습기가 가득찬채 차가 덜석이고 있었어요.ㅎㅎㅎ
누나와 나는 서로 쳐다보면서 피식 웃었죠^^
밖으로 나와 누나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갈기면서 누나보고 먹오 보겠냐고 농담도 하고 누나는 장한듯이 나의 오줌발을 넋없이 보고 있었어요...
부산갔다가 창원거쳐서 누나의 집까지는 2시간 정도 더 가야하는데...
그때 12시쯤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어요.
예정대로라면 여관에서 아침을 맞이해야되겠지만.누나사는 동네 앞까지 같이 가기로 했어요.내차를 놓아두고 누나차에 타기로 했죠...
그때도 가끔 남편이 전화를 해서 집으로 오고 있느냐고 묻곤했죠...
남해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죠...
베테랑 답게 운전을 능숙하게 잘했어요..나의 손가락 2개가 누나의 그곳을 운정중에서 쑤셔대고 있는데고 운전을 정말 잘했어요..
누나는 나의 손가락을 그곳에 꼳은채 신나게 달렸죠....
여성의 그곳은 언제나 부드럽고 포곤하죠..나의 손가락도 뺄줄을 몰랐어요..
누나 집근처에서 내려서..마지막 키스를 진하게하고...음~~~~~
그것이 작별키스일줄이야..그땐 몰랐죠..
그리고~급하게 집에 가야 된다면서 떠나 버렸죠...
ㅠㅠ
지금도 많이 보고 싶지만...그땐 사정이 그렇게 되어서 지금은 연락이 안돼네요...누나의 아담한 몸매는 아름다운 추억이겠죠...
다른 유부녀도 몇명있지만,그누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은 그누나도 40중반으로 가고 있고 나도 30중반으로 가고있죠..
지금 총각인지라~~~누나 생각나면 아쉽군요~~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작업은 추억을 남기죠``````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짧게나마 이렇게 옛생각을 떠올리며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에게도 유부녀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가끔 꺼내어 추억해 보는데,이렇게 남에게 얘기하게 되는군요...
물론 어느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게 마련이지만,무료하고 할일없었던
2년전 백수 시절에 늘 스타나하고 세이에 들어가서 야한대화를 즐겨했던 나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스타 몇판에 세이들어가서 컴x를 몇판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남자한테서 쪽지가 왔었습니다.
나는 또 어떤 놈이 장난 치는가 하고 욕을 하고 싶었습니다만,나도 심심하던차에 같이 말장난이나 할려구 쪽지를 보냈었는데,아무래도 여자인듯해서
물어보니깐 남편아뒤라고 하더군요..
세이 눈치밥에 전화 안하는 이상 절대로 믿지 않죠^^ㅋㅋㅋ
그래서 전화번호 따기 까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첨에 대화해보면 대충 작업의 끝을 알수 있죠...
뭔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놀고 먹던때라 편안한 유부녀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 누나도 젊은 남자에게 일부러 쪽지를 보냈다 하더군요..
정말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 었습니다.
그로부터 하루에 1시간씩 전화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10살정도 차이나는데 뭔 사랑타령이고 분위기도 필요 없었습니다.
물론 예의상 날씨가 어땠느니,오늘 뭐 했느니라는 가식적인 말은 액세서리였죠.ㅋㅋㅋㅋㅋ
그시절 컴x에 흠뻑 빠져 있던 나는 폰x의 깊은 맛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첨부터 안하무인격으로 호박에 말뚝 박듯이 거칠게 하는게 아니고,생활속에 묻어나는 섹시한 말투로 나날이 즐거웠죠.
옆에 남편있다고 밖에 나가서 전화 받는다고..뛰쳐나가고
젖몸살을 해서 모유를 못먹여 젖꼭지가 작다고 하고...
실제로 만나보니깐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이 굉장히 컷죠...그리고 젖꼭지가 정말 작았어요..처녀처럼...
챗팅 그담이 폰..그담이..만남..
챗을 한때로 부터 1주일정도 후에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부녀의 생활 패턴상 아주 잘짜여진 시나리오가 필요했습니다.
각본없는 드라마는 정말 안돼죠.특히 유부녀한테는..
누나 본가가 부산이라 제가사는 곳도 부산근처라 본가 드르는 시나리오중에 창원에서 보기로 했죠...
원래 유부녀들 많이 써먹는 레파토리가 동창생 만나는거죠.
누나는 동창생들을 매수해서 벌써 알리바이르 다 짜 놓았더군요..
어쩌면 누나는 나를 알기전부터 그렇게 할려고 맘먹었는지 모르죠.
어쨋던 8월의 여름밤은 그렇게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누나를 만나면 어떻게 해줄까?
-응..몰라..
-아 ...누나 작으니깐 들어 올려서 꼭 안아줄까?
-응.좋아~~~
-누나 지금 젖었어? 차안에서 어쩔려구?
-응..나 팬티에 물나와..다 젖었어.아~~
그러고는 전화를 끊더군요..
팬티 갈아 입어야 된다고.
나도 창원으로 가는길에 전화로 분위기 좀 뛰웠죠..
누나는 162에 45키로...정말 40이란 나이가 어울리지 않게 젊어 보였죠..겉늙은 나보다 오히려 젊어 보였으니깐요.
챗에서 어느정도 익숙해진 목소리지만 사실 첨본다는게 조금 두렵고 설레더군요..그러나 처음본순간 너무나 어리게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사랑?ㅋㅋㅋ
내가하면 부르스고 남이 하면 불륜...그거죠~~
암튼..첫 대면을 하고 어색한 기운이 한동안 흐러더군요.
챗이나 폰으로의 분위기로 업시키기위해서 1차는 술이었어요.
라이브카페에 가서 맥주를 몇병시켰죠..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한번쯤 꿈꿔봤을 40대 누나의 애틋한 욕망을 조금은 느낄수 있었죠...쪽지에 뭔가 적어보라 그러길레...분위기상 아부했죠..
이뿌다고 하니깐 디게 좋아하더군요...사실 아담한 그 몸이 지금도 생각나네요.....2차는 물론 노래방이죠..성질급하고 꽉막힌 공간이라 사건의 발단은 늘 노래방에서 이죠.노래방 주인이 여자였는데 뭔가 쏘아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10살차는 어쩔수 없나봐요..중간에 노래부르다 노래가 끊기니까 포도를 간식으로 가지고 왔더라고요.ㅎㅎㅎㅎㅎ..그주인아줌마도 그바닥생리를 잘아나봐요..노래 끊길때 혀빨아먹기를 하고있었는데 문이 열리는 바람에 ㅋㅋㅋ
노래방에서 포도주는 집은 첨봤어요..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손맛도 보고 입맛도 보니까 1시간이 벌써 가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하면서 밖으로 나왔어요...
10시쯤 넘었을까?참~~여름은 밤이 좋죠^^유난히도 별은 반짝였죠..
늦게라도 집으로 오라는 전화가 왔다고 그러길레~
술먹어서 조금 쉬어간다고 그랬어요.
음~
그래서 여관대신 차를 택했죠...
내가 몸집이 좀 큰편인데도 불구하고 누나는 정말 아담하고 귀였웠으므로 차안에서도 편안히 쉬어갈수가 있었어요...
인제 9회말이었죠...ㅋㅋㅋ
누나가 자가 가슴 크다면서 웃옷을 벗었어요.아짐은 용감하죠...정말 탐스런 가슴이었어요...아담한 체구에 푸짐한 가슴...그게 그녀의 매력포인트였어요.
여름이라 샤워도 못하고 그래서 역시 아랫부분은 시큼했어요.
그러나 예의상 혀로 깨끗하게 해줫죠..누나도 여름이라 냄세나는것을 싫어해서 조금만 해줬어요..
역시 성숙한 여인의 혀놀림은 가히 예술적이였어요...겨울보다 여름에 그것이 잘서겠지만.누나의 혀가 몇번 닿는순간 정말 길어졌죠..내키가 183이거든요...누나는 목안에 까지 넣으면서 목에 대이고 좋다면서 혼자 열나서 정말 잘빨아 줬죠...
그리고 팬티를 벗고 나의 두꺼운 허벅지 위에 올라탓죠..밴형 차라서 의자를 뒤로 못 제끼는게 흠이었지만, 작고 아담한 누나의 체형을 나는 맘껏 유린했죠...음..................................
역시 누나의 허리 돌림은 장난이 아니었어요..성숙한 여인의 탐욕이란 대단하다는것을 느꼇어요,,
-누나 오늘 많이 젖었네?
-응...
-누나 물이 줄줄 흘러..
-(아무말 없이 눈을 지그시 감은채 조이고 또 조이고)
그곳은 조금 헐렁했지만 엉덩이를 덜썩이면서 나를 계속 흥분시켜주었고..
나는 길다란 나의것을 계속 쑤쎠 주었죠..
차안이라 좀 힘들었지만 누나가 아담사이즈라 마지막 한방울 까지 아낌없이 주었죠......
그리고 여름이라 옷을 대충 주섬주섬입고 차밖으로 나왔어요..
창원은 공터가 넓어서 시청에서 해도 정말 공원같죠..ㅋㅋㅋ
정말 우리말고도 옆에도 습기가 가득찬채 차가 덜석이고 있었어요.ㅎㅎㅎ
누나와 나는 서로 쳐다보면서 피식 웃었죠^^
밖으로 나와 누나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갈기면서 누나보고 먹오 보겠냐고 농담도 하고 누나는 장한듯이 나의 오줌발을 넋없이 보고 있었어요...
부산갔다가 창원거쳐서 누나의 집까지는 2시간 정도 더 가야하는데...
그때 12시쯤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어요.
예정대로라면 여관에서 아침을 맞이해야되겠지만.누나사는 동네 앞까지 같이 가기로 했어요.내차를 놓아두고 누나차에 타기로 했죠...
그때도 가끔 남편이 전화를 해서 집으로 오고 있느냐고 묻곤했죠...
남해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죠...
베테랑 답게 운전을 능숙하게 잘했어요..나의 손가락 2개가 누나의 그곳을 운정중에서 쑤셔대고 있는데고 운전을 정말 잘했어요..
누나는 나의 손가락을 그곳에 꼳은채 신나게 달렸죠....
여성의 그곳은 언제나 부드럽고 포곤하죠..나의 손가락도 뺄줄을 몰랐어요..
누나 집근처에서 내려서..마지막 키스를 진하게하고...음~~~~~
그것이 작별키스일줄이야..그땐 몰랐죠..
그리고~급하게 집에 가야 된다면서 떠나 버렸죠...
ㅠㅠ
지금도 많이 보고 싶지만...그땐 사정이 그렇게 되어서 지금은 연락이 안돼네요...누나의 아담한 몸매는 아름다운 추억이겠죠...
다른 유부녀도 몇명있지만,그누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은 그누나도 40중반으로 가고 있고 나도 30중반으로 가고있죠..
지금 총각인지라~~~누나 생각나면 아쉽군요~~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작업은 추억을 남기죠``````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추천76 비추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