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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추억2부(완결).

오락실 추억2부 입니다.

저는 하루 하루를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변태적인 이벤트를 하나씩 속으로 정하고 그걸 아줌마에게 실천하도록 했습니다.
제일 처음에 시도한것이 아줌마 오줌싸는걸 보여 달라는 것이었죠.

처음엔 부끄럽다면서 완강히 거부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이런기회가 아니면 여자 오줌싸는걸 어디가서 볼까?....어디 허스름한 화장실에 몰래 숨어서 볼수 박에 없을텐데, 이런 기회가 두번다시 오지않으리라는 생각으로 집요하게 아줌마에게 요구를 했습니다.
낼모래면 군데간다면서 어쩌구.......,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사람 소원 못 들어주냐면서 저쩌구.......ㅎㅎ
그러니 아줌마도 못이기는척 하면서 보여주더군요.

그 오락실 방은 한쪽에 화장실이 붙어있는 구조라서, 화장실 문만 열면 저는 방안에서 이불덮고 엎드러서 아줌마 오줌누는걸 아주 편안한 자세로 볼수 있었죠.
아줌마는 치마를 들어올리고는 화장실 바닥에 닿지않토록 치마를 돌돌말고서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쫘~악 벌려 쭈그리고 앉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훤히 볼수 있게 두세번 자세를 고쳐서 앉은다음 힘차게 오줌을 싸댔습니다. 쏴~~~~~~
변기에 앉아서 싸는게 아니고 화장실 물구멍에다 대고 싸는거라 오줌방울이 튀어서 방으로 들어오기도 하더군요..
저는 그걸 엎드려서 보면서 땅바닥에 내 자지를 문질렀습니다.
무지 흥분 되더군요.
그리곤 아줌마를 방으로 들어오게 하고서는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죠.
저도 무척 흥분이 되서 아줌마 보지를 빨고는 싶지만 차마 그때는 못 빨겠더라구요. 방금 오줌누면서 오줌방울이 보지주변에 흐르던게 기억나서요....
처음에 오랄 받을때는 그냥 아줌마가 해주는 대로 받았지만 이제는 제가 요구를 하기시작 했습니다.

자지 끝부분을 혀로 살살 간질르라던지, 불알을 입안에 넣코 사탕먹듯이 혓바닥으로 빨라고 시키기도 하고, 하옇튼 제가 가장 흥분할수 있게 아줌마에게 요구를 했습니다.
아줌마는 다 들어주더군요. 그리고 그걸 즐기는 느낌이어서 시키는 저 자신도 별 미안한 느낌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시키게 되었죠.
그리곤 삽입으로 이어지죠.
삽입해서 하는거야 매번 별다를게 없이 끝을내곤 했습니다.
제가 먼저 올라타서 하다가 아줌마가 올라와서 좀 하고, 그리곤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서 하다가 싸는 순서죠..

그리고 또 하고 싶었던게 항문섹스였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항문섹스는 정말 비디오 에서만 간접 경험할수 있는 거였죠.
저의 집에서 가까운 신길동이나, 용산역앞 사창가를 몇번 간적이 있어서 아가씨에게 돈 얼마 더줄테니 항문에 하고 싶다고 하면 아가씨들 대번에 욕하고, 지랄들 하고, 난리 납니다. " 이 변태같은 새끼"라면서 크게 소리질러서 사람 무지 쪽팔리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락실 아줌마 항문을 맛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거부하더군요.
그건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 원숭이나 개가 하는짓이니 행여나 그런말 꺼내지도 말라면서 저에게 타이르더군요. 쩝~~

전 항문섹스가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 항문에 하면 보지에 하는것보다 처음에만 약간 아프지 좀 지나면 무지하게 흥분이 됀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포르노 테잎에 항문섹스 할때 나오는 자세며, 순서를 나름대로 장황하게 설명해주었죠. 그러면서 낼모래 군데 갈꺼라는 애원의 말도 겻들이면서요....

아줌마는 마지못해 그럼 한번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 대신 하는도중에 아프다고 하면 바로 중지하라고 부탁의 말도 하더군요.
저는 걱정말라고 아줌마를 안심시키고는 바로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처음부터 항문에 바로 삽입을 시도하면 들어가지도 않을뿐더러, 자지 무지하게 아플것 같아서 처음에는 아줌마 보지에다가 삽입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왕복운동을 하니 아줌마 애액이 뭍어 나오는걸 느꼇습니다.
이때 아줌마를 엎드리게 했죠. 그리고는 조심스레 아줌마 보지에서 나오는내 애액을 손가락에 바르고는 아줌마 항문에 넣었습니다.

처음엔 아줌마가 약간씩 움찔하더군요. 전 그때마다 아줌마 보지에 삽입돼있는 자지에 힘을주고 더 힘차게 박아댓습니다.
아주 빠르게 박아대면서 손가락 하나를 다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곤 잠시 아줌마의 항문 속 느낌을 알고 싶어서 가만히 있으니, 아줌마 항문이 움찔움찔하면서 손가락을 조여 주더군요. 기분 정말 뿅 가더라구요.
그리고는 아줌마 항문에 박혀있는 손가락에 침을 한 모금 흘려 보냈죠.
그리고 손가락을 빼냄과 동시에 아줌마 보지에서 뺀 자지를 항문에 삽입을 했습니다.

귀두 끝부분 마디까지 들어가니 아줌마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동작을 멈춘체 그 상태에서 조금씩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아프면 그만하기로 약속은 했지만, 모 그렇케까지 아프지는 않은것 같았거든요.
그렇케 몇번을 조금씩 왕복운동을 하는동안 어느새 제 자지가 중간까지 삽입이 돼더라구요.
중간까지 삽입되는동안 침을 두번정도 더 발른것 같습니다.
중간까지 들어가니 아줌마도 이제는 아프기 보다는 쾌감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항문이 거의 오픈이 돼어서 왕복운동도 거칠것 없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는 아줌마 보지에 박는 스피드로 아줌마의 항문에 박아댔습니다.
보지에 하는것보다는 조여주는 맛이 정말 일품이더군요.
그리고 정말 아파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아줌마가 좋아서 그러는건지 장난아닌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펑퍼짐한 아줌마 엉덩이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두눈으로 내 자지가 아줌마 항문에 들락날락 하는걸 보니 무지 흥분이 돼었죠.

결국 저는 아줌마 항문에 사정을 하고, 당시에 꿈에서나 그리던 항문섹스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이틀 연속 항문섹스를 했습니다.
나중에는 아줌마가 먼저 항문에 해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아줌마 입에다 사정 하는걸 요구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아줌마는 그건 아주 흔쾌히 들어주더라구요.
아줌마는 남자 정액이 여자 몸에 무지 좋코, 젊음을 찿아 준다고 하면서 입에다가도 싸고 다리에다가도 싸 달라고 하더군요...ㅋㅋ

저는 아주 심각하게 요구를 한건데 아줌마가 쉽게 받아들여주니, 왠지 기분이 싱겁기도 했지만, 평소에 꼭 해보고 싶던거라서 몹시 흥분의 기대감으로 시도를 했습니다.
저는 그냥 입에다 싸기만 하고, 아줌마가 그걸 뱉어낼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그당시 포르노 비디오에서도 정액을 입안에 받았다가 그냥 슬쩍 옆으로 밷어내는걸 봐서, 아줌마 에게도 그 정도로만 요구를 한건데, 왠걸 제 정액을 꽤 많은 양이었는데 꿀꺽 꿀꺽 삼키더군요...캬~~

정말 기분이 묘 하면서 제가 무슨 포르노 배우 같더군요.
왠손으로 아줌마 턱을 잡고, 자지를 아줌마 입속에 박은채 오른손으로 딸딸이를 치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

그렇케 시간이 흘러 흘러 지나갔습니다..
저의 입대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왔구요.
그러는 동안에 아줌마한테 제 항문을 빨게도 시키고, 손가락도 넣어달라고 시키기도 했습니다. -- (저는 요즘도 이게 재일 흥분돼고 조터라구요..저 변태 맞죠? ㅎㅎ)--
물론 아줌마는 흔쾌히 다 해주었지요.

그렇케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저는 운전면허 필기와 코스를 합격했죠. 한방에.

그리고 주행시험을 기다리던 어느날 영장이 날라왔습니다.

불과 한 일주일 정도 여유를 두고 날라 온것 같았습니다.

젠장!! 비싼 학원비내고 군대가서 나름대로 함 풀려볼라고 운전연습 했는데, 주행시험도 못보고 군대 가게 생겼거든요.
억울해서 운전면허 관리공단인가 하는 곳에 문의를 해보니, 이유야 어떻튼간에 1년이상인가 시험에 응시를 안하면 첨 부터 다시 따야 한다더군요.. 휴~~

막상 영장을 받고 보니, 아줌마와의 섹스 생각보다는 군대 갈일이 걱정이 돼더군요.마음도 착찹해지고..

그리고 아줌마 보다는 주변의 친구가 더 그립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줌마는 입대 전날쯤 조용히 들러서 인사나 하고 가기로 하고, 거의 일주일을 친구들과 어울려서 술마시면서 이곳저곳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오락실 아줌마와의 추억을 마감할 입소 전날 아침 이었습니다.

한 일주일 아줌마를 못보다 보니, 아줌마의 항문도 그립고, 아줌마 오줌누는 모습도 보고싶고, 그리고 무엇보다 인사도 해야하고해서 그날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오락실 옆 전봇대에서 담배를 피면서 딸아이 학교가기를 기달렸습니다.

시간이 돼자 오락실 문이 열리더군요. 그리고는 딸아이가 예전처럼 정신없이 등교 하더라구요.
아줌마는 딸아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확인하더니, 주위를 한번 쓰윽 돌아 보고는 오락실 문을 약간 열어두고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물고있던 담배를 마저 피우고 들어가려고 담배 한모금을 깊게 들이 마시는데.............

잉?? 왠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꽤나 불량한 옷차림을 한 학생이 오락실로 쏜살같이 들어가더군요.
당시 유행하던 프로 스펙스 색을 한쪽 어께에 걸치고......

그리고는 오락실 문이 닫쳤습니다.

이런 젠장!!
저는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그자리에서 그녀석이 오락을 하고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담배를 한대 더 물었죠.

근데 오락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지금 시간에 오락실 들어가는 학생이라면 아마도 등교를 포기한 학생일것 같아서, 마냥 기달릴수가 없어서 일단 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 했습니다.

근데 이게 문이 안열리는 겁니다.
귀를 오락실 문틈사이로 대고 들어봐도 오락하는 소리는 커녕 불도 다 꺼져 있더라구요.

켁~~



여기 까지가 제 젊은날의 오락실에 대한 추억의 끝입니다.

아마도 아줌마는 제가 군대를 벌써갔을거라고 생각했나봅니다.
제가 아줌마에게 제 변태적인 행동을 부탁할때마다 낼모래 군대 간다고 노래를 했걸랑요.

아마도 제 대타로 아까 들어간 고딩이 자기도 저처럼 훗날 기억될 오락실 추억을 만드는 중이겠죠.. 후후

그리고 어쩌면 저도 어느 누군가의 대타였을지도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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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제가 신병교육을 마치고 위로 휴가를 나왔을때 까지는 그 오락실이 있더군요.
물론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일병 말때인가 첫번째 정기휴가를 나왔을때 오락실간판이 없어지고 그자리에 무슨 약국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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