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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냥...갑옷을 입은 여자...

오랜만이네요...

오늘도 나의 사냥은 시작됩니다.

-----------두번째 사냥--------------

그녀 역시 챗팅으로 알게 되었다...

몇번의 채팅으로 우린 서로 알게 되었고...아무런 부담없이

만남을 가졌다...

첫 만남은 그녀가 친구들과 술 한잔 마시고 날 2차로 만나자고

제안을 해왔다...난 당연히 승낙했고...

10시가 훨씬 넘어서 우린 만났다...

첫 인상은 평범한 아줌마, 몸은 좀 굵었지만..이 정도면

이바닥에선 봐줄만 했다...

오늘은 왠지 일이 잘 풀릴것만 같은 사냥꾼의 예감....

술 한잔을 걸친 그녀...노래방을 가자고 제의했다...

그녀 " 노래 잘해 오빠...."
나 " (속으로) 노래하러 노래방 가냐...ㅎㅎ"
머..그냥 하는거지..머!

그녀 : 그래..가자!

나의 경험으로 챗팅여를 만나면 90% 성공이다...

그리고 노래방까지 입성한다면 95% 성공....ㅎㅎ

이제 할 일은 널린 조개를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이거거든..

노래방은 작업하기 안성맞춤이다...( 안이 잘 보이지 않는 방 )

칙칙한 냄새로 가득한 노래방 분위기는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그녀 : 오빠 먼저 시작해
나 : 그럴까..

난..먼저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우고....그녀를 보니...

이런..술을 조금씩 깨고 있는 그녀..

이럼 안되지...다시 분위기를 부르스로 전환해서..그녈 껴 앉았다..

역시..여자는 통통해야지...그럼...그래야 앉는 맛이 나지...

난..그녀의 입술을 찾았다..그녀..일단은 거부한다...

(그래야지..여자가 첨부터 허락하면 재미가 없지...적당한 앙탈...그래야 재미있다.)

재 시도...내 입술을 허락한다...

그녕의 입술을 벌리고..내 혀로 그녀를 공략했다.

서서히 그녀는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하고..점점 더 뜨거워졌다.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가슴은 무지하게 큰거 같았다.

근데..아뿔사..갑옷을 입고 있는게 아닌가(여자들 입는 올인원)

--- 올인원인지...홀인원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

어떻게 해서 올인원 밖으로 젖가슴을 드러내 놓으니 딱 하기 좋은 젖가슴이었다

난 젖 가슴을 빨아댔다..자근자근 씹을때 그녀 입에서는 탄성이 새어나왔다.

다시 한손으로 그녀 바지의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갑옷 탓인지 도무지 봉지를 만져볼 수가 없었다.

한참을 헤매고 있으니..그녀가 봉지 아래에 있는 호크를 풀어 무장해제를

해 주는 것이 아닌가..ㅎㅎ..오늘은 역시 순조로운..시작..

팬티위로 손을 대는 순간..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축축하게 젖어 있었다..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난 본격적인 조개사냥을 시작한다.

이미 조개는 흐르는 물로 온통 흥분돼 있었다...

청바지, 노래방, 갑옷(올인원) 모든 조건은 나를 참 힘들게 했다...

손가락을 쑤시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다.

난..그녀의 한손을 쥐고 내 자지에 손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몸달아..바지 위로 만지작 하더니 어느새 내 바지 쟈크를 풀어헤치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내 손은 그녀의 조개물에 축축해져 있었고..난 그녀의 머리를 내 자지를 볼 수

있는 위치까지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물끄러미 내 자지를 바라보며, 손으로 DDR을 해주더니...

한입에 내 자지를 삼킨다...

빠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흡인력이 대단했다...내가 지금껏 만나본 어떤 여자보다..흡인력이 대단했다..

내 자지를 빠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이뻤다..

갑자기 그녀 입에 싸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일순, 내 동생들은 그녕의 입으로 돌진했고...그녀는 거부감없이 다 받아주었다..

깨끗하고 정리하고 나서는 입에 있는 내 동생들을 휴지에 뱉어 버렸다...

불쌍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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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우리 만남은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향했고..몇번의 섹스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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