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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J의 XX소 이야그

이번주의 경험담입니다.
저는 이발소 매니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요며칠전의 발소를 다녀왔습니다.
화요일날 볼을차고 근육이 않쑤시는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근육을 풀겸해서 친구와 갔습니다.
위치는 다아실거예요.
대전에 살면...
중도일보를 뒤로하고 계룡사옥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약 100미터가면 왼편으로 5층에 자리잡은 곳입니다.
먼저 반바지로 갈아입습니다.
조금 있다가 아줌씨가 들어와서 안마를 바로 합니다.
오른팔, 오른다리, 왼쪽팔과 왼쪽다리를 다하고 뒤집으면 맨솔레담인가를 등에 골구루 발라주고 드거운 수건을 여러겹 덮어준뒤 판쵸우의같은 것으로 맨위를 덮어주죠.
아마 열이 천천히 식으라고 덮어주는 것같아요.
이렇게 해서 땀을 좀 빼준뒤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실에서는 너무나 평범합니다.
그흔한 사까시도 없고 혀로 대충 애무한뒤 삽입후 발사.
이게 끝이더라구요.
면도도 없고, 오이 마사지도 없음.
가격은 8만원입니다.
아줌씨도 약 사십중반으로 보임.
상호는 상원인가 뭔가 잘모르겠네요..
그 업소를 나오면서 친구와 속삭였습니다.
구관(마카오)이 명관여~~~~.....
음 대전의 이발소 매니아님들 좀 쌈박하고 쇼킹한 곳 있으면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아뭏튼 모르고 가기가 겁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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