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첫경험
올 봄, 그러니까 정확히 4월 초 였습니다.
친구 형 결혼식 접수봐준 댓가로 친구놈한테 한 턱 얻어먹게 되었죠.
술도 적당히 먹고 기분도 좋아서 우리는 미아리로 갔습니다.
미아리는 처음 가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내심 기대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괜찮은 걸들이 많아보이는 곳으로 갔습니다.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여러명의 걸들이 앉아있는데 유독 눈에 띄는 애가 하나 있었습니다.
대모같은 여자가 안내하는대로 우리는 윗층 쪽방으로 올라갔고, 거기서 마음에 드는 여자애 말하라고 하더군요. 주저없이 눈에 찍어둔 여자애를 말했습니다.
잠시후 친구파트너랑 제 파트너가 맥주 두 병에 마른안주를 들고 올라왔습니다. 노래방기계를 틀고 노래를 하려고 하길래 왠지 귀찮아서 걍 얘기나 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찍었던 걸은 가까이서 보니 상당히 예뻤습니다. 눈도 크고 귀엽고.....자기를 골라줘서 고맙다면서 볼에 뽀뽀를 합디다. 저 역시 너무 예쁘다고 부추겨주며 끌어안고 놀았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니 슬슬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들어갔더니 한평 남짓한 골방에 침대와 빨간등만 켜져있더군요. 여러사람이 거쳐갔는지 약간 역한 냄새도 났습니다.
옷을 벗으라길래 웃통부터 벗었는데 제가 헬스를 하는 관계로 유독 튀어나온 가슴을 보더니만, "우와 오빠 가슴 죽인다. 거기도 죽여?" 순간 찔끔했습니다. 딱 표준크기거든요.
잠시 후 그 여자도 옷을 벗고 왔는데 말라도 너무 말랐더군요. 가슴이 그렇게 작은 여자는 첨 봤거든요. 정말 껌딱지가 딱 떠올랐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털이 많은 여자가 좋은데 거시기에도 거의 털이 없었습니다. 걍 얼굴만 예쁜 애였습니다.
어쨌든 홀딱 벗고 누워있으니 목부터 시작해서 결국 아래로 갔습니다. 펠라치오를 하는데 그렇게 빠른 초고속 펠라는 처음이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1초에 두 번 왕복을 하더라구요. 왠만하면 10분도 견뎠는데 1분 정도 지나니까 슬슬 견디기 힘들어졌습니다. 눈치를 챘는지 올라타려고 하길래 콘돔부터 끼고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더러워서 그러냐고 하면서 몹시 서운해 하더군요.
제가 여성상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누우라고 했습니다. 삽입을 하려는데 갑자기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요며칠 손님을 많이 받아서 상처가 났다는 겁니다. 괜히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누워있다가 간다고 했습니다. 잠시 누워있더니만 걔도 미안했는지 입으로 해준다고 했습니다.
또 다시 초고속 펠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양팔은 팔굽혀펴기 자세로 한 채 오랄을 하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야...더는 못 참겠다...."
잠시 펠라를 멈춘 후, "그럼, 싸 오빠."
"입에다?"
"응"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정을 했습니다. 그 여자도 잠시 멈추더군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빼낸 후 저는 옆에 있던 휴지통을 주었습니다. 뱉으라고.
꿀꺽하는 소리가 나더니, "다 마셨어, 오빠."
"엥? 그게 뭐 좋은거라고 다 마시냐?"
"오빠 모르나본데, 정액이 여자한테 얼마나 좋은데...그리고 오빠꺼 맛있다."
순간 오르가즘이 다시 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여자경험이 좀 있지만 노골적으로 정액을 마시는 여자는 처음이었거든요.
잠시후 제 핸드폰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 번호를 찍어줍디다. 심심할 때 연락하라고.......
일을 마치고 나오는데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그전에 영등포에서 끔찍한 추억이 있어서 윤락가는 다 그럴 줄 알았는데 의외도 있더라구요.
지금도 번호가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 번 가볼랍니다.
친구 형 결혼식 접수봐준 댓가로 친구놈한테 한 턱 얻어먹게 되었죠.
술도 적당히 먹고 기분도 좋아서 우리는 미아리로 갔습니다.
미아리는 처음 가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내심 기대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괜찮은 걸들이 많아보이는 곳으로 갔습니다.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여러명의 걸들이 앉아있는데 유독 눈에 띄는 애가 하나 있었습니다.
대모같은 여자가 안내하는대로 우리는 윗층 쪽방으로 올라갔고, 거기서 마음에 드는 여자애 말하라고 하더군요. 주저없이 눈에 찍어둔 여자애를 말했습니다.
잠시후 친구파트너랑 제 파트너가 맥주 두 병에 마른안주를 들고 올라왔습니다. 노래방기계를 틀고 노래를 하려고 하길래 왠지 귀찮아서 걍 얘기나 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찍었던 걸은 가까이서 보니 상당히 예뻤습니다. 눈도 크고 귀엽고.....자기를 골라줘서 고맙다면서 볼에 뽀뽀를 합디다. 저 역시 너무 예쁘다고 부추겨주며 끌어안고 놀았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니 슬슬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들어갔더니 한평 남짓한 골방에 침대와 빨간등만 켜져있더군요. 여러사람이 거쳐갔는지 약간 역한 냄새도 났습니다.
옷을 벗으라길래 웃통부터 벗었는데 제가 헬스를 하는 관계로 유독 튀어나온 가슴을 보더니만, "우와 오빠 가슴 죽인다. 거기도 죽여?" 순간 찔끔했습니다. 딱 표준크기거든요.
잠시 후 그 여자도 옷을 벗고 왔는데 말라도 너무 말랐더군요. 가슴이 그렇게 작은 여자는 첨 봤거든요. 정말 껌딱지가 딱 떠올랐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털이 많은 여자가 좋은데 거시기에도 거의 털이 없었습니다. 걍 얼굴만 예쁜 애였습니다.
어쨌든 홀딱 벗고 누워있으니 목부터 시작해서 결국 아래로 갔습니다. 펠라치오를 하는데 그렇게 빠른 초고속 펠라는 처음이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1초에 두 번 왕복을 하더라구요. 왠만하면 10분도 견뎠는데 1분 정도 지나니까 슬슬 견디기 힘들어졌습니다. 눈치를 챘는지 올라타려고 하길래 콘돔부터 끼고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더러워서 그러냐고 하면서 몹시 서운해 하더군요.
제가 여성상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누우라고 했습니다. 삽입을 하려는데 갑자기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요며칠 손님을 많이 받아서 상처가 났다는 겁니다. 괜히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누워있다가 간다고 했습니다. 잠시 누워있더니만 걔도 미안했는지 입으로 해준다고 했습니다.
또 다시 초고속 펠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양팔은 팔굽혀펴기 자세로 한 채 오랄을 하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야...더는 못 참겠다...."
잠시 펠라를 멈춘 후, "그럼, 싸 오빠."
"입에다?"
"응"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정을 했습니다. 그 여자도 잠시 멈추더군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빼낸 후 저는 옆에 있던 휴지통을 주었습니다. 뱉으라고.
꿀꺽하는 소리가 나더니, "다 마셨어, 오빠."
"엥? 그게 뭐 좋은거라고 다 마시냐?"
"오빠 모르나본데, 정액이 여자한테 얼마나 좋은데...그리고 오빠꺼 맛있다."
순간 오르가즘이 다시 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여자경험이 좀 있지만 노골적으로 정액을 마시는 여자는 처음이었거든요.
잠시후 제 핸드폰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 번호를 찍어줍디다. 심심할 때 연락하라고.......
일을 마치고 나오는데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그전에 영등포에서 끔찍한 추억이 있어서 윤락가는 다 그럴 줄 알았는데 의외도 있더라구요.
지금도 번호가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 번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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