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매니아로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소 매니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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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전.이번에 새로 가입했구요..작년 이맘때

아는분의 아뒤로 잠깐 들어온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발소 관련글이

상당히 되던데..이번에 새로가입해서 다시 검색해서 보니

예전보다 글이 많이 줄었네요...뭐 글이 사라진것같은데..그거야
지난일이니...그렇다치고..

저도 이발소 매니아지만..여기 경방에 계신분들중에도 이발소 매니아가

상당한것같은데...이발소 관련글좀 자주 올라왔음좋겠네요..

저도 이발소 경험한거랑..앞으로 경험하게되면 자주 올릴께요..ㅡ.ㅡ

이상하게 아줌마의 이발소가 왜이리 끌리는지 ㅡ.ㅡ

예전엔 완월동..588 .용주골.쌈리가 좋던데..요즘

그런덴 영 별루고..이발소 아줌마만 생각나네요 ㅡㅡ

암튼 앞으로 이발소 매니아분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할께요..

참.부산쪽에 사는데..특히 부산쪽 괜찮은곳 있음 추천좀..ㅡ.ㅡ

서울 장안동 같은데가 부산엔 없는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