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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부산녀)

지금부터 몇년전에..
그떈 채팅이 좀 순수한면도 있었져
제나이 29살떄 우연히 부산녀와의 채팅을 하게됐읍니다,,
그녀의 나이는 25살 이었읍니다,,,,
미국에서 연수다녀와서 지금은 부산에서 무역회사를 다닌다고 하더군여,,
그날 우린 많은 애기를 했읍니다,,
정말 맘에 드는 여자였읍니다,,글구 부산여자들은 설남자들을 선호한다는 사실도 알게됐읍니다,,
근데 서로 사진을 보내자고해서 바로 보내줬는데..글쎼 그녀가 이번주 토요일에 설에 올라온다는 겁니다,,전 믿기지가 않았읍니다,,암튼 서로 전화도 하고
꽤 친해진담에 드디어 토요일이 왔는데,,결국 그녀는 김포공항에 도착했읍니다,제가 마중나가서 그녀를 첨본순간 키도크고 몸매도 이뻤는데 가슴이 쪼금 부실 하더군여,,(그떈 여름이라서 금방 알았읍니다) 전 일산에 혼자사는 회사동기한테 부탁해서 이미 그의 원룸을 빌린상태라서,ㅡ일단 그쪽으로갔읍니다
저녁을 먹고 룸에 들어가서 맥주를 몇잔마시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서로부둥켜안고,,누웠읍니다,,짐작대로 가슴은 작더군여,,암튼 손을 팬티에 넣어서 그녀의 봉지를 만져보니 정말 그처럼 홍수가난 봉지는 첨봤읍니다,,많이
흥분했냐고 무러보니,,오늘 아침부터 오빠만날생각하니까 무척 흥분됐었다고 하더군여,,참나 내가 너무 섹시하다나,,,,,암튼 보지를만지다가 밑에 팬티만 벗겨놓고 봉지를 쫙 벌려서 쪽쪽 소리까지내며 빨았읍니다,,그녀는 너무 자지러져서 죽는줄았았읍니다,,,,,,,지금 마눌이 이쪽으로 오네여,,담부터 정말 엽기적인 우리의 사랑행각이 전개 됩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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