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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번글에 이어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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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에 답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여....

몇몇분들은 야설인지 현실인지 궁금해 하시는데여...

저도 야설은 좋아하지만.. 저의 엄마까지 꾸며가며 야설을 쓰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말한 내용은 허구가아닌 사실이구여...

뭐,,대화를 해봐라.. 아니면 성교육이다라던가... 이런거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는데여... 솔찍히 엄마와 이런얘기를 대화한다는 자체가 넘 민망스러워서 못해 봤구여..
제가 생각하기에 성교육은 아닌듯 싶습니다. 제 나이가 현재 21살이구여 저의 엄마는 연세가 44살... 저의 아버지는 47살 됩니다..
쩜 일찍이 낳앗져.. 대학교 3학년때 절 낳은걸로 압니다..

요 몇년간 엄마와 아빠가 부부생활을 안한걸로 알고있구여... 그건 대충 짐작으로 알고있습니다.. 부부생활 할수도...ㅡㅡ;; 확실하지가 않네여..

에구 서론이 길었네여.. 다시 쓰게된 이유가...
엄마가 오늘도 같은 행동을 해서 그렇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할꺼 같아서 그런데.. 가치 의견이나 나누어 보실분은 제 메일로 메일주세여...
잘못하면 진짜로 성상담하러 가야될꺼같아서...
아무튼 제 고민을 들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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