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어제 집사람이..경험했던..일..
반갑슴다..저승사자 입니다..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차이가 나기에..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더군요..(쩝..저두..둘째녀석이 감기가 드는 바람에..저두..캥캥..거립니다.)
오늘의 이바구는..제가 경험한 일이 아니고..제 집사람이 경험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골자는..아침이고 저녁이고..남자들의 자겁(?)은..계속..된다는 겁니다.
어제 집사람이 일이 있어..어디론가..갈 일이 있었습니다..그런데..약속시간이 오전 9시인데..늦게일어났는지..버스로 가지 못하고..택시를 탔었답니다.
(요즘..제가 차를 집사람에게 빼앗겨..전..버스로 출퇴근 하고 있는데..그날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면서..버스로..갈거라고..했거든요..그런데..늦어서..택시를..탔나..봅니다.)
택시를 타고서..시간에 쫓겨..미쳐 다하지 못한 화장을 차안에서 했나 봅니다. 그날은 상담이 있는날이라..정장에..깔끔하게..보여야 했기에..외모에..상당히 신경이 쓰였나..보더군요..
택시안에서..화장을 하고 있는데..기사분이 흘깃거리며 보다가..
"아가씨예요..아님..아줌마예요?"
라고 묻더랍니다. 아가씨면..아가씨고..아줌마면..아줌마인데..그런걸..물어보는 저의가 이상했지만..집사람은..그냥..아무생각없이..
"아줌마 예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러니깐..택시기사분이..
"허어..아줌마 같지 않은데.."
라면서..특유의 자겁(?)을..시작했답니다..머..택시기사님들이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까..일부 네이버3회원님들중 택시기사님들이 계셔도..이해해 주십시오..일부 아니..어제의 그 택시기사님이 했던..내용이니까요..
이야기..계속...
그러고는..
"요즘 담배를..많이 피웠더니..정력이 약해가지고..마누라와 그거 할때..걱정이예요..정액도..예전같이 많이 안나오고.."
등등..이상야릇한 이야기를..계속..하더랍니다.
그래서..집사람은..
"앉아서 근무하시니..그런것 같고..담배도..줄이셔야..겠네요.."라고..해주자..이 양반..계속..그런식으로..이상야릇한 이야기만..하더랍니다.
집사람은 갈길은 정해져있고..다른 이상한 말을 하면...이상한 곳으로 차를 몰고 가버릴까봐...그냥..이야기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차에서 내릴때..돈을 지불할때도..그런식의 이야기를 하면서..
"아줌마인데..어떻게..그렇게 몸매를...잘가꾸었소?"라고.한마디..더하더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일을 겪고 나서..집사람은..혼자서..택시를 타지 말아야겠다고..세상 무섭다고..그런 남자들이 무섭다고 하더군요..
아마..그 택시기사님은..집사람이 호응이 좋으면..오전일을 접어두고..아마..어디론가..갈..꿍꿍이를..가지고 있었겠죠..
머..소위 말하면..자겁(?)이..성공했다는..거..
모든 택시기사님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여자 혼자 택시를 타면..이런 저런 이야기로..희롱하고..어떻게든..자극적인 이야기를..하려..추근대는..것들을..어제 집사람이 경험하여..알았고..뉴스나 신문기사에도..많이 다루었던..것들입니다.
아마 자극적인 것들을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이제는 구할 수 있기 때문에..그런것이 아닌가..싶네요..
저두..네이버3 회원으로 있지만..집사람이 그런일을 당하고 나니..화가 나더군요..
우리나라 국민성있자나요..내가 아는 사람이나 내 집사람은 그러면 안되고...다른 사람이나 다른 아녀자는..그래도..된다..내 가족이나..내 여자는..안돼..라는..생각..
저두..우리나라..사람..맞더군요..
쩝..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차이가 나기에..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더군요..(쩝..저두..둘째녀석이 감기가 드는 바람에..저두..캥캥..거립니다.)
오늘의 이바구는..제가 경험한 일이 아니고..제 집사람이 경험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골자는..아침이고 저녁이고..남자들의 자겁(?)은..계속..된다는 겁니다.
어제 집사람이 일이 있어..어디론가..갈 일이 있었습니다..그런데..약속시간이 오전 9시인데..늦게일어났는지..버스로 가지 못하고..택시를 탔었답니다.
(요즘..제가 차를 집사람에게 빼앗겨..전..버스로 출퇴근 하고 있는데..그날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면서..버스로..갈거라고..했거든요..그런데..늦어서..택시를..탔나..봅니다.)
택시를 타고서..시간에 쫓겨..미쳐 다하지 못한 화장을 차안에서 했나 봅니다. 그날은 상담이 있는날이라..정장에..깔끔하게..보여야 했기에..외모에..상당히 신경이 쓰였나..보더군요..
택시안에서..화장을 하고 있는데..기사분이 흘깃거리며 보다가..
"아가씨예요..아님..아줌마예요?"
라고 묻더랍니다. 아가씨면..아가씨고..아줌마면..아줌마인데..그런걸..물어보는 저의가 이상했지만..집사람은..그냥..아무생각없이..
"아줌마 예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러니깐..택시기사분이..
"허어..아줌마 같지 않은데.."
라면서..특유의 자겁(?)을..시작했답니다..머..택시기사님들이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까..일부 네이버3회원님들중 택시기사님들이 계셔도..이해해 주십시오..일부 아니..어제의 그 택시기사님이 했던..내용이니까요..
이야기..계속...
그러고는..
"요즘 담배를..많이 피웠더니..정력이 약해가지고..마누라와 그거 할때..걱정이예요..정액도..예전같이 많이 안나오고.."
등등..이상야릇한 이야기를..계속..하더랍니다.
그래서..집사람은..
"앉아서 근무하시니..그런것 같고..담배도..줄이셔야..겠네요.."라고..해주자..이 양반..계속..그런식으로..이상야릇한 이야기만..하더랍니다.
집사람은 갈길은 정해져있고..다른 이상한 말을 하면...이상한 곳으로 차를 몰고 가버릴까봐...그냥..이야기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차에서 내릴때..돈을 지불할때도..그런식의 이야기를 하면서..
"아줌마인데..어떻게..그렇게 몸매를...잘가꾸었소?"라고.한마디..더하더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일을 겪고 나서..집사람은..혼자서..택시를 타지 말아야겠다고..세상 무섭다고..그런 남자들이 무섭다고 하더군요..
아마..그 택시기사님은..집사람이 호응이 좋으면..오전일을 접어두고..아마..어디론가..갈..꿍꿍이를..가지고 있었겠죠..
머..소위 말하면..자겁(?)이..성공했다는..거..
모든 택시기사님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여자 혼자 택시를 타면..이런 저런 이야기로..희롱하고..어떻게든..자극적인 이야기를..하려..추근대는..것들을..어제 집사람이 경험하여..알았고..뉴스나 신문기사에도..많이 다루었던..것들입니다.
아마 자극적인 것들을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이제는 구할 수 있기 때문에..그런것이 아닌가..싶네요..
저두..네이버3 회원으로 있지만..집사람이 그런일을 당하고 나니..화가 나더군요..
우리나라 국민성있자나요..내가 아는 사람이나 내 집사람은 그러면 안되고...다른 사람이나 다른 아녀자는..그래도..된다..내 가족이나..내 여자는..안돼..라는..생각..
저두..우리나라..사람..맞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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