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전 이렇게 말했죠……….야~XX놈아~~ㅜ.ㅜ
이틀 사이에 4편을 올리에요.
저도 결혼전까지 나름대로 많은 다향한 경험이 있었고
지금도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지만 솔직히 글발이 없어 재미있게 느껴지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좀 황당함 경험을 이야기할까 해요..
복학하기전 몇개월의 여유시간동안 본격적으로 여자 사냥에 몰입했던 나는
닥치는데로 헌팅짓을 일삼았죠…. 그날이 12월 어느 토요일 밤 9시 정도 됐을까…
굼주린 하이에나처럼 먹이감을 찾아 친구들과 대전시내를 방황했었죠…
한참을 돌아다니다 은행동 모백화점 앞에서 담배를 피워물고 나이트나 갈 생각으로 친구 다섯이서 죽 둘러있는데…
저쪽편에 키 큰 늘씬한 아줌마 둘이 자꾸 이쪽을 응시하는것 같았죠…
키는 170은 넘어보였고 나이는 30대 초중반?정도 몸매는 끝내주고 얼굴도 이국적인 분위기에 착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었는데한 10미터 떨어져 있었나…
자꾸 이쪽을 쳐다보길래 말빨 좋은 친구한넘을 그쪽으로 보냈죠….
한참을 얘기하는가 싶더니 풀죽은 얼굴로 돌아오길래…….
안됐구나 생각했는데, 그넘 하는말이 나랑 다른친구 한명을 초이스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우월감이란..ㅋㅋ 저희둘은 나머지 풀죽은 친구들을 나이트로 보내고
그녀들과 내차로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죠….
외각으로 빠진 우리는 서로 이러저런 얘기를 하며 조금씩 말도 놓을정도로
친숙해졌습니다.
그녀들 사는데는 일산, 둘다 미시로 언니동생하는 사인데 심심해서 그냥 놀러나왔다고 하더군요. 대전까지;;;
그중 좀 어린 아줌마는 32살에 키가 172라나 얼굴은 정말 이국적으로 예쁘게 생겼고…한명은 35살에 키는 165 자세히 보니 평범한 그런 아줌아 생김새….근데 이쁜 미시녀는 참 말이 없는게 나이많은 아줌마가 거의 혼자 말하대요….
첨엔 둘다 170넘을것 같아보였는데 키 큰 아줌마는 굽이 거의 없는 신발을 신었고 한명은 하이힐을 신어 비슷해 보였던 거죠…
우리는 시외 어느 카페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며 분위기를 그쪽(?)으로 끌고 갔고 그녀들도 그것을 원하는 분위기였죠….여기서부터 문제가
아무래도 키크고 그나마 나이 어린 미시녀를 차지할려고 친구넘이 그녀에게 잘 보이는데 친구가 아니라 웬수같더라고요…
할수 없이 화장실 가자고 친구넘 부른뒤 "깨끗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말했더니 그넘두 좋다네요…결국 제가 이겼죠ㅜ.ㅜ
우리는 자리로 돌아와서 정한 파트너 옆에 자리하고 서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카페 분위기도 칙칙한데다가 찐한 칵테일 몇잔씩 먹였더니 제 파트너가 제게 안겨오데요…
흐흐~ 전 귓속말도 살며시 "누나랑 자고싶어" ………말이 거의 없던 그녀또한 고개를 까딱까딱…..........
우리는 바로 일어나 근처 모텔로 갔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샤워도 필요없이 침대로 엎어져 뒹글었고 그녀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말없는 그녀를 최대한 흥분시켰습니다. 상의를 벗기고 목덜미에서 가슴 배꼽, 등으로 가서 허리로 다시 입술로 그녀역시 흥분했는지 허스키한 신음소리를 내며 절 자극시키데요…그렇게 상체만 30분 정도 애무했나…
입이 얼얼하고 빨리 삽입하고 싶어 꽉쪼이는 청바지 단추를 풀으려는 순간 제 손을 막으며 자꾸 거부하는데…여기까지 와서 사람 약올리나…….
한참을 그렇게 제손을 거부하더니 그녀가 이러더군요....
자기가 벗는다고...불끄라고.....
전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홀딱벗고 침대로 들어가 침대보를 들추고
먼저 가슴을 빨면서 한쪽손을 서서히 그녀
그곳으로 옮기는 순간.........................@.@ @.@ ㅜ.ㅜ ;;;
그녀에게 있어야할 봉지는 없고 이런 젠장할 조그마케 발기된 물건이 잡히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숨쉬기가 거북해지는게........
캬아악~~이게뭐야....헉헉헉;;; 전 침대 밑으로 떨어져...구석으로 몸을 피했습니다....이게 말로만 듣던 트렌스젠더...웩~~
잠시뒤 소름끼치는 그녀목소리 "놀래지 마~,자기야"
젠장할......................전 놀란 가슴을 쓸어안고 옷을 대충 집어들고
흐느끼면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야이~시팔놈아......ㅜ.ㅜ
쏜살같이 나와서 그냥 차몰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전화기도 꺼놓고…
담날 친구녀석이 너무 걱정됐고 나처럼 당했을거라 생각되 너무 불안해
전화 걸었더니 왜 도망갔냐며 욕을 바가지로 해데는데….
너랑 잔 여자 여자 맞냐고 물었더니 그넘 하는말이 그럼 니여잔 남자냐? ㅡ.ㅡ;; 사정얘기를 했더니 믿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자긴 정말 아줌마 테크닉에 황홀했다구…..나중에 나왔더니 우리둘다 가버려서 택시불러 타고 왔다구………
아무튼 잊지못할 충격적인 묘한 경험이었고 두고두고 친구들과 모이면 안주거리 얘기이고 지금 그런 상황이었담 어떻했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 언니는 동생에 대해 몰랐었던걸까요.....아님 친구에게 비밀을 숨긴걸까요......
저도 결혼전까지 나름대로 많은 다향한 경험이 있었고
지금도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지만 솔직히 글발이 없어 재미있게 느껴지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좀 황당함 경험을 이야기할까 해요..
복학하기전 몇개월의 여유시간동안 본격적으로 여자 사냥에 몰입했던 나는
닥치는데로 헌팅짓을 일삼았죠…. 그날이 12월 어느 토요일 밤 9시 정도 됐을까…
굼주린 하이에나처럼 먹이감을 찾아 친구들과 대전시내를 방황했었죠…
한참을 돌아다니다 은행동 모백화점 앞에서 담배를 피워물고 나이트나 갈 생각으로 친구 다섯이서 죽 둘러있는데…
저쪽편에 키 큰 늘씬한 아줌마 둘이 자꾸 이쪽을 응시하는것 같았죠…
키는 170은 넘어보였고 나이는 30대 초중반?정도 몸매는 끝내주고 얼굴도 이국적인 분위기에 착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었는데한 10미터 떨어져 있었나…
자꾸 이쪽을 쳐다보길래 말빨 좋은 친구한넘을 그쪽으로 보냈죠….
한참을 얘기하는가 싶더니 풀죽은 얼굴로 돌아오길래…….
안됐구나 생각했는데, 그넘 하는말이 나랑 다른친구 한명을 초이스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우월감이란..ㅋㅋ 저희둘은 나머지 풀죽은 친구들을 나이트로 보내고
그녀들과 내차로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죠….
외각으로 빠진 우리는 서로 이러저런 얘기를 하며 조금씩 말도 놓을정도로
친숙해졌습니다.
그녀들 사는데는 일산, 둘다 미시로 언니동생하는 사인데 심심해서 그냥 놀러나왔다고 하더군요. 대전까지;;;
그중 좀 어린 아줌마는 32살에 키가 172라나 얼굴은 정말 이국적으로 예쁘게 생겼고…한명은 35살에 키는 165 자세히 보니 평범한 그런 아줌아 생김새….근데 이쁜 미시녀는 참 말이 없는게 나이많은 아줌마가 거의 혼자 말하대요….
첨엔 둘다 170넘을것 같아보였는데 키 큰 아줌마는 굽이 거의 없는 신발을 신었고 한명은 하이힐을 신어 비슷해 보였던 거죠…
우리는 시외 어느 카페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며 분위기를 그쪽(?)으로 끌고 갔고 그녀들도 그것을 원하는 분위기였죠….여기서부터 문제가
아무래도 키크고 그나마 나이 어린 미시녀를 차지할려고 친구넘이 그녀에게 잘 보이는데 친구가 아니라 웬수같더라고요…
할수 없이 화장실 가자고 친구넘 부른뒤 "깨끗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말했더니 그넘두 좋다네요…결국 제가 이겼죠ㅜ.ㅜ
우리는 자리로 돌아와서 정한 파트너 옆에 자리하고 서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카페 분위기도 칙칙한데다가 찐한 칵테일 몇잔씩 먹였더니 제 파트너가 제게 안겨오데요…
흐흐~ 전 귓속말도 살며시 "누나랑 자고싶어" ………말이 거의 없던 그녀또한 고개를 까딱까딱…..........
우리는 바로 일어나 근처 모텔로 갔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샤워도 필요없이 침대로 엎어져 뒹글었고 그녀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말없는 그녀를 최대한 흥분시켰습니다. 상의를 벗기고 목덜미에서 가슴 배꼽, 등으로 가서 허리로 다시 입술로 그녀역시 흥분했는지 허스키한 신음소리를 내며 절 자극시키데요…그렇게 상체만 30분 정도 애무했나…
입이 얼얼하고 빨리 삽입하고 싶어 꽉쪼이는 청바지 단추를 풀으려는 순간 제 손을 막으며 자꾸 거부하는데…여기까지 와서 사람 약올리나…….
한참을 그렇게 제손을 거부하더니 그녀가 이러더군요....
자기가 벗는다고...불끄라고.....
전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홀딱벗고 침대로 들어가 침대보를 들추고
먼저 가슴을 빨면서 한쪽손을 서서히 그녀
그곳으로 옮기는 순간.........................@.@ @.@ ㅜ.ㅜ ;;;
그녀에게 있어야할 봉지는 없고 이런 젠장할 조그마케 발기된 물건이 잡히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숨쉬기가 거북해지는게........
캬아악~~이게뭐야....헉헉헉;;; 전 침대 밑으로 떨어져...구석으로 몸을 피했습니다....이게 말로만 듣던 트렌스젠더...웩~~
잠시뒤 소름끼치는 그녀목소리 "놀래지 마~,자기야"
젠장할......................전 놀란 가슴을 쓸어안고 옷을 대충 집어들고
흐느끼면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야이~시팔놈아......ㅜ.ㅜ
쏜살같이 나와서 그냥 차몰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전화기도 꺼놓고…
담날 친구녀석이 너무 걱정됐고 나처럼 당했을거라 생각되 너무 불안해
전화 걸었더니 왜 도망갔냐며 욕을 바가지로 해데는데….
너랑 잔 여자 여자 맞냐고 물었더니 그넘 하는말이 그럼 니여잔 남자냐? ㅡ.ㅡ;; 사정얘기를 했더니 믿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자긴 정말 아줌마 테크닉에 황홀했다구…..나중에 나왔더니 우리둘다 가버려서 택시불러 타고 왔다구………
아무튼 잊지못할 충격적인 묘한 경험이었고 두고두고 친구들과 모이면 안주거리 얘기이고 지금 그런 상황이었담 어떻했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 언니는 동생에 대해 몰랐었던걸까요.....아님 친구에게 비밀을 숨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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