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화장실! 그후...
안녕하셨어요? 솔직한 우리 네이버3 동지 여러분!!! 사실 안그런 척!하는 내숭돌이 보다야 툭터노코 야기하는 동지여러분이 훨~진정한 대한남아 아닙니까??? 화장실에서...!! 누구 뽕지는 어떻게 생긴는지 훤하게 알다보니 여군들과 지나칠때마다 봉지가 떠오르더라구요 인자!한번 품어 보고싶은 욕망이...욕심일까요??? 그래서 똥꼬에서 부터 봉지까지 멋진 일자 숲을 가진 그여인을.... 말을 걸고 슬슬 수작을 부쳤죠! 담배도 주고 빵도 사주고 용인 시내에서 맛나는 아이스크림도 사다주고 최선을.... 이걸 알고 지나가야 이해에.... 그당시 여군은 사실 좀...질적 수준이 지금보다야 훨 떨어졌죠 형편이 어려워 지원한..유흥업 종사..사랑에 배신 당해.. 사연이 있는 여인이 아니면 지원을 꺼렸던 시절이였답니다 담배 피우는 여자가 많았답니다 그런데 지급은 안해주고 외출해서 사오기도 힘들고 걔네들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점호를 다 받습니다 입고잇는 팬티까지 청결 여부를 ... 아랫도리가 예쁘니까/얼굴도 무쟈.... 참 그런데 이건 군사기밀 유출에 안속하는지?? 갸웃둥!!! 시내에 나가서 토끼복음을 만들어 소주 한병이랑 뒷산에서 한잔 하자고 꼬드겼죠 오우케이!! 석식 시간을 이용하여 산에서 이러쿵 저러쿵 ....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허벅지가 와~ 참질 못하고 뎃시를 했답니다 응! 생각 보다는 저항이 약한느낌!! 머가 먼지도 모르고 기냥 찍!! 고개도 못들고 헤어졌답니다 챙피한 생각이 들어 연락을 안하고 있었는데 쫄따구가 편지를 가져왔어요 보니까 걔가 산에서 좀 보자고... 집에서 면회올대 고기랑 먹을게 있다고...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봉지 쳐다보며 오형제 신세를 졌죠 오늘은 이를 악다물고 쥑이뿔라꼬! 그당시에는 힘이 좋아 끄떡 끄떡 부산에 있는 영도다리 같았잖아요 왜!연락도 안하고 그래?? 응! 좀 바빴어! 오늘 더 예쁘네!!! 아~이 !! 왜 그래!! 사랑을 속삭이다 치마밑으로... 보고 배운(?) 솜씨를 발휘 했슴다 팬티위로 다이듯 말듯 아주 감질 나는 애무!! 촉촉히 젖어 드는 팬티의 느낌을 받으며 왼손으론 척추를 따라 부드러운 손놀림에 걔는 호흡이 점차 거치러져가고 팬티가 완전히 젖어... 군복 윗도리를 얼른 벗어 깔았슴니다 팬티!! 참 걔네들도 면 팬티가 지급되는데 걔는 나일롱 미니 팬티를 입고 있더라구요 분홍빛 도는 젖꼭지를 물고 팬티를 벗겨 나갔죠 두봉우리를 거쳐 점..점 아래로!..봉지에 얼굴을 묻었는데 상큼한 비누냄새가..아아~미리 준비를 했드랬나봐요 그때 생각 하면 지금도 흥분이 되네요 침착해야돼! 이성을 잃어 버릴것같은 흥분에 몸을 떨면서 애써 무쟈 참았답니다 꽃입을 혀로 간지르며 음핵에다 혀로 이름을 그렸답니다 허~억! 아아! ㅇㅇ씨!! 하면서 머리를 움켜지는데 ... 미친듯이 !빨고! 봉지에 입술을 부치고 좌우로 비벼대니.. 아~악!!! 하면서 뜨거운 애액을...미끌미끌한 그액을 정신없이 빨아 먹었지요 이분야에는 자신합니다!! 중1때 여자를 알았거든요 연상에 여인들에게 많이 당해서 기교에서는... 몇년전 까지 현역에서(?) 실력을 발휘했었죠 제 아뒤가 제비.. 아님니까?? 각설하고 요도구를 혀로 낼름낼름(뱀 혀 같이) 아주 쥑일라꼬!!마음 먹었죠 또! 한번 더 뜨거운 액을 맛보며.. 뜨거운 불기둥을 서서히 진입... 들어가자마자 뜨거운 물줄기가 화~악 덮쳐 오드라구요 음핵에 압박을 하며 슬슬 돌리고 좌우로 불기둥을 흔들어 봉지벽을 점..점.. 세차게 몰아 부쳐 갔죠 어~허!아~아! 허어~억!!!! 알아듣지못할 소리를 내뱉드라구요 피스톤으로 회전으로!상하!좌우! 아~나도 신호가 오드라구요 그래서 태종태세 문..단..세...외우기를 여러번!! 무릎에 통증을 느끼며..자세를 바꿨답니다 걔가 위로 걸터앉아 마악 비벼되고..불기둥 주위의 숲은 물범벅이되고 더이상은 참을수가... ㅇ어~흥 어흥! 아~악학학 헉헉!!! 흑흑흑!!1... 아~~악~!!! 불기둥에 통증을 느끼며 사정없이 분출하고... 숲속에 거친 호흡소리만.... 얼마나 그짓을 했는지 주위는 컴컴 해지고..두런두런 초소병들이 다가오는 소리에 침도 제대로 못삼키고 꼬옥 껴안고만 있었습니다 무릎에 통증이 와서 보니 바지가 헤어지고 피가 묻어 나오네요 어머어! 어떠케! 팬티로 피를 닦는데 나일롱이다 보니 얼마나 아픈지 지금 글을 쓰며 피식 웃음을 날립니다 표현이 좀 매끄럽지 못한데요 이해하시고 첨에는 다글타 면서요?? 미숙한 글이 더....???!!! 여군에 대해 궁금하신것 이ㅆ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또!여인에 대해 궁금 한것도...히히히.. 교과서 같은 방식 아닌 몸으로 직접 체험한 것(?)들 전수 할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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