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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라 부르는 그녀....

벌써 이 처자와는 3년째 관께를 유지하는 사이가 됐네요
글타구 자주 만난건 아니구요
대략 한두달에 한번정도,,,아니면 1년에 한번정도 만나기도했구요,,
그러니까 지금가지 무사히 유지하지 않았나 싶네요

몇일전에 진짜 처제의 젖꼭지를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지난 토요일날 지금에 그녀를 만났죠

마치 어릴때 연애할때처럼 아침 일찍 만났거든요
전 지방간다구하구 그녀는 회사가 쉬지만 회사나간다구 나오구,,,

보통 만나면 2~4시간정도를 넘기지못하고 헤어졌었는데
그날은 그냥 섹을 위한것보다는 자유로움을 느끼면서 데이트나
하자는 컨셉이였거든요
그래서 차에 태우고 그녀와 저도 전혀상관없는 그리 멀지않은 지방쪽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우선 아침일찍 조조영화를 보기로하고 극장을 찾아 어렵게 주차를 했죠
가는동안 정말 운전은 신경쓰이더군요
왜냐하면 혹시나 과속에 찍히면 큰일이구 또 주차역시 저 답지않게
돈주고 유료주차를 했거든요 (주차위반 딱지라도 날라오면 문제니까요..)

하여튼 글케 주차를 하구 아무도 모르는
곳이라서 그런지 맘편하게 어깨동무에 팔짱에..
하여튼 연예인들두 연애하면 외국으로 나간다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둘이서 간단하게 요기를 한다음에 영화를 보러 가니까 이건또,,,,
단체로 고딩들이 교복을 입구 영화관앞에 진을 쳐있더군요
바로 황산벌을 본다구,,
근데 그녀도 그걸 보고싶다구하길래
할수없이 들어갔습니다(여 고딩이엿으면 더 좋앗을텐데..)
하여튼 조금 늦게 들어간 관꼐로 영화는 조금 시작해 있었구요
힘들게 대충 빈자리 찾아서 앉앗는데

조그만 영화관이였구요 우리가 앉은 탄에는 암두 안앉았구
제뒤에서 조금 옆으로 남학생 두명
또 건너편에 주루룩 앉아있었구요

글케 들어가서는 그녀 살며시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제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더군요 그렇게 영화를 본지 5분이나 지났을까...

그녀가 갑자기 얼굴을 들고 제 귀에 혀를 집어 넣는걸 시작으로
그녀에 애무가 시작했습니다,
우선 깊은 키스서부터 제 윗도리를 가슴위로 올리구 젖꼭지를
빨기도하고 그러면서 살짝 살짝 영화도 보고
그러다가 갑자기 제 가슴을 타고 그녀얼굴이 내려오더니

제 바지를 조금 내리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노출도 좀 해봣지ㅏ만 남자앞에서 노출할일이야 없었죠
주변에 겁나는 고딩들이 쫙 깔렷는데,,,,,근데 희한한게
좀 자극되더군요
그넘들한테도 그녀의 몸을 좀 보ㅕ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녀 윗도리를 올리고 가슴을 빨다가
그녀의 바지로 손이가니까 그녀 어제서부터 발깐날이라고...

할수없이 포기하고 그녀의 애무만 받기로햇습니다
그때 가족끼리 온 사람중에 남자가 애가우니까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가
저희가 제일 뒤에서 두번째 줄에 앉았는데

저희바루 뒤로 들어오더군요
전 그때서부터는 애라~~모르겟다 싶더라구요
어차피 다시볼사람들도 아니구,,,,

그렇게되자 그녀에 얼굴을 다시 사티구니로 이끌고,,
아니 그녀가 먼저 계속 애무 하기를 원했죠
그녀에 오랄이 시작했는데 목젖까지 오가는 그녀에 오랄은 참 대단하거든요

하지만 그런데서 벌서 싸버리면 좀 허무할거같아서 그냥 제가
중간에 중단을 시켰고 거의 영화보는건 잊고 둘이서 설왕설래 또는
침 나눠먹기 등을 하고 나왓는데

나와서 하는말이 자기가 키스하고 또 오랄할때 건너편에 고딩이 보더라고
하더군요,,,,,기분이 어땟내고하니까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담에 여고딩앞에서 그래보자구햇구요
그렇게 영화를 보고 커피한잔 하려니까 지방이라그런지 정말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서울쪽으로 차를타구 오다가 더 작은 마을에
대학 이정표가 보이길래 그쪽으로 꺽었더니 역시 커피마실곳이
있더군요

그곳에 들어가서
카운터에 여종업원 한명과 또 아줌 둘이서 손님으로 있더군요
좋은 자리를 잡구 그녀와의 섹스런 대화가 다시 시작했죠
그녀 이젠 아~~주 쉽게 자x, 보x, 그럽니다 지금까지 교육시킨 보람이져ㅛ
거기다가 형부란 말 엄청 좋아하거든요
언제나 그냥 자x라고는 안하구 꼭 형부자x라고 하죠

저희가 앉은 자리가(물론 나란히 앉았구요)여종업원이 잇는 카운터 바루
옆자리엿구요 그래서 첨에 일부러 저도 처제라는 말을 크게 했구
또 그녀도 종업원이 들릴정도로 형부를 불렀궁,,,,
그러니까 그녀 가끔 힐끗보다군요
이상했겠죠 형부 처제가 나란히 앉아서 손까지 잡구있엇으니..

그리구는 극장에서 만은 못하지만 서루 키스하구 제 바지위로 그녀는 계속
주물럭 거리구 또 그녀입에서 형부 자x라는 말이 나오니까 종업원도

얼굴은 다른곳을 처다보는거같지만 저희를 신경쓴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노는데 전 좀만 더하면 제꺼를 꺼내놓구 또 오랄을 요구할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순간 남자들이 몇명 들어와서 저희옆자리에 앉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나오는데 돈계산할때 그녀 제얼굴을 참 힐끗 보는게
꽤 흥분되더군요

그렇게 다시 출발해서 그녀의 아파트로 오고 그녀 아프트 지하 주차장에
한적한 곳에 주차를 한뒤에 다시 그녀에 애무를 정신 없이 받았죠

저~~그럴때 자극적인 대화~~ 참 좋아하구 또 그녀에게 유도를 하거든요
차속에서 저는 팬티까지 다벗구 다리를 있는데로 벌리면
그녀 정~~말 너무 맛있다면서 구서구석을 빨아주죠
그때 전 꼭 그녀에 얼굴을 봐야합니다 그녀가 그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자신이 빨때 제가 봐주는걸,,,,,
그러면서 제 자x가 너무 좋아 미치겠답니다
그래서 누구꺼보다 좋냐니까 남편자x보다 좋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또 집에 남자 남편밖에 없냐구했더니
조금 생각하더니 제 자x를 입에물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면서
아들자x보다 좋다고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하더군요
그런 음탕한 얘끼를 계속 유도를 하면서 그녀가 눈치못채게
기분은 업이되고 그녀입안에 사정할 계획으로 모르는척하면
있었는데 나올순간 그녀는 숨쉰다구 입에서 빼더군요

그순간 정말 몇년만에 그렇게 날라가는 사정을 해보았네요
사방으로 뛰는데 정말 나중에 이걸 어떻게 다 찾아서 닦나 쉽더군요
가끔 와이프도 이차를 쓰거든요

그렇게 갑자기 사정을 하자 그녀도 놀랬구
또 저역시 온갖인상을 찌푸리는데 그녀는 그런 내표정이 넘 좋다더군요
그러면서 휴지로 대충 닦아주구 다시 입속에 넣어서 10분정도
빨아 주고서는 다른차들이 자꾸 오길래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들어가기전에 담에는 꼭 생리안할때 시간내서 하루종일 조용한곳에서
같이 있잡니다....전 그럴 생각은 없는데,,,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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