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그녀들이 내뱉는 말^ 말^ 말^(정리편)
《프롤로그 》
저는 보통의 남성들보다 좀 더 섹스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보통의 남성들 보다 좀더 많은 여성과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니,
저는 보통의 남성들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여성을 유혹합니다.
그러나,
나의 성기가 상대여성의 의사에 반(反)하여 그 여성의 음부에 삽입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건,
여성의 신체구조(음부)와 그 신체구조가 색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을 잘 이해
하고 있었고,
섹스란, 어느 일방이 누구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라는 저의 성(性)
지론(持論)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에로틱한 언어구사와
혀와 입술 혹은 손으로 하는 나의 애무가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을 때부터는
상대여성의 의사표현에 의해서만 나의 성기를 그 여성의 음부에 집어넣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성지론이 네이버3의 남성들에게 결코 해(害)는 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서,
내가 겪었던 10명의 여성들이,
그 의사를 어떻게 표현하며
그 의사를 표현하기까지 과정은 어떠했는가
등에 대하여 경험담으로 글을 써서 몇 차례에 걸쳐 올린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6명 여성들의 경우를 경험담으로 올렸습니다 만,
제5화 "가을여인"이 너무 느끼하게 표현되어서인지
제5화 제6화를 담은 글에 대한 경방가족들의 반응이 너무 냉담했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 그녀들이 내뱉는 말^ 말^ 말^]은
제10화까지 갈 것 없이
제6화로써 마감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제6화로써의 마감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없지 않아 계실 것 같아
지금까지 등장한 여인들이, "넣어달라"는 표현을 말만을 한데 모아 봤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저의 경험 글에 등장한 여인들의 표현도 한데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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