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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랑 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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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겸해서 올립니다.
다음 트랜스 동호회에 가입해서 야화좀 보고 있었던 몇달전입니다.
누군가 쪽지를 보내서 받았는데, 집근처 10분즘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시디였습니다. 지금 풀업상태로 있고 만날 사람을 찾는 다길래 만나자고 했지요.
한강둔치 주차장에서 만나기로하고, 차길 세우고 사온 맥주 한잔하는데, 비가 엄청 왔습니다.... 만갈때까지 각설하고.
어쨌건 10여분기다린후 가발에서부터 힐까지 풀드레스업한 시디를 만났습니다. 차에서 같이 맥주마시다가 제가 먼저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녀석 똘똘이가 단단해서 팬티밖으로 나왔더군요..
만져줬더니. 못참겠다는 듯이 제 바지를 풀고 제 똘똘이에 오랄을 해줫습니다. 너무 갑자기라 참지 못하고 싸버렸는데 목구멍 넘어까지 넘어가는 것을 잘도 받아 먹더군요.... 비오는데 시디랑 오랄카섹....

흥미로운 경험이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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