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처자과 희숙 사이에 있는 하이애나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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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여러분의 사랑스런 애나입니당
그동안 못해 드렸던 이야기를 해드리지여
알지 처자와 그녀의 동거녀인 희숙 이들 모두와 신체검사를
마친 저 하이애나가 요즘 어떻게 지낼까여?
이전에 이야기 말미에 살짝 언급한 기억이 나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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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희숙이와 더 친하게 지내구 있져
희숙이와 더 친한 이유를 구지 말하자면
1.얼굴이 알지 처자보다 더 착하다
2.가슴이 알지처자에 비해 약간 볼륨감은 덜하지만
키와 바디라인에 있어서 알지처자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다
3.알지 처자에 비해 덜 무식하다
4.알지 처자에 비해 소유욕이 덜하다
이와같은 요인으로 인해 희숙이랑 약간 더 친하게 되었져
여자든 남지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 줘야지 비교하는건
안좋은일임에두 불구 하구 떡 2개를 양손에 쥐고 있다 보니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당
제가 여자를 만나 사랑을 하던 기냥 안면만 트고 친구로 지내던간에
(근데 제가 만난 여자들중에 안면만 트고
친구로 지낸 여자가 있었던가 모르겠네여^^)
위에 언급한 3번 같은 경우는 진짜루 짜증 이빠이입니당
제가 유식하다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이 기본적인 소양을 가지구
있어야 한다는 거지여
단적인 예로 알지 처자의 경우 저한테 아시안 게임에 왜 미국이
안나오냐구 물어보는 그런 기본 소양이 전혀 없는 아가씨임니당
인생을 살면서 여자와 남자가 만나면서 물론 떡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떡만 치면서 지낼수는 없지 않습니까?
중간중간에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공통분모의 관심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서로의 인생 철학등을
떡과 함께 맛나게 양념하여 진정한 예술로
승화 시킬때 진전한 떡 파트너가 아닐까여
만일 서로의 공통분모와 관심사에 대한
교감이 없이 단지 떡만 친다면
짐슴과 다를것이 뭘까여?
제의견에 분노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비판의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읽어보구 참조하겠습니당
희숙이는 알지처자와는 좀 다르게 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할줄
알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자기의 인생철학등을
아주 진지하면서두
재치 있게 표현할줄 아는 처자였습니당
물론 희숙이 직장두 알지 처자와는 다르게 일반 회사원이었구여
알지처자와 희숙 모두 공고 출신인뎅 희숙은 공고를 졸업후
나름대로의 노력끝에 전문대를 졸업하구
일반 회사에 취직을 해서 다니게
되어서 직장에서 갈고 닦은 지식이 상당하드라구여
떡내공에 있어서는 알지 처자가 솔직히 한수 위인것은 인정합니다만
희숙도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나름대로의 기술을 터득하구 잇었구
또한 제가 한번 지적해주며 친절히 몸으로 가르쳐준
테크닉을 열심히 따라하구
습득하는 속도가 눈에 뜨게 향상하는 모습을
볼때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습니까?
저두 예전에 과외를 받아보기두 하구
그리고 대학생때 직접 학생을
가르치는 과외선생질을 해서 아는데
머리가 좋아서 한번에 이해하는
학생보다는 머리는 약간 딸리지만
노력하는 학생에게 좀더 알려주려구
노력을 했구 그런 학생이 노력의 결과로
조금씩 성적이 좋아 졌을때
제 사비를 털어 밥도 사주구 선물도 사주구 하면서
노력하는 학생에게 애정이 가더라구여
직딩인 지금도 제 밑에 부하중에 머리좋으면서 뺀질거리는 놈보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직딩 샐활을 하는 친구를 더 인정해주구
치켜세워줍니당
순간 스피드를 요하는 일이 발생했을때 머리 좋은 놈이 역시
일처리가 매끄럽지만 머리좋은 놈은 지 머리만 믿구 땡땡이 칠때
노력파 직원은 머리좋은 놈한테 한발 밀린 자신의 처지를
되씹으며 더 열심히 노력할것이구 그결과는 당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5년에서 10년 정도의 시간을 두고 비교해
보았을때 그때 승자는 당연히 노력파 직원이 될것입니다
대부분의 머리는 좋으나 공부를 안하는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말하기를 이놈은 머리는 비상한데 공부를 안한다 하기만 하면
서울대감인데라며 과외를 맡기는데 그런 머리좋은 친구덜은
단기간의 성적을 올릴지는 몰라도 길게 봐서는 절대 부모님이나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를 들어갈수가 없다는 것을 제가 가르친
몇명의 아이와 제 친구를 익히 보아서 잘알구 잇습니다
남보다 타고난 머리는 있으나 그것을 이용하기를 꺼리구 마지막에
가서 최후의 보루로 사용하려다가 아까운 청춘을 다 날리게 되져
토끼가 낮잠자구 있을때 졸라 보이기에 하찮구 느린 거북이는
아장아장 걸어서 결승점을 통과해 마지막에 웃으며 자다가 화들짝
놀래서 깬 출혈된 빠알간 토끼눈을 정면으로 쳐다보구 그동안의
고통과 한을 한번에 날려 보내는 환한 눈웃음을 지어보내구
유유히 사라집니당
제가 이러한 점을 너무 잘 알기에
주변에 제가 비쳐 질때는 회사일에 그리고
여자들과의 떡치기에만 바쁜줄 알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의 철학과
마음가짐을 가지구 남들 모르게 안보이는곳에서 피를 토하는 아픔을
삭히며 노력하구 있기에 회사에서 인정두 받구
인생에 있어서의 결승점이 결코 두렵지만은 않습니다
어휴 이런 저의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서 죄송2합니당
요즈음은 희숙이가 숙련된 조교의 덕택에 1가지를 알려주면
4~5가지를 응용하여 습득하는 아주 착하구
사랑스런 제자가 되었답니당
물론 희숙이랑만 만나는건 아니구 알지처자랑두 만나지만
제 맘이 희숙이한테 더쏠리구 있져
이번주 목요일날 점심시간에 분홍색니트에 검정 스커트차림의
블랙죠 아즘씨랑(교육날임)
회사에서 약간 벗어난 곳인 장어구이집에서 밥을 먹구있는뎅
방에서 먹었기 때문에 주위에 눈치보지 않구 옆에 앉혀서
주물탕을 하려는데 마술에 걸렸다구 하지말라는걸 된다 안된다
하면서 밥을 입으로 먹는건지 콧구녕으로 먹는건지 한참을
실갱이 하면서 밥을 먹구 잇는뎅 희숙이한테 저나가 옵니당
어빠 지금 뭐해여
어 희숙이구나 나 지금 밥먹구 있어
그럼 제가 조금 있다가 다시 저나 할께여 식사 마시께
아니야 왜 전화 끊을라구 그래 괜찮어 이야기해
그래두 어빠 밥먹는데 방해되잖아여(어휴 요 귀여운것 매너두 좋구)
괴안아 이야기해
블랙죠 아즘씨와 한참 실랑이를 벌이구 있었던 때라 더욱 친절히
큰소리로 전화 받는 애나
다른게 아니구 어빠 얼굴 보고시퍼서 저나했어여
어널 어빠랑 영화 보구 시픈뎅
단지 나랑 영화만 보구 시픈거야 나 어널 무지 바쁜거던
그럼 만나서 영화만 보구 나 잽싸게 간당
아잉 어빠 나 어빠 좋아하는거 다 알면서 그래
그럼 만나면 뭐해 줄껀데
만나자 마자 뽀뽀해줄께 지금이 근무시간만 아니라면
당장이라두 어빠한테 가서 뽀뽀해주구 시퍼
그래 만나서 뽀뽀해준다구 걸죽한 키스면 몰라구 여영~그럼 안만날래
아흐응어빠 아라써 키스해줄테니까 어널 저녁 시간좀 내줘잉~
근데왜 걸죽한은 빼냐? 시러 안만날래 나두 무지 바쁜 몸이거던
어빠두 참 되게 짖구져 걸죽한 키스해줄께
진작 그럴것이지 이따가 내가 퇴근하면서 저나 할께
응 어빠 식사 맛나게 하시구여 일 열심히 하세여 그리고 사랑해 쪽~
저나기에 흘러나오는 희숙이의 뽀뽀소리를 들으며 흐뭇한 표정으로
저나를 끊구는 옆에 앉은 아즘씨의 몸위에서 된다 안된다 실갱이를
했던 손을 일부러 거두어 들이며 밥먹는 거에 열중하려는
찰라 옆에서 제 통화 내역을 듣고 있던 아줌씨 질투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누구야
여친
아줌씨 약 올리기위해 일부러 단답형식으로 밥을 먹으며 아줌씨는
쳐다보지두 않구 대답하는 애나
지금 뭐하는거야
뭐하긴 밥먹지
누구 약올리는 거야 내가 해달라구 할때는 그렇게 빼더니 젊은 년한테
저나가 오니 살랑 거리면서 친절히 저나 받으며
저나기에 쪽쪽 소리나게 하구
앤이랑 점심시간에 나와서 밥만먹구 가려면 회사식당에서 먹지 여기까정
왜 와서 먹냐 되었서 이야기하면 나만 더 쪽 팔려 그만해
나두 싫다는 사람 건드리는거 추접해서 시러 이따가 나 조아라 따르는
여친만나면돼
어널 저녁에 여친 만날꺼야
응
밥먹던 밥공기랑 수저랑을 옮겨서 아즘씨 반대편 상에 가서 앉으며
밥을 먹었죠
여자덜은 질투가 남자 보다 훨 심해 그점을 잘만 이용해서
약간만 약 올려 주면 금방 꼬리를 내리져 히히^^
아니나 다를까 아즘씨 반대편에 앉아 있던 몸을 일으켜 제쪽 옆에 와서
수저와 밥공기를 내려 놓으며 꼬리를 칩니당
더워 저쪽으로 가
쟈갸 화났어
말 시키지마
아까 자기한테 하지 말라구 한건 자기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생리 중이라 신경이 좀 날카로워져서 그런거야
아줌씨 제 왼손을 잡아 자기 니트 가슴 속으로 넣어주며
미안해 그러니까 화풀구 밥먹자
못이기는척 아줌씨가 쥐어준 가슴을 만지다가 손을 빼내어
치마속에 들어가잇는 니트를 밖으로 꺼내구 다시 등쪽으로 손을 넣어
등 전체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위로 움직여서 브라 후크를 열자
가만히 밥을 먹으며 젖가락질을 하던 아즘씨 잠시 저를 쳐다보다
다시 밥을 먹슴당
어널 여친 만나지 마 으응
하는거 봐서
손을 다시 앞쪽 니트속으로 밀어넣어 해방된 아즘씨 가슴에 주물탕을
놓으며 밥을 먹다가는 니트를 올리구 장어로
양가슴 젖꼭지에 장어 양념을 잔뜩 바르고는 밥 한술을 입에 넣구는
양가슴을 오가며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먹슴당
으윽으흐으 쟈기 변태가타
뭐가 변태야 밥먹구 반찬먹는뎅
여친 이뻐
이뻐
나랑 여친중에 누가 더 이뻐
내가 꼭 말해야돼
쟈갸 나 낼 모래면 생리 끝나니까 그때까정만 참구 그리구 나한테만 해줘응
생각좀 해보구
내가 손을 내려 아즘씨 치마속을 헤집으며 아즘씨를 품에 안아서
목과 귀 그리구 입술을 희롱하자
하지마잉
지금 생리해서 더러워
그냥 한번 만져보기만 할께
만지지 말구 그냥 보기만 하면 안되
아라써 그럴께
부드럽게 허벅지를 만져주면서
치마를 거두어 올리구 팬티속으로 손을 넣자
보기만 한다구 하구선 어 엄마얌
제가 오른손을 팬티속에 넣구 무성한 숲을 헤치며
내려가다 보니 손끝에 걸리는게 있어 재미삼아
뭉특한 생리대를 힘껏 잡아 팬티밖으로 빼내었져
뭐야 엉 어휴 나 팬티에 흘린단 말야
제가 생리대를 꺼내 보며 오른손으로 흔들자
자기 변태 맞지 장난을 쳐두 이상한 장난만 쳐 이리줘 얼렁
전 안뺐길라구 손을 이리저리 흔들구 아줌씨는 뺐을라구 움직이구
잠깐 동안 실랑이를 하다가 아줌씨가 생리대를 빼앗아가서는
밥먹다말구 자리에서 일어나 팬티를 내리구
생리대를 다시 원래 위치에 놓구 팬티를 올리구 치마를 내리면서
이렇게 놀면 재밌어
어
확실히 자긴 변태야
라며 어이없는 웃음을 날립니당
밥을 다먹구 아줌씨랑 안구서 입크기 다시 한번 재주구
결자해지라구 제가 풀른 브라 채워주구 서로 옷 매무새 정리 해주고는
음식점을 나와서 제 차타구 회사루 와서 저녁에 여친 안만난다는
조건으로 교육 시간 쉬는 시간 30분을 이용해 교육이 없는 다른층
화장실에서 아줌씨한테 사까시를 받구 입에다가 시원하게 싸구
교육장에 들어가서 마져 교육을 하구는 희숙이를 만나러 갔져
약속장소에 가서 희숙일 차에 픽업하구 바로 오후에 약속받았던
걸쭉한 키스를 차안에서 하구 밥먹으러 갔슴당
밥먹는뎅 희숙이가
어빠 은정(알지처자)이가 요즘 어빠가 바빠서 얼굴 본지두 오래된것
같다구 혹시 자기 말구 딴 여자 생긴거 아닌지 모르겠다구 걱정 하구
이써
내가 요즘 이쁜 희숙이 만나느라 바빠서 그런거지
앞으로 어떡할꺼야
뭐를
은정이
이런 지가 저의 퍼스트 레이디 인줄 알구 지친구 걱정을 합니당
내가 알아서 할께
어빠 말 믿어두 돼
그럼 어빠 말두 못 믿으면서 어빠 만나러 온거야
걱정마라며 희숙이 손을 잡아주자
약간은 침울하면서 어두웟던 표정이 다시 밝아지면서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립니당
믿는 도끼에 말등 찍히는 한이 있더라두 어빠 한번 믿어볼께
그럼
말을 당당하게 햇어두 맘깊숙히 흐르는 가슴저림은 어쩔수가 없슴당
어빠 영화 보러가자
어떤거
"스캔들" 우리직원들중에 시사회 갔다온 사람이 잇는뎅 재미있데
어찌덴 조화속이란 말인가?
영화제목도 저와 희숙이 그리구 은정이의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스캔들이라........
그럼 제가 배용준이구 은정이가 이미숙 그리구 희숙이가 전도연으로
나오는 한편의 코메디물을 돈을 주고 보지 않아두 능히 스캔들을
몸소 충분히 체험하구 있기에 희숙이를 달래서 영화두 보구 둘만 있을수
있는 자동차 극장쪽으로 목적지를 정하여 타워호텔 옆에서 위치한
자동차 극장에 입성하여 황산벌을 보았져
여러분덜두 영화 보기위해 자동차 극장에 가는건 아니실테니여^^
영화보려면 극장에 가던가 비디오로 보구 말지
뭐하러 비싼 돈주구 자동차 극장에 갑니까?
영화가 시작하기 전부터 보조석에 앉은 희숙이 의자 시트를 친절히
뒤로 넘겨 주구 저두 뒤로 시트 이빠이 넘겨누운 다음
서로 몸을 틀어서 바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가벼운 스킨쉽과
키스를 하다가 영화 시작을 알리는
빵빵한 돌비 시스템의 음향효과를 신호탄으로 제가 희숙이 자리로
넘어가 안고서 귀 목 입술을 애무해 주며 이야기를 했져
희숙아
어흐 어
이 어빠는 지금 넘 덥다 너는 안덥냐
어흐 어빠가 음큼한 짓을 하려니까 덥지 난 아직아흐
제가 희숙이 귓볼을 살짝 깨물었더니
신음소리를 내며 약간은 얄미운듯한 표정으로
제 상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려주며
어빠는 영화보다 이거 할라구 자동차 극장오자구 한거지
네가 영화 보구시퍼해서 여기오자구 했는뎅
영화두 보구 또 이쁜 희숙이두 안아보구 일석이조지뭐
하여튼 얄미워 죽겠어
라면서두 제 넥타이와 와이셔츠를 풀르구 제 바지와 팬티두 엉덩이
아래까정 내려주구
저두 희숙이 치마를 올려서 팬티를 제거해주구
상의는 키스하며 블라우스 단추 모두다 오픈해주구 손을 돌려 브라제거해
가지런히 팬티와 함께 운전석에 던져 놓았져
제가 자신있게 자동차 극장에 가는 이유는 제차 썬팅 이빠이 해서
바루 운전석옆에 있어두 안에서 사람이 잇는지 없는지 잘 모를정도로
완벽하게 잘해놓았져(제 친구놈이 정비하는놈이 잇는뎅 아주 세련되게
안에서만 밖이보이구 밖에서는 안이 안보이게 일처리를
해 주엇음당 고맙구 보구 싶당 친구야~)
모든 사전 작업이 끝나구 서서히 몸을 희숙이한테 올려 놓으며 옆에 차를
보니 저보다 약간 먼저 진도가 나갔는지 차체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움직이더군여
쯔쯔쯥으흐쯔
으흐으흑 어으으빠
쯔쯥 왜
으흐불으안으해어
괴안어
제가 희숙이 위에서 키스를 하는데 불안해 하길래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서 희숙이를 안아
일으켜서 제차 좌우에 위치해 있는
자동차들의 힘찬 요동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주고는
부드럽게 윗입술을 깨물어주며 희숙이 몸위에 제 몸을 싣고는
전희를 시작했져
입코볼귀 가슴 다시 어깨 가슴 정중앙 다시 밑으로 내려가며
다시 한번 보조석 시트를 뒤로 이빠이 밀고는 희숙이의 봉지에 와서는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해주었는뎅 제가 희숙이 봉지를 빠는동안
장소의 협소성땜시 희숙이 괴로운듯 몸을 좌우로 흔들며
신음소리만 흘리구
흐흐그으으으오으으어으으 바으으이
저두 자세가 제대루 안나와 보통때 애무시간의 1/8만 애무하구
세치 혀를 낼름거리며 복부 정중앙을 따라 애무해 올라오면서
저의 동생놈두 희숙이 봉지속으로 집어 넣었져
몇번의 자세볼편으로인한 제 동생놈의 궤도 일탈이 있으면서 제한된
공간에서 서로의 자세를 교정한 결과 완벽하게 합체를 이루어진 시점에서
목을 애무하던 입을 올려 키스해 주며 성공적인 도킹을 알리는
펌핑을 시작했져
희숙이 다리를 활짝 벌려 주구 제가 가운데에 들어가서 정확히 깃대를
꼽은 상태에서 희숙인 다리를 올려 제 허벅지에 놓구 양팔을 제 어깨와
머리를 그리구 엉덩이를 분주히 오가며 숨을 허덕이고 있었져
쯔쯔르르쩝
파탇턱터터턱쩌럭쯔를럭쩍
흐ㅡ흘르ㅡㄹ흐흐으으으그어으으
으으어느느어빠으 거기으르흐 조으금더 아느느흑
그녀의 신음소리와 힘찬 요구상황에 발마쳐 힘차게 펌핑을 하던 제게
희숙은 저의 오른 목덜미를 빨며 흐느적거리고 있었음당
으으으흐그으ㅡㅇ으
쪼러흐럭르르르
레이스는 어느덧 중반에서 종반으로 훌쩍 넘어가는 찰라
제 핸펀이 힘차게 울립니당
흐으으으긍으으으
씨파무으혹
제가 짜증나서 상체를 약간 올리자
희숙이 밑에서 저의 젖꼭지를 빨아제끼고 있슴당
그대로 희숙이를 안구 삽입부위가 빠지지 않게 하며
휴대폰을 들고 다시 희숙이위에 누우며 전화를 받슴당
어빠? 나 은정이
어흐 왜
왜라니
요즘 저나두 잘 안받구 바쁜가봐 나 어빠 보고픈뎅
어으그래
은정이 목소리에 희숙이 놀래면서 봉지가 아까보당 훨 더 조여옵니당
지금 어디야
회에으사
근데 목소리가 왜그래
지금 화으흑 장응시으
화장실인데 목소리가 왜그래
어으빠가 변비가 있어서 힘으흑
은정이가 흥분한 나머지 봉지를 조이며 허리를 지금까정 타이밍에 비해
한박자 빠르게 움직입니당
어어흐흐흐윽어우
어빠 그러다가 쓰러지는거 아니야
나중에 저어나 하께
잽싸게 저나기 뒷자리에 던지면서
희숙이를 안고 막 터져 나올려는 저의 분신들을 혼신의 힘으로
참으며 마지막 담금질을 하는 애나
으흐흐흐흐그으으응으으옹빠으응으ㅃ으라응
나으ㅡㅇ으윽으으으으으가느난나다
힘차게 희숙이를 안고는 방사를 합니당
4번에 걸친 방사동안 희숙이두 봉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제 새끼들의 입성을 환영합니당
오흐흐흐흐흑
희숙이 품에 안기어 호흡과 정신을 가다듬은 애나
희숙이 귓볼을 애무하다가 입술로 저의 혀를 넣자 희숙이 혀두
나중나와 저의 혀를 방겨줍니당
쯔르ㅡ를쩝흐르루르
사랑해 어빠
나두
어빠 나두라구 말하지 말구 어빠두 나한테 사랑한다구 말해줘
오빠가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 듣고시퍼
사랑해 희숙아
고마워 그리구 넘 행복해
그녀의 몸속에서 제 동생놈을 꺼내지 않구 그녀를 끌어안은 상태에서
좌우로 돌려주었져
흐흑어허윽어빠꺼는 사정하구두 바루 죽지 않구 서있넹
어 이놈이 아무한테나 이런건 아니구 이쁜 희숙이한테만
그런거야
어빠 이말 은정이 한테두 했지
아니야 은정이랑 했을때는 사정하구 얼마안 있어서 죽었어
정말
정말이라니까
자 투정 그만 부리구 이제 일어나자
제가 몸을 일으켜 보조서랍에서 휴지를 꺼내 희숙이 봉지에 대주구
운전석으로 넘어와서 희숙이 팬티와 부라를 들고 냄새를 맡자
어빠 부끄럽게 뭐하는거야 하지마
희숙이 화들짝 놀라며 몸을 일으켜서 빼앗아 들고는 제가 그녀의 봉지속에
싸놓은 정액과 애액 뒷처리를 하더니
어빠 쫌만 기둘려 내가 얼렁 속옷만 입구 어빠꺼 빨아줄께
넌 하는말 마다 어쩜 그렇게 이쁘니
나 이쁜거 이제 알았어
부지런히 손과 몸을 움직여 속옷을 입던 희숙이
운전석에 누워 있는 제쪽으로 몸을 돌려 입으로 정성껏 귀두 불알 그리구
기둥 입전체루 제꺼를 넣어서 꺽꺽 거리면서두 입술과 혀루 아주 깨끗히
청소해주고 마지막에는 귀두만 입안에 넣구 혀로 돌려주구 쪽쪽 빨아당겨서
요도부에 혹시 남겨져 있을지 모를 한방울에 정액까정 정리해 주구는
입을 거두어 제 얼굴에 와서 제 입술에 안착합니당
어빠 싸구나서 쪽쪽 빠라주니깐 좋지
응
어디가서 나같이 이쁘구 잘빠라주는 여자를 만나 안그래
그럼 니가 최고야
그러니깐 어빠는 나같은 미인을 여친을 둔걸 감사해 여기구
앞으로 나한테 잘해
아라써
기분이당 내가 어빠 옷입혀줄께 어빠는 기냥 내가 하라는대로 만 해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제옷을 아까와 같은 모양새로 입혀주는 동안
저는 몸을 요리저리 움직이기만 했구 좁은 공간이지만 두사람이
한마음으로 옷을 입으니 나름대로의 즐거움도 잇었구
저두 감사의 맘으로 희숙이 옷입는걸 기꺼이 도와주고는
나란히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중간중간에 영화를 봐서 무슨내용인지
잘모르는 상황에서 영화가 종료되구 희숙이 집에다 대려다 주구는
집으로 왔슴당
▶[열람중]
알지처자과 희숙 사이에 있는 하이애나의 근황 실시간 핫 잇슈
안냐세여^^
여러분의 사랑스런 애나입니당
그동안 못해 드렸던 이야기를 해드리지여
알지 처자와 그녀의 동거녀인 희숙 이들 모두와 신체검사를
마친 저 하이애나가 요즘 어떻게 지낼까여?
이전에 이야기 말미에 살짝 언급한 기억이 나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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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희숙이와 더 친하게 지내구 있져
희숙이와 더 친한 이유를 구지 말하자면
1.얼굴이 알지 처자보다 더 착하다
2.가슴이 알지처자에 비해 약간 볼륨감은 덜하지만
키와 바디라인에 있어서 알지처자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다
3.알지 처자에 비해 덜 무식하다
4.알지 처자에 비해 소유욕이 덜하다
이와같은 요인으로 인해 희숙이랑 약간 더 친하게 되었져
여자든 남지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 줘야지 비교하는건
안좋은일임에두 불구 하구 떡 2개를 양손에 쥐고 있다 보니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당
제가 여자를 만나 사랑을 하던 기냥 안면만 트고 친구로 지내던간에
(근데 제가 만난 여자들중에 안면만 트고
친구로 지낸 여자가 있었던가 모르겠네여^^)
위에 언급한 3번 같은 경우는 진짜루 짜증 이빠이입니당
제가 유식하다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이 기본적인 소양을 가지구
있어야 한다는 거지여
단적인 예로 알지 처자의 경우 저한테 아시안 게임에 왜 미국이
안나오냐구 물어보는 그런 기본 소양이 전혀 없는 아가씨임니당
인생을 살면서 여자와 남자가 만나면서 물론 떡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떡만 치면서 지낼수는 없지 않습니까?
중간중간에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공통분모의 관심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서로의 인생 철학등을
떡과 함께 맛나게 양념하여 진정한 예술로
승화 시킬때 진전한 떡 파트너가 아닐까여
만일 서로의 공통분모와 관심사에 대한
교감이 없이 단지 떡만 친다면
짐슴과 다를것이 뭘까여?
제의견에 분노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비판의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읽어보구 참조하겠습니당
희숙이는 알지처자와는 좀 다르게 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할줄
알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자기의 인생철학등을
아주 진지하면서두
재치 있게 표현할줄 아는 처자였습니당
물론 희숙이 직장두 알지 처자와는 다르게 일반 회사원이었구여
알지처자와 희숙 모두 공고 출신인뎅 희숙은 공고를 졸업후
나름대로의 노력끝에 전문대를 졸업하구
일반 회사에 취직을 해서 다니게
되어서 직장에서 갈고 닦은 지식이 상당하드라구여
떡내공에 있어서는 알지 처자가 솔직히 한수 위인것은 인정합니다만
희숙도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나름대로의 기술을 터득하구 잇었구
또한 제가 한번 지적해주며 친절히 몸으로 가르쳐준
테크닉을 열심히 따라하구
습득하는 속도가 눈에 뜨게 향상하는 모습을
볼때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습니까?
저두 예전에 과외를 받아보기두 하구
그리고 대학생때 직접 학생을
가르치는 과외선생질을 해서 아는데
머리가 좋아서 한번에 이해하는
학생보다는 머리는 약간 딸리지만
노력하는 학생에게 좀더 알려주려구
노력을 했구 그런 학생이 노력의 결과로
조금씩 성적이 좋아 졌을때
제 사비를 털어 밥도 사주구 선물도 사주구 하면서
노력하는 학생에게 애정이 가더라구여
직딩인 지금도 제 밑에 부하중에 머리좋으면서 뺀질거리는 놈보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직딩 샐활을 하는 친구를 더 인정해주구
치켜세워줍니당
순간 스피드를 요하는 일이 발생했을때 머리 좋은 놈이 역시
일처리가 매끄럽지만 머리좋은 놈은 지 머리만 믿구 땡땡이 칠때
노력파 직원은 머리좋은 놈한테 한발 밀린 자신의 처지를
되씹으며 더 열심히 노력할것이구 그결과는 당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5년에서 10년 정도의 시간을 두고 비교해
보았을때 그때 승자는 당연히 노력파 직원이 될것입니다
대부분의 머리는 좋으나 공부를 안하는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말하기를 이놈은 머리는 비상한데 공부를 안한다 하기만 하면
서울대감인데라며 과외를 맡기는데 그런 머리좋은 친구덜은
단기간의 성적을 올릴지는 몰라도 길게 봐서는 절대 부모님이나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를 들어갈수가 없다는 것을 제가 가르친
몇명의 아이와 제 친구를 익히 보아서 잘알구 잇습니다
남보다 타고난 머리는 있으나 그것을 이용하기를 꺼리구 마지막에
가서 최후의 보루로 사용하려다가 아까운 청춘을 다 날리게 되져
토끼가 낮잠자구 있을때 졸라 보이기에 하찮구 느린 거북이는
아장아장 걸어서 결승점을 통과해 마지막에 웃으며 자다가 화들짝
놀래서 깬 출혈된 빠알간 토끼눈을 정면으로 쳐다보구 그동안의
고통과 한을 한번에 날려 보내는 환한 눈웃음을 지어보내구
유유히 사라집니당
제가 이러한 점을 너무 잘 알기에
주변에 제가 비쳐 질때는 회사일에 그리고
여자들과의 떡치기에만 바쁜줄 알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의 철학과
마음가짐을 가지구 남들 모르게 안보이는곳에서 피를 토하는 아픔을
삭히며 노력하구 있기에 회사에서 인정두 받구
인생에 있어서의 결승점이 결코 두렵지만은 않습니다
어휴 이런 저의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서 죄송2합니당
요즈음은 희숙이가 숙련된 조교의 덕택에 1가지를 알려주면
4~5가지를 응용하여 습득하는 아주 착하구
사랑스런 제자가 되었답니당
물론 희숙이랑만 만나는건 아니구 알지처자랑두 만나지만
제 맘이 희숙이한테 더쏠리구 있져
이번주 목요일날 점심시간에 분홍색니트에 검정 스커트차림의
블랙죠 아즘씨랑(교육날임)
회사에서 약간 벗어난 곳인 장어구이집에서 밥을 먹구있는뎅
방에서 먹었기 때문에 주위에 눈치보지 않구 옆에 앉혀서
주물탕을 하려는데 마술에 걸렸다구 하지말라는걸 된다 안된다
하면서 밥을 입으로 먹는건지 콧구녕으로 먹는건지 한참을
실갱이 하면서 밥을 먹구 잇는뎅 희숙이한테 저나가 옵니당
어빠 지금 뭐해여
어 희숙이구나 나 지금 밥먹구 있어
그럼 제가 조금 있다가 다시 저나 할께여 식사 마시께
아니야 왜 전화 끊을라구 그래 괜찮어 이야기해
그래두 어빠 밥먹는데 방해되잖아여(어휴 요 귀여운것 매너두 좋구)
괴안아 이야기해
블랙죠 아즘씨와 한참 실랑이를 벌이구 있었던 때라 더욱 친절히
큰소리로 전화 받는 애나
다른게 아니구 어빠 얼굴 보고시퍼서 저나했어여
어널 어빠랑 영화 보구 시픈뎅
단지 나랑 영화만 보구 시픈거야 나 어널 무지 바쁜거던
그럼 만나서 영화만 보구 나 잽싸게 간당
아잉 어빠 나 어빠 좋아하는거 다 알면서 그래
그럼 만나면 뭐해 줄껀데
만나자 마자 뽀뽀해줄께 지금이 근무시간만 아니라면
당장이라두 어빠한테 가서 뽀뽀해주구 시퍼
그래 만나서 뽀뽀해준다구 걸죽한 키스면 몰라구 여영~그럼 안만날래
아흐응어빠 아라써 키스해줄테니까 어널 저녁 시간좀 내줘잉~
근데왜 걸죽한은 빼냐? 시러 안만날래 나두 무지 바쁜 몸이거던
어빠두 참 되게 짖구져 걸죽한 키스해줄께
진작 그럴것이지 이따가 내가 퇴근하면서 저나 할께
응 어빠 식사 맛나게 하시구여 일 열심히 하세여 그리고 사랑해 쪽~
저나기에 흘러나오는 희숙이의 뽀뽀소리를 들으며 흐뭇한 표정으로
저나를 끊구는 옆에 앉은 아즘씨의 몸위에서 된다 안된다 실갱이를
했던 손을 일부러 거두어 들이며 밥먹는 거에 열중하려는
찰라 옆에서 제 통화 내역을 듣고 있던 아줌씨 질투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누구야
여친
아줌씨 약 올리기위해 일부러 단답형식으로 밥을 먹으며 아줌씨는
쳐다보지두 않구 대답하는 애나
지금 뭐하는거야
뭐하긴 밥먹지
누구 약올리는 거야 내가 해달라구 할때는 그렇게 빼더니 젊은 년한테
저나가 오니 살랑 거리면서 친절히 저나 받으며
저나기에 쪽쪽 소리나게 하구
앤이랑 점심시간에 나와서 밥만먹구 가려면 회사식당에서 먹지 여기까정
왜 와서 먹냐 되었서 이야기하면 나만 더 쪽 팔려 그만해
나두 싫다는 사람 건드리는거 추접해서 시러 이따가 나 조아라 따르는
여친만나면돼
어널 저녁에 여친 만날꺼야
응
밥먹던 밥공기랑 수저랑을 옮겨서 아즘씨 반대편 상에 가서 앉으며
밥을 먹었죠
여자덜은 질투가 남자 보다 훨 심해 그점을 잘만 이용해서
약간만 약 올려 주면 금방 꼬리를 내리져 히히^^
아니나 다를까 아즘씨 반대편에 앉아 있던 몸을 일으켜 제쪽 옆에 와서
수저와 밥공기를 내려 놓으며 꼬리를 칩니당
더워 저쪽으로 가
쟈갸 화났어
말 시키지마
아까 자기한테 하지 말라구 한건 자기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생리 중이라 신경이 좀 날카로워져서 그런거야
아줌씨 제 왼손을 잡아 자기 니트 가슴 속으로 넣어주며
미안해 그러니까 화풀구 밥먹자
못이기는척 아줌씨가 쥐어준 가슴을 만지다가 손을 빼내어
치마속에 들어가잇는 니트를 밖으로 꺼내구 다시 등쪽으로 손을 넣어
등 전체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위로 움직여서 브라 후크를 열자
가만히 밥을 먹으며 젖가락질을 하던 아즘씨 잠시 저를 쳐다보다
다시 밥을 먹슴당
어널 여친 만나지 마 으응
하는거 봐서
손을 다시 앞쪽 니트속으로 밀어넣어 해방된 아즘씨 가슴에 주물탕을
놓으며 밥을 먹다가는 니트를 올리구 장어로
양가슴 젖꼭지에 장어 양념을 잔뜩 바르고는 밥 한술을 입에 넣구는
양가슴을 오가며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먹슴당
으윽으흐으 쟈기 변태가타
뭐가 변태야 밥먹구 반찬먹는뎅
여친 이뻐
이뻐
나랑 여친중에 누가 더 이뻐
내가 꼭 말해야돼
쟈갸 나 낼 모래면 생리 끝나니까 그때까정만 참구 그리구 나한테만 해줘응
생각좀 해보구
내가 손을 내려 아즘씨 치마속을 헤집으며 아즘씨를 품에 안아서
목과 귀 그리구 입술을 희롱하자
하지마잉
지금 생리해서 더러워
그냥 한번 만져보기만 할께
만지지 말구 그냥 보기만 하면 안되
아라써 그럴께
부드럽게 허벅지를 만져주면서
치마를 거두어 올리구 팬티속으로 손을 넣자
보기만 한다구 하구선 어 엄마얌
제가 오른손을 팬티속에 넣구 무성한 숲을 헤치며
내려가다 보니 손끝에 걸리는게 있어 재미삼아
뭉특한 생리대를 힘껏 잡아 팬티밖으로 빼내었져
뭐야 엉 어휴 나 팬티에 흘린단 말야
제가 생리대를 꺼내 보며 오른손으로 흔들자
자기 변태 맞지 장난을 쳐두 이상한 장난만 쳐 이리줘 얼렁
전 안뺐길라구 손을 이리저리 흔들구 아줌씨는 뺐을라구 움직이구
잠깐 동안 실랑이를 하다가 아줌씨가 생리대를 빼앗아가서는
밥먹다말구 자리에서 일어나 팬티를 내리구
생리대를 다시 원래 위치에 놓구 팬티를 올리구 치마를 내리면서
이렇게 놀면 재밌어
어
확실히 자긴 변태야
라며 어이없는 웃음을 날립니당
밥을 다먹구 아줌씨랑 안구서 입크기 다시 한번 재주구
결자해지라구 제가 풀른 브라 채워주구 서로 옷 매무새 정리 해주고는
음식점을 나와서 제 차타구 회사루 와서 저녁에 여친 안만난다는
조건으로 교육 시간 쉬는 시간 30분을 이용해 교육이 없는 다른층
화장실에서 아줌씨한테 사까시를 받구 입에다가 시원하게 싸구
교육장에 들어가서 마져 교육을 하구는 희숙이를 만나러 갔져
약속장소에 가서 희숙일 차에 픽업하구 바로 오후에 약속받았던
걸쭉한 키스를 차안에서 하구 밥먹으러 갔슴당
밥먹는뎅 희숙이가
어빠 은정(알지처자)이가 요즘 어빠가 바빠서 얼굴 본지두 오래된것
같다구 혹시 자기 말구 딴 여자 생긴거 아닌지 모르겠다구 걱정 하구
이써
내가 요즘 이쁜 희숙이 만나느라 바빠서 그런거지
앞으로 어떡할꺼야
뭐를
은정이
이런 지가 저의 퍼스트 레이디 인줄 알구 지친구 걱정을 합니당
내가 알아서 할께
어빠 말 믿어두 돼
그럼 어빠 말두 못 믿으면서 어빠 만나러 온거야
걱정마라며 희숙이 손을 잡아주자
약간은 침울하면서 어두웟던 표정이 다시 밝아지면서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립니당
믿는 도끼에 말등 찍히는 한이 있더라두 어빠 한번 믿어볼께
그럼
말을 당당하게 햇어두 맘깊숙히 흐르는 가슴저림은 어쩔수가 없슴당
어빠 영화 보러가자
어떤거
"스캔들" 우리직원들중에 시사회 갔다온 사람이 잇는뎅 재미있데
어찌덴 조화속이란 말인가?
영화제목도 저와 희숙이 그리구 은정이의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스캔들이라........
그럼 제가 배용준이구 은정이가 이미숙 그리구 희숙이가 전도연으로
나오는 한편의 코메디물을 돈을 주고 보지 않아두 능히 스캔들을
몸소 충분히 체험하구 있기에 희숙이를 달래서 영화두 보구 둘만 있을수
있는 자동차 극장쪽으로 목적지를 정하여 타워호텔 옆에서 위치한
자동차 극장에 입성하여 황산벌을 보았져
여러분덜두 영화 보기위해 자동차 극장에 가는건 아니실테니여^^
영화보려면 극장에 가던가 비디오로 보구 말지
뭐하러 비싼 돈주구 자동차 극장에 갑니까?
영화가 시작하기 전부터 보조석에 앉은 희숙이 의자 시트를 친절히
뒤로 넘겨 주구 저두 뒤로 시트 이빠이 넘겨누운 다음
서로 몸을 틀어서 바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가벼운 스킨쉽과
키스를 하다가 영화 시작을 알리는
빵빵한 돌비 시스템의 음향효과를 신호탄으로 제가 희숙이 자리로
넘어가 안고서 귀 목 입술을 애무해 주며 이야기를 했져
희숙아
어흐 어
이 어빠는 지금 넘 덥다 너는 안덥냐
어흐 어빠가 음큼한 짓을 하려니까 덥지 난 아직아흐
제가 희숙이 귓볼을 살짝 깨물었더니
신음소리를 내며 약간은 얄미운듯한 표정으로
제 상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려주며
어빠는 영화보다 이거 할라구 자동차 극장오자구 한거지
네가 영화 보구시퍼해서 여기오자구 했는뎅
영화두 보구 또 이쁜 희숙이두 안아보구 일석이조지뭐
하여튼 얄미워 죽겠어
라면서두 제 넥타이와 와이셔츠를 풀르구 제 바지와 팬티두 엉덩이
아래까정 내려주구
저두 희숙이 치마를 올려서 팬티를 제거해주구
상의는 키스하며 블라우스 단추 모두다 오픈해주구 손을 돌려 브라제거해
가지런히 팬티와 함께 운전석에 던져 놓았져
제가 자신있게 자동차 극장에 가는 이유는 제차 썬팅 이빠이 해서
바루 운전석옆에 있어두 안에서 사람이 잇는지 없는지 잘 모를정도로
완벽하게 잘해놓았져(제 친구놈이 정비하는놈이 잇는뎅 아주 세련되게
안에서만 밖이보이구 밖에서는 안이 안보이게 일처리를
해 주엇음당 고맙구 보구 싶당 친구야~)
모든 사전 작업이 끝나구 서서히 몸을 희숙이한테 올려 놓으며 옆에 차를
보니 저보다 약간 먼저 진도가 나갔는지 차체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움직이더군여
쯔쯔쯥으흐쯔
으흐으흑 어으으빠
쯔쯥 왜
으흐불으안으해어
괴안어
제가 희숙이 위에서 키스를 하는데 불안해 하길래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서 희숙이를 안아
일으켜서 제차 좌우에 위치해 있는
자동차들의 힘찬 요동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주고는
부드럽게 윗입술을 깨물어주며 희숙이 몸위에 제 몸을 싣고는
전희를 시작했져
입코볼귀 가슴 다시 어깨 가슴 정중앙 다시 밑으로 내려가며
다시 한번 보조석 시트를 뒤로 이빠이 밀고는 희숙이의 봉지에 와서는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해주었는뎅 제가 희숙이 봉지를 빠는동안
장소의 협소성땜시 희숙이 괴로운듯 몸을 좌우로 흔들며
신음소리만 흘리구
흐흐그으으으오으으어으으 바으으이
저두 자세가 제대루 안나와 보통때 애무시간의 1/8만 애무하구
세치 혀를 낼름거리며 복부 정중앙을 따라 애무해 올라오면서
저의 동생놈두 희숙이 봉지속으로 집어 넣었져
몇번의 자세볼편으로인한 제 동생놈의 궤도 일탈이 있으면서 제한된
공간에서 서로의 자세를 교정한 결과 완벽하게 합체를 이루어진 시점에서
목을 애무하던 입을 올려 키스해 주며 성공적인 도킹을 알리는
펌핑을 시작했져
희숙이 다리를 활짝 벌려 주구 제가 가운데에 들어가서 정확히 깃대를
꼽은 상태에서 희숙인 다리를 올려 제 허벅지에 놓구 양팔을 제 어깨와
머리를 그리구 엉덩이를 분주히 오가며 숨을 허덕이고 있었져
쯔쯔르르쩝
파탇턱터터턱쩌럭쯔를럭쩍
흐ㅡ흘르ㅡㄹ흐흐으으으그어으으
으으어느느어빠으 거기으르흐 조으금더 아느느흑
그녀의 신음소리와 힘찬 요구상황에 발마쳐 힘차게 펌핑을 하던 제게
희숙은 저의 오른 목덜미를 빨며 흐느적거리고 있었음당
으으으흐그으ㅡㅇ으
쪼러흐럭르르르
레이스는 어느덧 중반에서 종반으로 훌쩍 넘어가는 찰라
제 핸펀이 힘차게 울립니당
흐으으으긍으으으
씨파무으혹
제가 짜증나서 상체를 약간 올리자
희숙이 밑에서 저의 젖꼭지를 빨아제끼고 있슴당
그대로 희숙이를 안구 삽입부위가 빠지지 않게 하며
휴대폰을 들고 다시 희숙이위에 누우며 전화를 받슴당
어빠? 나 은정이
어흐 왜
왜라니
요즘 저나두 잘 안받구 바쁜가봐 나 어빠 보고픈뎅
어으그래
은정이 목소리에 희숙이 놀래면서 봉지가 아까보당 훨 더 조여옵니당
지금 어디야
회에으사
근데 목소리가 왜그래
지금 화으흑 장응시으
화장실인데 목소리가 왜그래
어으빠가 변비가 있어서 힘으흑
은정이가 흥분한 나머지 봉지를 조이며 허리를 지금까정 타이밍에 비해
한박자 빠르게 움직입니당
어어흐흐흐윽어우
어빠 그러다가 쓰러지는거 아니야
나중에 저어나 하께
잽싸게 저나기 뒷자리에 던지면서
희숙이를 안고 막 터져 나올려는 저의 분신들을 혼신의 힘으로
참으며 마지막 담금질을 하는 애나
으흐흐흐흐그으으응으으옹빠으응으ㅃ으라응
나으ㅡㅇ으윽으으으으으가느난나다
힘차게 희숙이를 안고는 방사를 합니당
4번에 걸친 방사동안 희숙이두 봉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제 새끼들의 입성을 환영합니당
오흐흐흐흐흑
희숙이 품에 안기어 호흡과 정신을 가다듬은 애나
희숙이 귓볼을 애무하다가 입술로 저의 혀를 넣자 희숙이 혀두
나중나와 저의 혀를 방겨줍니당
쯔르ㅡ를쩝흐르루르
사랑해 어빠
나두
어빠 나두라구 말하지 말구 어빠두 나한테 사랑한다구 말해줘
오빠가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 듣고시퍼
사랑해 희숙아
고마워 그리구 넘 행복해
그녀의 몸속에서 제 동생놈을 꺼내지 않구 그녀를 끌어안은 상태에서
좌우로 돌려주었져
흐흑어허윽어빠꺼는 사정하구두 바루 죽지 않구 서있넹
어 이놈이 아무한테나 이런건 아니구 이쁜 희숙이한테만
그런거야
어빠 이말 은정이 한테두 했지
아니야 은정이랑 했을때는 사정하구 얼마안 있어서 죽었어
정말
정말이라니까
자 투정 그만 부리구 이제 일어나자
제가 몸을 일으켜 보조서랍에서 휴지를 꺼내 희숙이 봉지에 대주구
운전석으로 넘어와서 희숙이 팬티와 부라를 들고 냄새를 맡자
어빠 부끄럽게 뭐하는거야 하지마
희숙이 화들짝 놀라며 몸을 일으켜서 빼앗아 들고는 제가 그녀의 봉지속에
싸놓은 정액과 애액 뒷처리를 하더니
어빠 쫌만 기둘려 내가 얼렁 속옷만 입구 어빠꺼 빨아줄께
넌 하는말 마다 어쩜 그렇게 이쁘니
나 이쁜거 이제 알았어
부지런히 손과 몸을 움직여 속옷을 입던 희숙이
운전석에 누워 있는 제쪽으로 몸을 돌려 입으로 정성껏 귀두 불알 그리구
기둥 입전체루 제꺼를 넣어서 꺽꺽 거리면서두 입술과 혀루 아주 깨끗히
청소해주고 마지막에는 귀두만 입안에 넣구 혀로 돌려주구 쪽쪽 빨아당겨서
요도부에 혹시 남겨져 있을지 모를 한방울에 정액까정 정리해 주구는
입을 거두어 제 얼굴에 와서 제 입술에 안착합니당
어빠 싸구나서 쪽쪽 빠라주니깐 좋지
응
어디가서 나같이 이쁘구 잘빠라주는 여자를 만나 안그래
그럼 니가 최고야
그러니깐 어빠는 나같은 미인을 여친을 둔걸 감사해 여기구
앞으로 나한테 잘해
아라써
기분이당 내가 어빠 옷입혀줄께 어빠는 기냥 내가 하라는대로 만 해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제옷을 아까와 같은 모양새로 입혀주는 동안
저는 몸을 요리저리 움직이기만 했구 좁은 공간이지만 두사람이
한마음으로 옷을 입으니 나름대로의 즐거움도 잇었구
저두 감사의 맘으로 희숙이 옷입는걸 기꺼이 도와주고는
나란히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중간중간에 영화를 봐서 무슨내용인지
잘모르는 상황에서 영화가 종료되구 희숙이 집에다 대려다 주구는
집으로 왔슴당
추천103 비추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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