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포경수술과 간호사.. 그 참담함의 경험 ㅠㅠ
대학입시를 마치고 합격발표가 난후 오랫동안 망설이며 미루어오던 고래잡이 - 포경수술을 받으러 용기를 내어 병원엘 갔다.
병원은 동네의 중소규모 녹십자병원....
각설하고 수술대에 누웠다. 그리고 흰천을 가슴앞에 드리우더니 아랫도리를 홀랑 벗겼다... ㅠㅠ
목욕탕은 다 벗고 있어 부끄럽지 않았지만 나만 벗고 있으려니 얼마나 쪽팔리던지.. 남자들은 다 알겁니다.
그리고 마취주사... 그런데 왠일인지 마취주사를 놓기 전에 의사가 간호사에게 의미심장한 눈치를 주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의사의 눈짓을 받은 간호사가 갑자기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나의 옆구리 부분에 그녀의 엉덩이를 최대한 밀착시키면서 앉는 것이 아닌가...
순간... 간호사의 엉덩이 압박에 주책도 없이 내 물건이 하늘을 향해 세워~ 총!!
그랬다.. 마취주사를 놓으려는데 겁먹고 부끄럼 많은 내 물건이 죽어있자 주사 놓기가 불편했던 것이다.
숙련된 의사와 간호사가 늘 써오던 수법임에 분명했다. 난 부끄러워 눈을 질끈감고 말았다.
그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없던 세워~ 총 자세의 물건을 의사와 간호사 두명에게 홀라당 보여주다니... ㅠㅠ
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ㅠㅠ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난 뒤 의사의 처방대로 매일 한번씩 와서 소독하고 붕대를 갈아야한다는 엄명대로 매일 그 병원 찾았다.
그런데... 이 소독이란건 남자 의사가 하지 않고 간호사한테만 맡기는 것이 아닌가....
거의 다 큰 총각이 치료실에 들어가서 아랫도리를 까고 있으면 간호사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와
붕대를 벗겨내고 소독해주고 다시 붕대 감아주고... ㅠㅠ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순수함의 극치를 달리던 숫총각에겐 너무도 가혹한 쪽팔림이었다.
그러나 수술 직후엔 너무도 수술부위가 아팠기에, 특히 붕대를 뜯어낼때나 소독할때,
정말 내 물건은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쪽만 팔린 상태였다.
그러던 3일째... 사건 1.
평소대로 간호사 한명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는데 처음보는 다른 간호사가 치료실 문을 휙열더니 고개를 빼꼼 디미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날 치료하던 간호사 왈~ "응~ 언니 들어와~ 얘가 고삐리 3학년이야~" 그러는 것이다.
그러자 그 간호사 용감히 들어와서 치료받는 내 물건을 끝까지 지켜보다가 붕대를 매는 단계에서야 "호호~ 잘봤어~" 그러곤 나가버렸다...
오잉~ 이게 대체 뭣들 하는 짓이지?
그러나 너무도 순진하고 착하기만 했던 저는 그쪽팔림과 수치심에도 말한마디 못하고 고개 숙이고 나와버렸답니다.
4일째 사건 2.
그 담날.. 정말 다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환자의 몸...
다시금 병원을 향했습니다. 병원 문을 열면서 제가 무슨 죄인인양 고개를 푹 숙이고 들어갔지요.
그러나 그 순간에도 전 다 느끼고 있었습니다. 간호사누나들의 그 음흉하고 느끼한 웃음을....
다시 치료실... 이젠 붕대를 벗길때도 아프지 않은 정도의 날이었지요.
그날은 아예 두명이 같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붕대를 벗길때만해도 아무렇지도 않던 제 물건이 귀두 부위를 간호사가 두 손가락으로 잡고서 핀셋에 탈지면을 집어 소독을 하는 순간....
아무리 참으려해도 통제권을 벗어난 이놈의 물건이 세워~ 총!!을 해버리고 말았답니다. ㅠㅠ
그 순간 두 명의 간호사 누나들 치료해줄 생각은 않고
"어머머 어머머~" 를 외치면서 재밌다고 웃다가 "너 어린애가 응큼하구나~" "죄끄만게 웃기네~" 이러면서 물건을 툭툭치고 만져보고...
헉헉~ 과연 누가 응큼하고 웃기는데 정말 웃기는 간호사네.... ㅠㅠ
그러나 저는 저항도 못했습니다. 바보같이...
아악~~~ 18살 나이에 그토록 쪽팔리긴 첨이었습니다.
어떻게 치료가 끝난지도 모르게 끝나고 병원을 나가려는데 의사가 나타났습니다.
" 4일 되었지? 내일은 실밥 풀자~" 이러시대요...
제가 풀 죽은 목소리로 "네.."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 음흉한 두 간호사가 묻더군요.
"얘~ 너 대학 붙었다며? 어느 대학이야?" "너 집 이근처지?"
전 정말 그 간호사들이 미워서 아무 대답도 안하고 집으로 와버렷습니다.
사건 3.
정말 고민했습니다. 그 응큼하고 못된 간호사들이 있는 병원에 가야하나..
그래서 제 물건의 붕대를 직접 풀고 찬찬히 훓어봤습니다. 그러자 실밥이 묶인 모양이 일정의 규칙이 있고 마디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학교 실과시간에 배운 바느질도 생각이 났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남자도 바느질 조금 배웠습니다.)
"에이 썅.. 직접 풀자"
전 가위를 가지고 왔습니다. 성냥불로 소독을 한후 전 실밥의 마디마디를 잘라나가면서 실밥을 뽑고 끊고 한 참을 시름을 했습니다.
결국 제가 볼때 깨끗하게 실밥을 풀었답니다. 푸하하하하~
그래 너희 같이 못된 간호사들에게 내 물건을 더 이상 보여주지 않을테다~!!
그리고 제 물건은 전혀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실밥 구멍에서 검은 실밥에 기어나오는 문제는 최근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 마누라는 수년동안이나 제 물건 애무하기 전에 세워~ 총 한 제 물건에서 검은 실밥 조각 찾아서 빼내면서 재밌다고 웃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요즘 생각하면... 그때 제가 너무 순진했던 거 같습니다.
조금만 세상물정이나 여자를 알았다면... 그 간호사들.... 어휴... 육방망이로 실컷 두들겨줬을텐데... 크악~
병원은 동네의 중소규모 녹십자병원....
각설하고 수술대에 누웠다. 그리고 흰천을 가슴앞에 드리우더니 아랫도리를 홀랑 벗겼다... ㅠㅠ
목욕탕은 다 벗고 있어 부끄럽지 않았지만 나만 벗고 있으려니 얼마나 쪽팔리던지.. 남자들은 다 알겁니다.
그리고 마취주사... 그런데 왠일인지 마취주사를 놓기 전에 의사가 간호사에게 의미심장한 눈치를 주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의사의 눈짓을 받은 간호사가 갑자기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나의 옆구리 부분에 그녀의 엉덩이를 최대한 밀착시키면서 앉는 것이 아닌가...
순간... 간호사의 엉덩이 압박에 주책도 없이 내 물건이 하늘을 향해 세워~ 총!!
그랬다.. 마취주사를 놓으려는데 겁먹고 부끄럼 많은 내 물건이 죽어있자 주사 놓기가 불편했던 것이다.
숙련된 의사와 간호사가 늘 써오던 수법임에 분명했다. 난 부끄러워 눈을 질끈감고 말았다.
그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없던 세워~ 총 자세의 물건을 의사와 간호사 두명에게 홀라당 보여주다니... ㅠㅠ
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ㅠㅠ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난 뒤 의사의 처방대로 매일 한번씩 와서 소독하고 붕대를 갈아야한다는 엄명대로 매일 그 병원 찾았다.
그런데... 이 소독이란건 남자 의사가 하지 않고 간호사한테만 맡기는 것이 아닌가....
거의 다 큰 총각이 치료실에 들어가서 아랫도리를 까고 있으면 간호사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와
붕대를 벗겨내고 소독해주고 다시 붕대 감아주고... ㅠㅠ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순수함의 극치를 달리던 숫총각에겐 너무도 가혹한 쪽팔림이었다.
그러나 수술 직후엔 너무도 수술부위가 아팠기에, 특히 붕대를 뜯어낼때나 소독할때,
정말 내 물건은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쪽만 팔린 상태였다.
그러던 3일째... 사건 1.
평소대로 간호사 한명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는데 처음보는 다른 간호사가 치료실 문을 휙열더니 고개를 빼꼼 디미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날 치료하던 간호사 왈~ "응~ 언니 들어와~ 얘가 고삐리 3학년이야~" 그러는 것이다.
그러자 그 간호사 용감히 들어와서 치료받는 내 물건을 끝까지 지켜보다가 붕대를 매는 단계에서야 "호호~ 잘봤어~" 그러곤 나가버렸다...
오잉~ 이게 대체 뭣들 하는 짓이지?
그러나 너무도 순진하고 착하기만 했던 저는 그쪽팔림과 수치심에도 말한마디 못하고 고개 숙이고 나와버렸답니다.
4일째 사건 2.
그 담날.. 정말 다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환자의 몸...
다시금 병원을 향했습니다. 병원 문을 열면서 제가 무슨 죄인인양 고개를 푹 숙이고 들어갔지요.
그러나 그 순간에도 전 다 느끼고 있었습니다. 간호사누나들의 그 음흉하고 느끼한 웃음을....
다시 치료실... 이젠 붕대를 벗길때도 아프지 않은 정도의 날이었지요.
그날은 아예 두명이 같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붕대를 벗길때만해도 아무렇지도 않던 제 물건이 귀두 부위를 간호사가 두 손가락으로 잡고서 핀셋에 탈지면을 집어 소독을 하는 순간....
아무리 참으려해도 통제권을 벗어난 이놈의 물건이 세워~ 총!!을 해버리고 말았답니다. ㅠㅠ
그 순간 두 명의 간호사 누나들 치료해줄 생각은 않고
"어머머 어머머~" 를 외치면서 재밌다고 웃다가 "너 어린애가 응큼하구나~" "죄끄만게 웃기네~" 이러면서 물건을 툭툭치고 만져보고...
헉헉~ 과연 누가 응큼하고 웃기는데 정말 웃기는 간호사네.... ㅠㅠ
그러나 저는 저항도 못했습니다. 바보같이...
아악~~~ 18살 나이에 그토록 쪽팔리긴 첨이었습니다.
어떻게 치료가 끝난지도 모르게 끝나고 병원을 나가려는데 의사가 나타났습니다.
" 4일 되었지? 내일은 실밥 풀자~" 이러시대요...
제가 풀 죽은 목소리로 "네.."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 음흉한 두 간호사가 묻더군요.
"얘~ 너 대학 붙었다며? 어느 대학이야?" "너 집 이근처지?"
전 정말 그 간호사들이 미워서 아무 대답도 안하고 집으로 와버렷습니다.
사건 3.
정말 고민했습니다. 그 응큼하고 못된 간호사들이 있는 병원에 가야하나..
그래서 제 물건의 붕대를 직접 풀고 찬찬히 훓어봤습니다. 그러자 실밥이 묶인 모양이 일정의 규칙이 있고 마디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학교 실과시간에 배운 바느질도 생각이 났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남자도 바느질 조금 배웠습니다.)
"에이 썅.. 직접 풀자"
전 가위를 가지고 왔습니다. 성냥불로 소독을 한후 전 실밥의 마디마디를 잘라나가면서 실밥을 뽑고 끊고 한 참을 시름을 했습니다.
결국 제가 볼때 깨끗하게 실밥을 풀었답니다. 푸하하하하~
그래 너희 같이 못된 간호사들에게 내 물건을 더 이상 보여주지 않을테다~!!
그리고 제 물건은 전혀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실밥 구멍에서 검은 실밥에 기어나오는 문제는 최근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 마누라는 수년동안이나 제 물건 애무하기 전에 세워~ 총 한 제 물건에서 검은 실밥 조각 찾아서 빼내면서 재밌다고 웃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요즘 생각하면... 그때 제가 너무 순진했던 거 같습니다.
조금만 세상물정이나 여자를 알았다면... 그 간호사들.... 어휴... 육방망이로 실컷 두들겨줬을텐데...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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