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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서의 조건녀..

제가 집은 부산쪽입니다...그런데 일이 지방도시를 순회하는거라..

한 3년동안 무지많은 도시를 다녔죠 그러다보니 이발소..사창가 등을

많이 거쳤는데요..올해 5월쯤이였을겁니다..서울 신림쪽에서 일을 좀
하게되었는데요..그 동네도 이발소 많더군요..근데 가진않았고

걍 겜방에서 좀 놀까하고 갔습니다..근데 문득 ㅂ ㄷ 라는 메신저의 채팅
사이트에서 조건녀가 꽤 있다는 풍문을 들어서..거기 함 가봤습니다

근데 내일 만나자는 여자의 방이 있더군요..일단 미성년자 아니냐고했더니
20살이라고 해서...그럼 오케이다 했습니다..일단 그러고 낼 만나기로 하고

아..가격은 보통녀들...한시간 15 부르는데 이 애는 한시간10 두시간 15더군요

흠..일단 가격이 좀 싸네..해서 만나기로 하고 그 담날...구리로 넘어갔습니다
일단 구리 전화국뒤편의 여관들 많더군요 거기로 갔습니다..
거기서 일단 15 주고..

아 다른 사이트서 조건녀들 돈주면 조심하라길래 샤워할때 문열고
샤워했습니다...ㅡ.ㅡ..ㅎㅎㅎ 암튼 그러고 들어가서

그녀 샤워하고...키스부터 시작했죠...그리고 제가 애무를 조아해서
일단 샤워후에 가슴부터 봉지 발가락 다시 올라와 똥꼬 순으로 애무해주고

좀있으니자기가 해준다고 하네요..그러더니 가슴부터 사까시 똥까시 허벅지
등등...완전 프로더군요...ㅎㅎㅎ 그리고 삽입...

일단 위에서 하다 제가 올라갔죠...그리고 무쟈게 흔드니...그녀왈
쌀때 얘기해..입에 받아주께..헉..왠..재수..ㅎㅎㅎ

근데 그때 제가 한달정도 굶었던상태라..무지 굶었죠..ㅡ.ㅡ..그래서 모르고
너무 집중해서 해버려서...빼자마자 바로 배위에 사정해버렸습니다..젠장

그녀왈..이..머야..바보
ㅡ.ㅡ...암튼 그러고 씻고..좀 얘기좀 나누다..2차전 시작
제가 2시간 하자고했거든요..ㅎㅎㅎ

2번짼 애무를 좀더 길게 해주더군요..그러면서 어디가 젤 조아 하면서.
부랄쪽과 똥꼬를 집중 공략..ㅡ.ㅡ...죽이더군요

그러고 다시 들어간 본게임..이번엔 제대로 했씁니다..
한창을 한 다음에 올라오길래 이번에는 실패없다..그러고 제대로 입에다가
사정했죠..근데 갑자기 그녀왈...헉

모르고 먹어버렸다...ㅡ.ㅡ...자기 침인줄 알았답니다..젤 첨 나온게..ㅡ.ㅡ
암튼 그렇게 2번하고 나왔죠..일단 돈은 15+여관비해서 16.5 들었지만

그녀도 어리고.섭스도 완전 프로에...암튼 조건녀 첨이였는데 대 만족..ㅎㅎㅎ

암튼 괜찮은것같더군요..아직 전번 기억합니다 제가 멀리 내려오니
언제든 설쪽에 올라오면 연락하랍디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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