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화장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회원등록하여 옛날 소시쩍 얘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재미가 없드래도 히히..재미나게 봐주세요
군생활을 용인에서 하였답니다
우리 부대에는 여군 1개중대가 파견을 나와 있었는데
여군 하사관 화장실의 웃지못할 헤프닝을...
여군 화장실 밑 지하에는 보일러 열교환기가 설치 되어
담당 보일러맨들이 들락 거렸답니다
하루는 제 쫄다구가 이상병님!
끝내 주는거 함 보실람미꺼?? 뭔데??
아이고마! 봉지들이 아이고 쥑겐네!!
함 가보자! 어 자슥아가 지하실로 가드니 합판 쪼가리를...
뭐꼬?? 이걸들고 따라오이소
지린네가 물씬 풍기는 지하를 쭉 따라가니 컴컴한 곳에 도착하여
상병님 이거보이소 손가락질을 하는곳을 보니
둥그런 구멍 사이로 밝은 불빛이 보인다
어~! 이거 화장실 아니가? 맞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이소
담배를 한대 피우며 기다리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며
여군 한명이 들어오기 무섭게 치마속의 팬티를 싸악 내리며
다리를 쫘악 벌리고 주저앉는다 아이쿠!!
시커먼 봉지털 사이로 뻐얼건 소음순이 화~악 눈앞에 펼쳐진다
이게 머꼬!!! 갑작스레 당한일이라 아무 준비도 않고 있는데
물총이 쫘~악 얼굴위로 쏟아진다 퉤퉤퉤!!! 뜨뜻한 오줌세레를 마자삣다
옆으로 피하는데.. 밑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지
엉덩이를 들면서 싸니! 피하는곳으로 오줌세레를...ㅋㅋㅋ
가만히 들여다보니 오줌이 봉지에서 엉덩이 쪽으로 방울지며 흘러내린다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니 방울이 떨어지고 나머지는 손으로 쓰윽 닦는다
이해를 돕기위해.. 쪼그려보는 옛날 수세식 화장실(28년전 야기)
자세히 봉지를 보긴했는데 군복에 오줌이 묻어서...
합판 쪼가리를 사용할줄 알았어야 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바로 봉지앞에다
얼굴을 드리대고 있었으니 에고 참!!!
그후로 70여명이나 되는 여군 봉지를 원도 없이 보았는데
봉지들 모양이 참 가지가지 들이더군요 소음순이 너덜너덜 한거하며...
본것 중에서 떵꼬에서 부터 시커머케 봉지까지 일자로 난봉지털이
가장 멋잇더라구요
여성들 얼굴만 봐도 봉지 모습이 떠올라예 얼굴=봉지 각설하고
그뒤로 점점 대담해졋답니다 보기만 하니까! 인자는 만져보고 싶은거죠
강아지풀을 뜯어다가 봉지에 살짝 애무하는거라예
그라몬 여군이 몸을 부르르 떨면서 봉지가 씰룩 씰룩 하더군요
이해를.. 변기앞에 물고이는곳 이져? 이밑둥을 잘라내고 거기로 보는거죠
제일 압권은 여성들은 동시에 나오드라구요
말뚝 만한 떵을 매달고 봉지총에서 물이 쫘~악!!!
두구녕에서...ㅋㅋㅋ 요즘처럼 디카만 있었어도....
참 그라고 여자들도 남자들 하고 생리는 비슷한가바요
오줌을 나누고 난뒤 봉지에 묻은 것을 닦고 난뒤 팬티를 올리드라구요
그러드니 무슨생각을 했는지? 다시 주저 앉드니 손가락으로 음핵을 살살 돌리며 애무를 하더라구요
기분이 묘해졋는지 봉지구녕에 손가락을 넣고 막 휘젓드라구요
음~음!!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애무를 하는데 야~장난이 아니더군요
그경험으로 손가락애무는 아마 따라올사람 없을거예요
걔네들 손가락 애무는 우리 남성들이 배워나야되는건데...
오이를 집어넣고 한다고 하던데.. 한번도 그리 큰거로 하는것은 못봤답니다
조그마한 물건 가지고 하는것은 봤는대요 쬐끔한 전구 다마있지요
립스틱 갖고도 하더군요
히히히..!! 묘한것 뮤자 봤는데 글을 쓸려고 하니 표현이 잘안되네요
화장실 사건 땜에 부대 뒷산에서 여군들에게...!!!!!!!
재미난 야기 올려드릴께요 점수 후하게 주이소야~~~
올려볼까 합니다
재미가 없드래도 히히..재미나게 봐주세요
군생활을 용인에서 하였답니다
우리 부대에는 여군 1개중대가 파견을 나와 있었는데
여군 하사관 화장실의 웃지못할 헤프닝을...
여군 화장실 밑 지하에는 보일러 열교환기가 설치 되어
담당 보일러맨들이 들락 거렸답니다
하루는 제 쫄다구가 이상병님!
끝내 주는거 함 보실람미꺼?? 뭔데??
아이고마! 봉지들이 아이고 쥑겐네!!
함 가보자! 어 자슥아가 지하실로 가드니 합판 쪼가리를...
뭐꼬?? 이걸들고 따라오이소
지린네가 물씬 풍기는 지하를 쭉 따라가니 컴컴한 곳에 도착하여
상병님 이거보이소 손가락질을 하는곳을 보니
둥그런 구멍 사이로 밝은 불빛이 보인다
어~! 이거 화장실 아니가? 맞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이소
담배를 한대 피우며 기다리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며
여군 한명이 들어오기 무섭게 치마속의 팬티를 싸악 내리며
다리를 쫘악 벌리고 주저앉는다 아이쿠!!
시커먼 봉지털 사이로 뻐얼건 소음순이 화~악 눈앞에 펼쳐진다
이게 머꼬!!! 갑작스레 당한일이라 아무 준비도 않고 있는데
물총이 쫘~악 얼굴위로 쏟아진다 퉤퉤퉤!!! 뜨뜻한 오줌세레를 마자삣다
옆으로 피하는데.. 밑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지
엉덩이를 들면서 싸니! 피하는곳으로 오줌세레를...ㅋㅋㅋ
가만히 들여다보니 오줌이 봉지에서 엉덩이 쪽으로 방울지며 흘러내린다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니 방울이 떨어지고 나머지는 손으로 쓰윽 닦는다
이해를 돕기위해.. 쪼그려보는 옛날 수세식 화장실(28년전 야기)
자세히 봉지를 보긴했는데 군복에 오줌이 묻어서...
합판 쪼가리를 사용할줄 알았어야 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바로 봉지앞에다
얼굴을 드리대고 있었으니 에고 참!!!
그후로 70여명이나 되는 여군 봉지를 원도 없이 보았는데
봉지들 모양이 참 가지가지 들이더군요 소음순이 너덜너덜 한거하며...
본것 중에서 떵꼬에서 부터 시커머케 봉지까지 일자로 난봉지털이
가장 멋잇더라구요
여성들 얼굴만 봐도 봉지 모습이 떠올라예 얼굴=봉지 각설하고
그뒤로 점점 대담해졋답니다 보기만 하니까! 인자는 만져보고 싶은거죠
강아지풀을 뜯어다가 봉지에 살짝 애무하는거라예
그라몬 여군이 몸을 부르르 떨면서 봉지가 씰룩 씰룩 하더군요
이해를.. 변기앞에 물고이는곳 이져? 이밑둥을 잘라내고 거기로 보는거죠
제일 압권은 여성들은 동시에 나오드라구요
말뚝 만한 떵을 매달고 봉지총에서 물이 쫘~악!!!
두구녕에서...ㅋㅋㅋ 요즘처럼 디카만 있었어도....
참 그라고 여자들도 남자들 하고 생리는 비슷한가바요
오줌을 나누고 난뒤 봉지에 묻은 것을 닦고 난뒤 팬티를 올리드라구요
그러드니 무슨생각을 했는지? 다시 주저 앉드니 손가락으로 음핵을 살살 돌리며 애무를 하더라구요
기분이 묘해졋는지 봉지구녕에 손가락을 넣고 막 휘젓드라구요
음~음!!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애무를 하는데 야~장난이 아니더군요
그경험으로 손가락애무는 아마 따라올사람 없을거예요
걔네들 손가락 애무는 우리 남성들이 배워나야되는건데...
오이를 집어넣고 한다고 하던데.. 한번도 그리 큰거로 하는것은 못봤답니다
조그마한 물건 가지고 하는것은 봤는대요 쬐끔한 전구 다마있지요
립스틱 갖고도 하더군요
히히히..!! 묘한것 뮤자 봤는데 글을 쓸려고 하니 표현이 잘안되네요
화장실 사건 땜에 부대 뒷산에서 여군들에게...!!!!!!!
재미난 야기 올려드릴께요 점수 후하게 주이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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