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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글레머가 꼭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글레머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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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달 정도 됐는지 모르겠네요.
전 채팅에서 내숭떨고 여자한테 아닌척 접근하는 내숭파가 아니라,
대화명부터 지금 볼래요? 라든지 만날래요? 라든지 할래요? 정도의
직접적인 대화명으로 데이트 신청을 마구하는 직접적인 대쉬의 타입입니다.
어떻게 보면 초보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냥 시간뻐기고 그러느니 아예 이게 편하드라구요.
시간 낭비도 안하구.
뭐 언제 볼것두 아닌데...

하여간 지금 볼래요? 로 만나 글레머 여자의 얘기입니다.
한 여자가 데이트를 응하더군요.
서로 간단한 인사를 하고
그여자가 묻더라구요. 왜 만나고 싶냐구.
그래서 그냥 외롭구 심심하도 대답했습니다.
그녀의 생각을 보고 싶어서요.
그랬더니 그녀가 여자도 그립고? 하며 애교있게 덤비더군요.
그래서 너무 외로워서 여자를 안고 자고 싶다고 그랬죠.
그랬더니 만나자네요.
근데 제가 걸리는게 제가 사실 담배를 끊고 나서 살이 좀 쪘거든요.
그래서 퇴자맞을까봐 미리 물었습니다.
나 좀 뚱뚱한데... 그러니까 하는 말.
상관없어요....
사실 그러니까 더 겁나더라구요.
어떤 여자 이길래.. 이럴까?
하지만 이게 또 맨날 오는 기회도 아니고 꽁짠데.. 하는 맘으로
나갔습니다.
압구정 씨네씨티 앞에서 차를 대놓고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저보다 큰 키에(하이힐을 신었겠죠)
글레머의 정장 스타일의 깔끔한 여자가 전화를 하며 오는 겁니다.
(거짓말 절대 아님)
사실, 저는 제 차에 타구 앉을때까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하고 옆을 살짝 보니,
단발 스커트에 정말 옆에서 봐도 가슴이 커보였습니다.
정장 치마를 살짝보니 다리는 정말 얇고 이쁘것이...
침을 삼키게 만들더군요.
제가 이랬습니다.
가슴 진짜 크네요...
그러니까 그러데요.... 근데 저 차에서 막만지고 그러는 거 싫어요.. 하고.

하여간 한참을 달려 양평쪽 모텔에 갔습니다.
그녀는 맥주를 마시며 1시간정도 얘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그녀는 섹스를 즐길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조금 알고 그러는게 더 자극적일테니까요.
맥주를 시키고 1시간정도 옷을 입은체로 서로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치원교사구, 애인이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헤어졌구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군가와 몸을 섞어야 그 더러움이 씻겨질 거 같다고 했습니다.
1시간 정도 술을 먹으면서 그녀의 발가락을 살폈습니다.
사실 전 발가락이 안 이쁘면 정말 실망하거든요.
하지만 그녀는 분홍색 메니큐어에 정말 빨고 싶을 정도로
조개껍질같은 발가락을 가졌습니다.
가슴도 말을 할때마다 출렁이는게 안이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난 당당하게 알몸으로 나왔는데 그녀는 무지 부끄러워하며
샤워실에 들어가더군요.
그리곤 기다리길 10여분, 그녀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다가옵니다.
그리고는 침대 앞에서 수건을 벗더군요.
그 순간 저는 기절할 거 같았습니다.
풍만한 가슴이며 잘록한 허리. 얇은 다리. 정말이지 뿅가더군요.
순간, 내 성기가 딱딱해지며 그 바람폈다는 애인이 고마워지더군요.
그 놈 때문에 제가 왠떡을 먹게 됐으니까요.
여자의 복수는 참 무서운 겁니다. 하여간.
그녀가 내 옆에 눕자 저는 그녀의 그 아름다운 가슴을 만지며
키스합니다. 그녀 거부안하고 내 혀를 빨구요.
저는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합니다.
이때, 뭔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집니다. 뭔가 이상한 맛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저는 재빨리 입을 때고 그녀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녀의 젖꼭지에서 하얀 물이 나옵니다.
다른 가슴을 눌러봐도 똑같이 물이 나옵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너 젖소냐? 왜 이상한게 나와?
응.. 생리할때 되니까 나와.
순간 제 성기가 확 죽습니다.
비록 그동안 껌딱지 만한 가슴들과 자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리 생리때지만 젖꼭지에서 뭐가 나오는 여자는 처음이었거든요.
너무 놀래서 그런지
그 이후로 제거는 서질 않았습니다.
그 글레머 여자가 제껄 빨고 만지고 별 쑈를 다해도
제거는 서질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샤워를 하고 여관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제 차를 타고 그녀의 집쪽으로 가며
우리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가슴에서 나오는 그 이상한 액체를 계속 생각했고...
그녀는 아마 헤어진 남자친구가 더 원망스러웠을겁니다.
그냥 그녀의 얼굴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그놈도 그 젖꼭지에 액체때문에 바람이 났을까요?
그런 큰키에 적당한 몸매, 큰 가슴, 착한 심성의 여자를 두고
왜 바람이 났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젖꼭지에 그 액체 때문일거라는 제 추측이 맞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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