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중 2탄..(베트남 로맨스 1 )
안녕 하세요? hwan1004 입니다,,,
그냥 혼자 Feel 받아 글올린게...
네이버3 여러분께서 잔잔하게 와 닿았다니..
격려 정말 고맙습니다,,,,
그 힘에 힘 입어,,,베트남 작업기 선보일랍니다,,,,
베트남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소매치기도 많구,,거짓말도 난무 하지만,,
그와 반대로 정말 순수한 사람들 많습니다,,
한국의 60년 대 모습을 띄고 있으며,,
젤 눈의 띄는건 여자들이 하나같이 군살이 없는 완벽한 몸매 라는거지요 ^^
제가 느낀 경험담을 올리니....
잘 하시면 여러분도 잔잔한 로맨스를 만드실껍니다,,, ^^
이번 여름때... 6일동안 베트남을 다녀 왔었습니다,,,
제가 가는 여행카페에 공동구매껀이 올라와서,,,,
싼값에 베트남을 여행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죠,,,
여하튼,,,베트남에 대해 하나도 모르기에..정보를 찾아 봤습니다,,,
한국에서 자료를 좀 찾고,,,야후에서 베트남을 찾았는데....
그런데 베트남에서도 채팅 싸이트가 있더군요,,
아시는 분은 알껍니다,,,
채팅 싸이트는 (지웠습니다)
만약 작업 하심 베트남에서 편하시게 다니실듯 합니다 ^^
그곳에서 제 사진을 띄워놓고,,,,,
저의 프로필,,,, 다 올렸습니다,,,
그런다음 메일로 8명이나 왔더군요,,,
근데 게이 OR 호모 3명에 여자는 5명 ㅡ.ㅡ;; 헉!
당근 남자는 씹었구여,,,, 여자들에게 메일을 보넸습니다,,,
물론 작업의 필수는 상대방의 사진을 받아야 하는거지요,,,
그녀들은 제 얼굴을 아니까,,,,(제사진은 진짜 잘나온거 올렸습니다 ㅡ.ㅡ;;)
그녀들 또한 사진을 보네주는데....헉!
음,,,, 외모가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더군여,,,
어찌 그리 따로따로 노는지.....
제가 알기로는 베트남은 공산국가 인데...어찌 그리..자유민주주의를 표방 하던지....
사실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그놈의 매너가 뭔지....지금까지도 메일 주고 받습니다 ㅡ.ㅡ;;
사람심리가 간사한게... 현지에서 만나고 나니 하루에 한통씩 보네던 메일이...
일주일에 한번으로 바뀌더군요 ^^;;
앗! 말이 따른곳으로 새는듯한, ㅡ.ㅡ;;
여하튼,,,, 그렇게 3명중 괜찮은 1명을 작업 해놓고
채팅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이디는 korea guy 라 했더니...
쏟아지는 쪽지들 ㅡ.ㅡ;;;
헉!!
전 몰랐는데..현지에 가보니...
정말 한국인 인기 짱이더군여,,,,,
장난 아닙니다,,,,,,
그런후에 쪽지로 얘기하면 이메일 따고,,,
난 베트남에 가니...가이드 해달라고 무려 5명의 여자를 꼬셨습니다,,,,
전 6일동안 머무니 하루에 한여자씩 만날려고,,,미리 준비를 하려 그랬었죠.,,,,
그런다음에..다시 편지로 주고받다가,,사진 받고,,,,
근데 그중 2명이 이뻤습니다.....
그래서 이쁜여자(총 3명) 수첩에 프로필, 연락처 적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1번 여인 : 호텔근무 여자
2번 여인 : 호치민 대학교 한국어 학과
3번 여인 : 대학생
공항에 내려 여행자 거리 데탐으로 공동구매한 사람끼리 같이 갔습니다.
전 첫번째 여자에게 전화해서
6시에 신카페 앞에서 보자 했죠...
그런다음 숙소를 잡고 같이 온 사람들이 첫날이기 분위기 한번 잡자고 하여
밤10시에 리퀴드 나이트 에서 만나자고 하여
약속 한후 전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카페앞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헉! ㅡ.ㅡ;;
외모가 사진과 무척 틀리더군여,,,,,
속으로 여기 여자도 사기 치는구나 ㅡ.ㅡ;;
물론 이쁘게 하는 사진을 가진게 여자들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배가 고파,,,,저녁 밥좀 먹이고 그녀를 돌려보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앞에 신카페란곳 옆에 밥 먹이고 돌려 보넸습니다....
내일은 호치민 대학교 그녀를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잡아 놓고
형님들과 나이트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밤문화를 원하시면 정말 많습니다,,,,,
나이트에서 픽업, 룸싸롱에서 2차 등등)
베트남에선 진짜 잘나가는 초특급 엘리트도 한달에 100불 벌고 있습니다.
대학교수 월급이 70불이니.....) 오죽 하겠습니까,,,,
가서 눈만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말 건네면 OK 입니다,,,
여하튼,,, 형님들과 잼있게 논후,,형님들은 여자들과 눈맞고,,,
나가고,,,, 저도 괜찮은 여자 픽업해서 나왔습니다,,,,,
그녀는 배고프다 하여,,, 쌀국수 (퍼)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러면서 뻐꾸기 작업 들어 갔죠,,,,,
그래서 완전 넘어오려는 찰라,,
헉! 돈을 요구 하더군여,,,,
물론 그런곳에는 창녀가 많치만,,,, 전 자연스럽게 노는걸 좋아 하는데..
먼저 돈을 요구 하니...마음이 시리더군여,,,,,
순간 정이 떨어져서,,,,
그냥 나와서 호텔 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 이틀날,,,,, 호치민 대학교 아가씨를 만나기로 하는 날이었습니다,,,,
아침 10시 호텔로비에서 전화 왔더군요,,,,
손님이 찾아 왔다고,,,,
대충 씻고 내려간 순간,,,,
헉!
정말 귀엽게 생겼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제니퍼 로페즈 닮았다고 하나요?
약간의 혼혈기 비슷한,,,, 엄청 귀여우면서,,예쁜 아가씨 였습니다,,,,
P.s 잠시 담배가 떨어져서,,,, 나갔다 올꼐여,,,,
그냥 혼자 Feel 받아 글올린게...
네이버3 여러분께서 잔잔하게 와 닿았다니..
격려 정말 고맙습니다,,,,
그 힘에 힘 입어,,,베트남 작업기 선보일랍니다,,,,
베트남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소매치기도 많구,,거짓말도 난무 하지만,,
그와 반대로 정말 순수한 사람들 많습니다,,
한국의 60년 대 모습을 띄고 있으며,,
젤 눈의 띄는건 여자들이 하나같이 군살이 없는 완벽한 몸매 라는거지요 ^^
제가 느낀 경험담을 올리니....
잘 하시면 여러분도 잔잔한 로맨스를 만드실껍니다,,, ^^
이번 여름때... 6일동안 베트남을 다녀 왔었습니다,,,
제가 가는 여행카페에 공동구매껀이 올라와서,,,,
싼값에 베트남을 여행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죠,,,
여하튼,,,베트남에 대해 하나도 모르기에..정보를 찾아 봤습니다,,,
한국에서 자료를 좀 찾고,,,야후에서 베트남을 찾았는데....
그런데 베트남에서도 채팅 싸이트가 있더군요,,
아시는 분은 알껍니다,,,
채팅 싸이트는 (지웠습니다)
만약 작업 하심 베트남에서 편하시게 다니실듯 합니다 ^^
그곳에서 제 사진을 띄워놓고,,,,,
저의 프로필,,,, 다 올렸습니다,,,
그런다음 메일로 8명이나 왔더군요,,,
근데 게이 OR 호모 3명에 여자는 5명 ㅡ.ㅡ;; 헉!
당근 남자는 씹었구여,,,, 여자들에게 메일을 보넸습니다,,,
물론 작업의 필수는 상대방의 사진을 받아야 하는거지요,,,
그녀들은 제 얼굴을 아니까,,,,(제사진은 진짜 잘나온거 올렸습니다 ㅡ.ㅡ;;)
그녀들 또한 사진을 보네주는데....헉!
음,,,, 외모가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더군여,,,
어찌 그리 따로따로 노는지.....
제가 알기로는 베트남은 공산국가 인데...어찌 그리..자유민주주의를 표방 하던지....
사실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그놈의 매너가 뭔지....지금까지도 메일 주고 받습니다 ㅡ.ㅡ;;
사람심리가 간사한게... 현지에서 만나고 나니 하루에 한통씩 보네던 메일이...
일주일에 한번으로 바뀌더군요 ^^;;
앗! 말이 따른곳으로 새는듯한, ㅡ.ㅡ;;
여하튼,,,, 그렇게 3명중 괜찮은 1명을 작업 해놓고
채팅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이디는 korea guy 라 했더니...
쏟아지는 쪽지들 ㅡ.ㅡ;;;
헉!!
전 몰랐는데..현지에 가보니...
정말 한국인 인기 짱이더군여,,,,,
장난 아닙니다,,,,,,
그런후에 쪽지로 얘기하면 이메일 따고,,,
난 베트남에 가니...가이드 해달라고 무려 5명의 여자를 꼬셨습니다,,,,
전 6일동안 머무니 하루에 한여자씩 만날려고,,,미리 준비를 하려 그랬었죠.,,,,
그런다음에..다시 편지로 주고받다가,,사진 받고,,,,
근데 그중 2명이 이뻤습니다.....
그래서 이쁜여자(총 3명) 수첩에 프로필, 연락처 적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1번 여인 : 호텔근무 여자
2번 여인 : 호치민 대학교 한국어 학과
3번 여인 : 대학생
공항에 내려 여행자 거리 데탐으로 공동구매한 사람끼리 같이 갔습니다.
전 첫번째 여자에게 전화해서
6시에 신카페 앞에서 보자 했죠...
그런다음 숙소를 잡고 같이 온 사람들이 첫날이기 분위기 한번 잡자고 하여
밤10시에 리퀴드 나이트 에서 만나자고 하여
약속 한후 전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카페앞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헉! ㅡ.ㅡ;;
외모가 사진과 무척 틀리더군여,,,,,
속으로 여기 여자도 사기 치는구나 ㅡ.ㅡ;;
물론 이쁘게 하는 사진을 가진게 여자들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배가 고파,,,,저녁 밥좀 먹이고 그녀를 돌려보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앞에 신카페란곳 옆에 밥 먹이고 돌려 보넸습니다....
내일은 호치민 대학교 그녀를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잡아 놓고
형님들과 나이트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밤문화를 원하시면 정말 많습니다,,,,,
나이트에서 픽업, 룸싸롱에서 2차 등등)
베트남에선 진짜 잘나가는 초특급 엘리트도 한달에 100불 벌고 있습니다.
대학교수 월급이 70불이니.....) 오죽 하겠습니까,,,,
가서 눈만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말 건네면 OK 입니다,,,
여하튼,,, 형님들과 잼있게 논후,,형님들은 여자들과 눈맞고,,,
나가고,,,, 저도 괜찮은 여자 픽업해서 나왔습니다,,,,,
그녀는 배고프다 하여,,, 쌀국수 (퍼)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러면서 뻐꾸기 작업 들어 갔죠,,,,,
그래서 완전 넘어오려는 찰라,,
헉! 돈을 요구 하더군여,,,,
물론 그런곳에는 창녀가 많치만,,,, 전 자연스럽게 노는걸 좋아 하는데..
먼저 돈을 요구 하니...마음이 시리더군여,,,,,
순간 정이 떨어져서,,,,
그냥 나와서 호텔 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 이틀날,,,,, 호치민 대학교 아가씨를 만나기로 하는 날이었습니다,,,,
아침 10시 호텔로비에서 전화 왔더군요,,,,
손님이 찾아 왔다고,,,,
대충 씻고 내려간 순간,,,,
헉!
정말 귀엽게 생겼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제니퍼 로페즈 닮았다고 하나요?
약간의 혼혈기 비슷한,,,, 엄청 귀여우면서,,예쁜 아가씨 였습니다,,,,
P.s 잠시 담배가 떨어져서,,,, 나갔다 올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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