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시골에서~
안녕 하세요 ~ hwan1004 입니다,,,
이번 경험은 금욜날 따스한 경험을,,,
잘 아시져?
요즘 산에 칩거하면서 사는거.,,,
그래서 요즘 FM 대로 살아가는데....이번 주말에 할것도 없고
집이 지방인지라,,,
금욜날 고향집으로 내려갔습니다,,,,
반찬하고 어러가지 챙겨올 물건 땜시......
저녁에 도착 해서
집에 안들어 가구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자연스레 노래방으로~
도우미 2명 불렀습니다,,,,
한명은 33살 아줌마, 한명은 25살 아가씨....
아줌마 외모,,걍 보통 아줌마 스타일 ㅡ.ㅡ;; 사실 생각 하기 싫어여
아가씨...뭐~ 뱃살을 제외 하곤 그럭저럭 괜찮터군여,,,
노래를 시작 하고 나서 친구들 멋적은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제가 그냥 아가씨 뒤에서 안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목에 입김 한번 넣어 줬죠,,,,
뜨끔 하는 그 여자,,,
그러면서,,,아무 생각 없이 왔다가
본능적으로 저여자 작업 해야겠꾼,,,하는 생각에...
그여자만 집중 공략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술김에..땡기는 남자의 원초적인 자극인듯 자위 하면서,,,
적당한 멘트 날리면서
다음에 밥산다,,노래방 오면 널 찾겠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처 따는데 성공 했습니다,,,
노래방이 끝난다음,,,다들 나가면서,,
그 여자들은 자길 태다주는 오토맨을 기다리면서,,
알고보니 둘다 다른 소속 이더군여~
먼저 아줌마 보네고
뻐구기 작업 들어 갔습니다,,,
* 야! 오빠 술먹으러 갈껀데 너 갈래?*
* 오빠들이랑 가고픈데..나 6시에 일 끝나요*
*그래? 너 열라 아깝다,,오빠 이래뵈도 밤에 황태자라 잼있게 놀아 줄텐데...*
*그리고 만약 오빠들이랑 가면 시간당 2만원 이예요*
*헉*
알고보니 다방 레지 ㅡ.ㅡ;;
이런~ 다방에 소속 되어 있으면서 노래방가서 시간당 2만원씩 받더군여,,
* 넌 오늘 아깝다,,내가 뻑가게 해주는데~*
*거짓말*
* 야! 오빤 2차 꽁짜야~ 그니까 오빠랑 한판 떠야지...*
하면서 능글맞게 뻐구기 작업 하며 그녀 보넸습니다...
그런다음 친구들과 술한잔 한후...
집에 가려는데 모르는 번호 이면서 울리는 전화~
*여보세요*
*오빠 아까 노래 부르던 정양인데여~
헉!
그녀가 전화했떠군여,,,
왜그러냐니..오늘 기분도 꿀꿀 하니 술한잔 하자구,,,,
*나 2만원 없어서 너랑 못놀겠따,,,대신 너가 개인적으로 사주면 먹을께*
그러니 그녀 저같은 빈대 첨 봤다나요? ㅡ.ㅡ;;
솔직히 피곤 했거든여,,,술도 과하고,,,, 한번 튕겼떠니...
그녀랑 술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 다들 부러워 하는 눈치 ㅡ.ㅡ;;
그치만,,,돈도 별로 없구..남은건 나의 몽둥이 하나인데...ㅎㅎㅎㅎ
친구들 부럽다며,,,,보네고...
전 그녀와 만났습니다,,,
술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야! 오늘 한번 주는거냐?
그랬더니... 생각 해본다구,,,ㅎㅎㅎ
나 모텔비 없떠 ~ 그랬더니
그냥 웃더군여,,,자기 혼자 자취 한다고.,..
반을 걸렸구나,하는 생각에..
그럼 오늘 너네집서 자련다 했더니....
말 안하더군여,,,,
술값 그녀가 계산 하고,,,
그녀집으로 직행 했습니다,,,
집에 가니 강아지 한마리..대충 여자방 같은 아기자기한 모습
양치 하고 대충 딱고,,,
근데..솔직히..하고싶은 맘은 없었구여,,,,
반반 정도?
하면 하고,,안하면 말고,,,
전 술이 들어가면 제 분신이 반응이 별로 없기에...
누웠습니다,,,
제 가슴에 앵기더군여,,,,,
전 가슴을 만지면서 잠들라는 도중~
갑자기 그녀 제 밑으로~
허걱~!
아시죠?
피리 불더군여
그랬더니
반응이 올려는 찰라~
헉~ 다시 원상 복귀~
여잔 열심히 말 달렸찌만,,,,,
안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근데~ 그 여자~ X부분을 공략 하니~
헉!!
반응이~
그래서 둘이 달렸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나니~
밀려드는 잠속에...
하룻밤 자고,,,
그낭 아침 10시에 일어 났습니다,,
일어나니~ 그녀 밥먹고 가라며 24시간 야식집에서
해장국 주문해서 한그릇 얻어 먹구
집에 들어 갔습니다,,,
일욜날도 일안하며 저랑 놀자고 해서,,,
얼떨결에~ 일욜날 새벽에 그녀랑 또 놀았네여,,,
또 한번 삶아 먹고,,,
지금 회사에서 눈치 보면 일하고 있습니다,,,
모라 쓴지 헷깔리는데....
여하튼,,,또 다른 기회 닿으면 작업기 또 올리지여 ^^~
이번 경험은 금욜날 따스한 경험을,,,
잘 아시져?
요즘 산에 칩거하면서 사는거.,,,
그래서 요즘 FM 대로 살아가는데....이번 주말에 할것도 없고
집이 지방인지라,,,
금욜날 고향집으로 내려갔습니다,,,,
반찬하고 어러가지 챙겨올 물건 땜시......
저녁에 도착 해서
집에 안들어 가구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자연스레 노래방으로~
도우미 2명 불렀습니다,,,,
한명은 33살 아줌마, 한명은 25살 아가씨....
아줌마 외모,,걍 보통 아줌마 스타일 ㅡ.ㅡ;; 사실 생각 하기 싫어여
아가씨...뭐~ 뱃살을 제외 하곤 그럭저럭 괜찮터군여,,,
노래를 시작 하고 나서 친구들 멋적은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제가 그냥 아가씨 뒤에서 안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목에 입김 한번 넣어 줬죠,,,,
뜨끔 하는 그 여자,,,
그러면서,,,아무 생각 없이 왔다가
본능적으로 저여자 작업 해야겠꾼,,,하는 생각에...
그여자만 집중 공략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술김에..땡기는 남자의 원초적인 자극인듯 자위 하면서,,,
적당한 멘트 날리면서
다음에 밥산다,,노래방 오면 널 찾겠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처 따는데 성공 했습니다,,,
노래방이 끝난다음,,,다들 나가면서,,
그 여자들은 자길 태다주는 오토맨을 기다리면서,,
알고보니 둘다 다른 소속 이더군여~
먼저 아줌마 보네고
뻐구기 작업 들어 갔습니다,,,
* 야! 오빠 술먹으러 갈껀데 너 갈래?*
* 오빠들이랑 가고픈데..나 6시에 일 끝나요*
*그래? 너 열라 아깝다,,오빠 이래뵈도 밤에 황태자라 잼있게 놀아 줄텐데...*
*그리고 만약 오빠들이랑 가면 시간당 2만원 이예요*
*헉*
알고보니 다방 레지 ㅡ.ㅡ;;
이런~ 다방에 소속 되어 있으면서 노래방가서 시간당 2만원씩 받더군여,,
* 넌 오늘 아깝다,,내가 뻑가게 해주는데~*
*거짓말*
* 야! 오빤 2차 꽁짜야~ 그니까 오빠랑 한판 떠야지...*
하면서 능글맞게 뻐구기 작업 하며 그녀 보넸습니다...
그런다음 친구들과 술한잔 한후...
집에 가려는데 모르는 번호 이면서 울리는 전화~
*여보세요*
*오빠 아까 노래 부르던 정양인데여~
헉!
그녀가 전화했떠군여,,,
왜그러냐니..오늘 기분도 꿀꿀 하니 술한잔 하자구,,,,
*나 2만원 없어서 너랑 못놀겠따,,,대신 너가 개인적으로 사주면 먹을께*
그러니 그녀 저같은 빈대 첨 봤다나요? ㅡ.ㅡ;;
솔직히 피곤 했거든여,,,술도 과하고,,,, 한번 튕겼떠니...
그녀랑 술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 다들 부러워 하는 눈치 ㅡ.ㅡ;;
그치만,,,돈도 별로 없구..남은건 나의 몽둥이 하나인데...ㅎㅎㅎㅎ
친구들 부럽다며,,,,보네고...
전 그녀와 만났습니다,,,
술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야! 오늘 한번 주는거냐?
그랬더니... 생각 해본다구,,,ㅎㅎㅎ
나 모텔비 없떠 ~ 그랬더니
그냥 웃더군여,,,자기 혼자 자취 한다고.,..
반을 걸렸구나,하는 생각에..
그럼 오늘 너네집서 자련다 했더니....
말 안하더군여,,,,
술값 그녀가 계산 하고,,,
그녀집으로 직행 했습니다,,,
집에 가니 강아지 한마리..대충 여자방 같은 아기자기한 모습
양치 하고 대충 딱고,,,
근데..솔직히..하고싶은 맘은 없었구여,,,,
반반 정도?
하면 하고,,안하면 말고,,,
전 술이 들어가면 제 분신이 반응이 별로 없기에...
누웠습니다,,,
제 가슴에 앵기더군여,,,,,
전 가슴을 만지면서 잠들라는 도중~
갑자기 그녀 제 밑으로~
허걱~!
아시죠?
피리 불더군여
그랬더니
반응이 올려는 찰라~
헉~ 다시 원상 복귀~
여잔 열심히 말 달렸찌만,,,,,
안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근데~ 그 여자~ X부분을 공략 하니~
헉!!
반응이~
그래서 둘이 달렸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나니~
밀려드는 잠속에...
하룻밤 자고,,,
그낭 아침 10시에 일어 났습니다,,
일어나니~ 그녀 밥먹고 가라며 24시간 야식집에서
해장국 주문해서 한그릇 얻어 먹구
집에 들어 갔습니다,,,
일욜날도 일안하며 저랑 놀자고 해서,,,
얼떨결에~ 일욜날 새벽에 그녀랑 또 놀았네여,,,
또 한번 삶아 먹고,,,
지금 회사에서 눈치 보면 일하고 있습니다,,,
모라 쓴지 헷깔리는데....
여하튼,,,또 다른 기회 닿으면 작업기 또 올리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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