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영자님 명령에 의한 봉사 명령 결과리뽀트^^
공지를 읽지않고 펀글을 올린 죄로 경방 영자님께 노력봉사 명받았습니다.^^
이에 지난 9월 한달간 최고 점수를 받은 글 1-10위 까지의 글 소개 및 나름대로의 평론을 올립니다.
추천 순
1. 추천점수 : 269점
제목 : 치약 샤워
글쓴이 : 일산마루 님
2등과의 추천점수가 무려 70점이나 차이가 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9월의 베스트 원 되겠습니다.
스스로 본인을 마루타삼아 치약과 P.M에 대한 임상 실험을 마치고 이제 아스피린을 손에 쥐고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을 일산 마루님이 눈에 선함니당^^
2. 추천점수 : 192점
제목 : 옆집 아가씨의 자위
글쓴이 : this2002 님
같은 복도에 사는 옆집 아가씨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았군요. 오형제의 손놀림과 함께...
부럽습니다.^^ 그런 홍복두 다 타고나야 된다던데.....
아주 세세하게 주석을 달아놓은 걸루 봐서는 감성과 함께 그 와중에도 이성도 충분히 발휘한 거 같네요^^
9월의 베스트 투 되시겠습니다.
3. 추천점수 : 189점
제목 : 무모증에 대한 상념
글쓴이 : 일산마루 님
9월 한달간 넘버1과 넘버 3를 동시에 쥔 9월의 주인공 되시겠습니다^^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떡치기를 성공한 유일무이한 신화를 이룬 놀라운 성공담이 여기있습니다.
나이트에서 못잡은 여자의 손을 문닫고 나가서 잡았는데 그 아지메가 빽보X였다는 그런 새옹지마의
행운담입니다.
끝으로 글안에 담긴 일산마루님의 명언을 몇가지 담아보았습니다.
- 갑자기 선배가 씨X놈으로 보였습니다. -
: 이거 이해갑니다. 하지만 가위바위보 지고 배아파 집에 간 선배는 마루님을 두고 뭐라구 했을까여?^^
- 빽X지의 장점 1) 펠라에 강하다. 2) 이물질이 입 안낀다. 3) 이뻐해주면 더 감동한다. 4) 수영복입을때 편하다.
: 수영복입고 해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금과옥조로 삼고 빽X지를 찾기위해 이제부텀
뛰어다녀 볼랍니다. "아가씨 혹시 빽X지 있어여?"
- 떡은 사랑으로 쳐야합니다.
: 맞습니다, 맞고요~. 남자가 선수든 아니든, 여자가 지나가다 만났던, 계속 만나든 떡을 칠때는,
그 순간만은 지난 여러 여자 다 잊고 지금 떡치는 그 여자만 사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떡은 떡이요, 털은 털이로다.
: 이런 선문답... 네이버3 경방 아니면 어디가서 보기 힘듭니다. 존경하는 맘으로 주석 달지 않습니다.^^
4. 추천점수 : 162점
제목 : 대학시절 알바할대의 컴퓨터대리점 사모님
글쓴이 : hiana 님
이 정도 경험의 글이면 하이에나님 내공은 3갑자 이상은 됩니다. 공지위반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가며
절묘하게 쓴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운이 자주 오지는 않겠죠? 조금은 조심해야되지 않을까싶군요.
암튼 하이에나님의 절대무공인 염장신공이 대성했음을 감축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 중간에 있는 첫번째 의성어 " 흐흐읃으흑오흐흫흐, 아흐 저 나으와여, 아네으흐는안으느더ㅔ"와
두번째 의성어 " 흐그흐 나어ㅗㄹ 오르너나 어로으라아아, 젖으흐ㅡ으저 즈여"는 암만봐두 오타가 아님다.
그 정신에 제대루 말할 사람 별루 없슴당^^
5. 추천점수 : 160점
제목 : 지난 일요일 밤의 일기
글쓴이 : 코스모스 님
작가님 암만봐두 경방에 계시는 여자분중에 암코님과 함께 내공 최고수중에 한 분입니다.
두 분의 공통점은 한 사람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이랄까여? 다른 대부분의 글들은 하반신 감성을 일으키는데 주력합니다만,
코스모스님의 글은 마음도 훈훈하게 합니다. 같이 사는 랑이의 거시기를 그렇게 못살게 구는 아내...
보기 좋습니다. 나이도 중년에 들었다고 하시던데, 무덤에 함께 가시는 날까지 행복하시고 관도 하나만 쓰세요^^
암튼 공산당 쳐들어온다구 그렇게 목숨걸고 해대(?)는 분들 첨 봅니다.^^ 공산당이 한달에 한번 오니 다행이지,
일주일에 한번 오면 어땠을지 상상이 갑니다. 아마 두 분다 평생 집밖에 안나오실겁니다.^^
6. 추천점수 : 145점
제목 : 새로운 만남 그러나 조금 무섭네요
글쓴이 : oops 님
기승전결의 논리적인 짜임새가 눈에 들어오네요^^
기 : S클럽에 아무생각없이 접속했는데 하나(?) 건짐
승 : 예능하는 폭탄이래서 설마 했는데 정말 폭탄임^^
전 : 노래방을 지나 어둔 골목길을 돌아 방으로 잘 왔는데 그 넘의 이빨에 씹혀 죽는줄 알았음.
결 : 그 폭탄이 추적장치가 달려있는지 계속 꽁무니를 따라붙을 것 같아 고민중....
아마 곧 속편이 나타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어쩌면 폭탄 큰 아들도 등장하지 않을까....
다음 글을 기대해봅니다.^^
7. 추천점수 : 128점
제목 : 그럴때, 그녀들이 내뱉는 말^말^말^-----
글쓴이 : ara0818 님
아라님도 일산마루님과 함께 두 작품을 10대 순위에 올린 유명작가시죠^^
첫부분은 아라님이 가지고 있는 사해동포주의와 박애주의, 그리고 단군시대부터 내려오는 "홍익인간"의 정신(?)
을 엿볼수 있는 놀라운 한편의 논문입니다.
아라님은 현재 지나온 10명의 걸들을 차례차례 소개해주실 것 같네요^^
올려주신 공부벌레, 공주병, 운동권 세분의 걸마다 특색이 잘 살아있고, 지금 이시간도
걸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필살기(?)를 연마하기 위해 고생하는 후학들을 위해 간간히 아라님의
필살기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남은 7명의 걸에 대한 회고담을 기대해봅니다.
8. 추천점수 : 124점
제목 : 어머 정말 그랬더라구?
글쓴이 : flyer 님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글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적어놓은 연예인들 이름을 성밖에 안적으셨는데
누군지 다 알겠데요 ㅡ.,ㅡ;;
야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분들께 호응받은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TV에 나오는 모습에 속곤 하죠
하지만 정말 성격좋고 얌전한 연예인일수록 TV에 나오는 횟수가 오히려 적은거 아시죠?^^
암튼, 연예계쪽의 일은 안개에 가리워지기 마련인데 저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계속적인 연재 부탁드립니다.
9. 추천점수 : 121점
제목 : 나의 관음중..그녀..글구 울 아들놈...
글쓴이 : tena001 님
또 하나의 명언이 이 글안에 숨어있습니다.
"그녀의 가슴이 제 가슴속에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의 관음증은 다른 사람들에게 "변태"라는 말과 동의어처럼 다가오지만, 이렇게 삶속에서 잔잔히 다가오는
관음은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다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관음이 진도가 안나가구 관음으로만 나간다면 우리 네이버3인들에게 비난을 살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의 글만 쓰시고 후기가 나오지 않으면 tena님만 혼자 DDR하구 나머지는 잡고(?)만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아들 잘 키우십시오^^ 아드님 복뎅이라고 믿습니다.
10. 추천점수 : 121점
제목 : * 45살 욕쟁이였던 그녀. - 야, 우리 함 할래? - *
글쓴이 : ara0818 님
부산으로 이사를 가던지 원.... 아님 부산녀들만 찾아다니던지 원.....
암튼 아라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라님이 예고하신 10명의 걸중 4번째 부산싸모님^^에 대한 글입니다.
앞부분에 오노요꼬를 먼저 언급하신 이유를 알겠네요.
처음에 올때도 화끈하고 시원했던 그녀...
마지막에 갈때도 섭섭하지만 시원하게 가는군요. 오히려 아라님께는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 것 같네요^^
이것으로 경방 영자님에 의한 봉사 명령을 이수합니다. 나름대로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구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참고로 댓글 순도 정리해봤습니다. 여기엔 평가는 달지 않았습니다.
댓글 순
1. 댓글 수 : 76회
제목 : 옆집 아가씨의 자위..
글쓴이 : this2002 님
2. 댓글 수 : 75회
제목 : 자위기구를 처음 써보고...(자위기경험후기)
글쓴이 : hiteguy 님
3. 댓글 수 : 74회
제목 : 좋은 경험이었어요(암코가 경방가족에게 드리는 편지 글)
글쓴이 : ara0818 님
4. 댓글 수 : 69회
제목 : 치약 샤워
글쓴이 : 일산마루 님
5. 댓글 수 : 69회
제목 : 무모증에 대한 상념
글쓴이 : 일산마루 님
6. 댓글 수 : 69회
제목 : [암코] 그 날 밤, 여섯 번의 오르가즘(삭제했습니다)
글쓴이 : ara0818
7. 댓글 수 : 68회
제목 : 대학시절 알바할대의 컴퓨터대리점 사모님
글쓴이 : hiana 님
8. 댓글 수 : 67회
제목 : 여대생과의 격열한....
글쓴이 : asychj69 님
9. 댓글 수 : 63회
제목 : 노래방에서.........하다...
글쓴이 : nergui 님
10. 댓글 수 : 61회
제목 : 그럴때, 그녀들이 내뱉는 말^말^말^-----
글쓴이 : ara0818 님
이에 지난 9월 한달간 최고 점수를 받은 글 1-10위 까지의 글 소개 및 나름대로의 평론을 올립니다.
추천 순
1. 추천점수 : 269점
제목 : 치약 샤워
글쓴이 : 일산마루 님
2등과의 추천점수가 무려 70점이나 차이가 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9월의 베스트 원 되겠습니다.
스스로 본인을 마루타삼아 치약과 P.M에 대한 임상 실험을 마치고 이제 아스피린을 손에 쥐고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을 일산 마루님이 눈에 선함니당^^
2. 추천점수 : 192점
제목 : 옆집 아가씨의 자위
글쓴이 : this2002 님
같은 복도에 사는 옆집 아가씨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았군요. 오형제의 손놀림과 함께...
부럽습니다.^^ 그런 홍복두 다 타고나야 된다던데.....
아주 세세하게 주석을 달아놓은 걸루 봐서는 감성과 함께 그 와중에도 이성도 충분히 발휘한 거 같네요^^
9월의 베스트 투 되시겠습니다.
3. 추천점수 : 189점
제목 : 무모증에 대한 상념
글쓴이 : 일산마루 님
9월 한달간 넘버1과 넘버 3를 동시에 쥔 9월의 주인공 되시겠습니다^^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떡치기를 성공한 유일무이한 신화를 이룬 놀라운 성공담이 여기있습니다.
나이트에서 못잡은 여자의 손을 문닫고 나가서 잡았는데 그 아지메가 빽보X였다는 그런 새옹지마의
행운담입니다.
끝으로 글안에 담긴 일산마루님의 명언을 몇가지 담아보았습니다.
- 갑자기 선배가 씨X놈으로 보였습니다. -
: 이거 이해갑니다. 하지만 가위바위보 지고 배아파 집에 간 선배는 마루님을 두고 뭐라구 했을까여?^^
- 빽X지의 장점 1) 펠라에 강하다. 2) 이물질이 입 안낀다. 3) 이뻐해주면 더 감동한다. 4) 수영복입을때 편하다.
: 수영복입고 해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금과옥조로 삼고 빽X지를 찾기위해 이제부텀
뛰어다녀 볼랍니다. "아가씨 혹시 빽X지 있어여?"
- 떡은 사랑으로 쳐야합니다.
: 맞습니다, 맞고요~. 남자가 선수든 아니든, 여자가 지나가다 만났던, 계속 만나든 떡을 칠때는,
그 순간만은 지난 여러 여자 다 잊고 지금 떡치는 그 여자만 사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떡은 떡이요, 털은 털이로다.
: 이런 선문답... 네이버3 경방 아니면 어디가서 보기 힘듭니다. 존경하는 맘으로 주석 달지 않습니다.^^
4. 추천점수 : 162점
제목 : 대학시절 알바할대의 컴퓨터대리점 사모님
글쓴이 : hiana 님
이 정도 경험의 글이면 하이에나님 내공은 3갑자 이상은 됩니다. 공지위반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가며
절묘하게 쓴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운이 자주 오지는 않겠죠? 조금은 조심해야되지 않을까싶군요.
암튼 하이에나님의 절대무공인 염장신공이 대성했음을 감축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 중간에 있는 첫번째 의성어 " 흐흐읃으흑오흐흫흐, 아흐 저 나으와여, 아네으흐는안으느더ㅔ"와
두번째 의성어 " 흐그흐 나어ㅗㄹ 오르너나 어로으라아아, 젖으흐ㅡ으저 즈여"는 암만봐두 오타가 아님다.
그 정신에 제대루 말할 사람 별루 없슴당^^
5. 추천점수 : 160점
제목 : 지난 일요일 밤의 일기
글쓴이 : 코스모스 님
작가님 암만봐두 경방에 계시는 여자분중에 암코님과 함께 내공 최고수중에 한 분입니다.
두 분의 공통점은 한 사람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이랄까여? 다른 대부분의 글들은 하반신 감성을 일으키는데 주력합니다만,
코스모스님의 글은 마음도 훈훈하게 합니다. 같이 사는 랑이의 거시기를 그렇게 못살게 구는 아내...
보기 좋습니다. 나이도 중년에 들었다고 하시던데, 무덤에 함께 가시는 날까지 행복하시고 관도 하나만 쓰세요^^
암튼 공산당 쳐들어온다구 그렇게 목숨걸고 해대(?)는 분들 첨 봅니다.^^ 공산당이 한달에 한번 오니 다행이지,
일주일에 한번 오면 어땠을지 상상이 갑니다. 아마 두 분다 평생 집밖에 안나오실겁니다.^^
6. 추천점수 : 145점
제목 : 새로운 만남 그러나 조금 무섭네요
글쓴이 : oops 님
기승전결의 논리적인 짜임새가 눈에 들어오네요^^
기 : S클럽에 아무생각없이 접속했는데 하나(?) 건짐
승 : 예능하는 폭탄이래서 설마 했는데 정말 폭탄임^^
전 : 노래방을 지나 어둔 골목길을 돌아 방으로 잘 왔는데 그 넘의 이빨에 씹혀 죽는줄 알았음.
결 : 그 폭탄이 추적장치가 달려있는지 계속 꽁무니를 따라붙을 것 같아 고민중....
아마 곧 속편이 나타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어쩌면 폭탄 큰 아들도 등장하지 않을까....
다음 글을 기대해봅니다.^^
7. 추천점수 : 128점
제목 : 그럴때, 그녀들이 내뱉는 말^말^말^-----
글쓴이 : ara0818 님
아라님도 일산마루님과 함께 두 작품을 10대 순위에 올린 유명작가시죠^^
첫부분은 아라님이 가지고 있는 사해동포주의와 박애주의, 그리고 단군시대부터 내려오는 "홍익인간"의 정신(?)
을 엿볼수 있는 놀라운 한편의 논문입니다.
아라님은 현재 지나온 10명의 걸들을 차례차례 소개해주실 것 같네요^^
올려주신 공부벌레, 공주병, 운동권 세분의 걸마다 특색이 잘 살아있고, 지금 이시간도
걸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필살기(?)를 연마하기 위해 고생하는 후학들을 위해 간간히 아라님의
필살기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남은 7명의 걸에 대한 회고담을 기대해봅니다.
8. 추천점수 : 124점
제목 : 어머 정말 그랬더라구?
글쓴이 : flyer 님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글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적어놓은 연예인들 이름을 성밖에 안적으셨는데
누군지 다 알겠데요 ㅡ.,ㅡ;;
야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분들께 호응받은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TV에 나오는 모습에 속곤 하죠
하지만 정말 성격좋고 얌전한 연예인일수록 TV에 나오는 횟수가 오히려 적은거 아시죠?^^
암튼, 연예계쪽의 일은 안개에 가리워지기 마련인데 저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계속적인 연재 부탁드립니다.
9. 추천점수 : 121점
제목 : 나의 관음중..그녀..글구 울 아들놈...
글쓴이 : tena001 님
또 하나의 명언이 이 글안에 숨어있습니다.
"그녀의 가슴이 제 가슴속에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의 관음증은 다른 사람들에게 "변태"라는 말과 동의어처럼 다가오지만, 이렇게 삶속에서 잔잔히 다가오는
관음은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다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관음이 진도가 안나가구 관음으로만 나간다면 우리 네이버3인들에게 비난을 살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의 글만 쓰시고 후기가 나오지 않으면 tena님만 혼자 DDR하구 나머지는 잡고(?)만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아들 잘 키우십시오^^ 아드님 복뎅이라고 믿습니다.
10. 추천점수 : 121점
제목 : * 45살 욕쟁이였던 그녀. - 야, 우리 함 할래? - *
글쓴이 : ara0818 님
부산으로 이사를 가던지 원.... 아님 부산녀들만 찾아다니던지 원.....
암튼 아라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라님이 예고하신 10명의 걸중 4번째 부산싸모님^^에 대한 글입니다.
앞부분에 오노요꼬를 먼저 언급하신 이유를 알겠네요.
처음에 올때도 화끈하고 시원했던 그녀...
마지막에 갈때도 섭섭하지만 시원하게 가는군요. 오히려 아라님께는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 것 같네요^^
이것으로 경방 영자님에 의한 봉사 명령을 이수합니다. 나름대로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구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참고로 댓글 순도 정리해봤습니다. 여기엔 평가는 달지 않았습니다.
댓글 순
1. 댓글 수 : 76회
제목 : 옆집 아가씨의 자위..
글쓴이 : this2002 님
2. 댓글 수 : 75회
제목 : 자위기구를 처음 써보고...(자위기경험후기)
글쓴이 : hiteguy 님
3. 댓글 수 : 74회
제목 : 좋은 경험이었어요(암코가 경방가족에게 드리는 편지 글)
글쓴이 : ara0818 님
4. 댓글 수 : 69회
제목 : 치약 샤워
글쓴이 : 일산마루 님
5. 댓글 수 : 69회
제목 : 무모증에 대한 상념
글쓴이 : 일산마루 님
6. 댓글 수 : 69회
제목 : [암코] 그 날 밤, 여섯 번의 오르가즘(삭제했습니다)
글쓴이 : ara0818
7. 댓글 수 : 68회
제목 : 대학시절 알바할대의 컴퓨터대리점 사모님
글쓴이 : hiana 님
8. 댓글 수 : 67회
제목 : 여대생과의 격열한....
글쓴이 : asychj69 님
9. 댓글 수 : 63회
제목 : 노래방에서.........하다...
글쓴이 : nergui 님
10. 댓글 수 : 61회
제목 : 그럴때, 그녀들이 내뱉는 말^말^말^-----
글쓴이 : ara0818 님
추천57 비추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