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출두기 제 2편. 변태신공의 그녀
저번에 이어서 제 2편을 올립니다. 참고로 전 무협지를 조아하므로 무협지
형식을 빌려서 경험을 쓰겠습니다.....
이번에 만난 무림의 낭자는 제가 경험한 변태신공을 연마한 몇안되는 무림
여걸로써 모 채팅사이트에서 번개담입니다.
강호출두후 새로운 고수를 찾아서 이리 저리 주유를 하고 있던바 하루는
간만에 모 서신교환소에서(채팅) 방을 만들고 기다린봐 얼마 안있어 저에게
한통의 서신이 날라왔습니다. 나이는 30살 정도의 여걸이면서 키는 166정도
몸무게는 51정도 된다는 낭자의 설명에 이정도면 3류 무사는 아니겠지 생각
되어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그녀의 첫인상은 3류는 벗어
났으며 그러나 1류 수준은 조금 모자란듯 합니다.하지만 이정도도 감지덕지
죠.서신교환소에는 월래 자신의 정체를 과대 포장하고 1류로 사칭하는 여걸
들이 많은봐 경험상으로는 이정도도 거의 1류급에 속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여걸은 자신의 애마를 타고 왔는데 애마는 94-5년태생의 프린스 말이었습
니다.안장도 많이 헐고 외관상도 늙어 보였습니다.허나 타고 다니기에는 지장
없는 듯 보였으며.... 만나자 마자 그 여걸 하는 말 " 우리 나이도 있고 하니깐
쿨하게 바로 가죠?" 허걱 이건 또 무슨 말인가 " 모든 격식을 생략하고 바로
실전에 들어가잔는 선전포고!!!!. 그래 이 바쁘고 험한 세상 지루한 격식은
생략하고 바로 실전비무야 말로 내가 원하던바 우리는 바로 객점에 투숙~~
그녀 객점에 투숙하기 전에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나 솔직히 오늘
비무가 넘하고 싶었구 예의상 갈때 내 애마 건초나 사줘라(기름).더이상
안바란다" 헉 이건 조건인가? 아닌가 잠시 생각에 모 건초값 5만냥에 합의
주엽청값 대신 쓴다고 생각하고 흔쾌히 응한바~~~
드뎌 바로 실전 비무에 돌입~~~그 여걸 하는말 "먼저 공격해~난 먼저 공
격받아서 한번 당신의 초식을 느끼고 그담에 내가 초식을 발휘할께~"
그녀의 당돌한 말에 잠깐의 격식을 차리던 나는 바로 음부빨고땡겨 초식으
로 그녀의 몸을 공격~~그녀는 역시 30대 여걸인바 여러곳의 혈도를 탐하지
않아도 한곳의 맥문만 집중공략으로 쉽게 무너지더군요.나의 초식앞에
그녀의 음부에서는 역시 하얀 출혈이 나오고 이윽고 부르르르~~~ 잠깐
잠만 그대로 있어달라는 낭자의 말에 나의 초식을 중도에서 멈추고 이윽고
그 여걸은 정신을 수습하여 많은 낭인들이 사용하는 오럴신공으로 날 공격
하기 시작 했습니다. 허나 난 어떤 오럴신공에도 한번도 출혈을 한적이 없는
지라 넘 지루한 초식을 받아내기 싫어 바로 장검을 뽑아 그녀의 몸속에 돌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숨겨진 그녀의 사자후 변태신공을 시전하더
군요.그녀는 갑자기 날 꽉 금나수로 허리를 감더니만
*본 네이버3의 경험게시판에는 특정 신체부위의 지칭과 저속한 비어를 쓸수 없
습니다.자체 검열ㅋㅋㅋㅋㅋ*
따라서 이제부터 비유법을 쓰겠습니다.
그녀왈 " 넘 좋아 ~하악 하악~ 내 개구리(개00--아시죠?)어때? 좋아?"
허걱 이건 소위말하는 사자후 변태신공이구나 ! 전 처음으로 이런 신공을
접하는바 저윽히 당혹스러움을 느꼈습니다.허나 저또 한 강호실전이 풍부
한바 바로 응수를 할수 있었습니다.
" 그래 너 개봉동(^^) 일품이다 ...정말 좋다"
" 그치? 내 개보린 끝내주지? 당신도 왕개구리야(^^)"
"그래? 내 왕개구리도 좋아?"
"응 정말 이런 왕개구리는 첨이야~넘 멋져"
휴~그녀의 변태 사자후 신공은 가히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시종 비무가
시작해서 끝날때가지 계속해서 개포동,개구리,개보린 등등 무서운 사자후
신공을 발휘하였으며 한가지 특이한 것은 dog(개)를 넘 좋아한다는 것입니
다. 그 개는 꼭 붙이더군요....결국 전 그녀의 변태 사자후 신공앞에 얼마 가지
못하고 그녀의 몸속에 검기를 발출하고 말았습니다.... 허나 그녀도 그동안에
세번이나 무릎을 꿇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잠시 서로 호흡을 가다
듬고 너무나 땀을 흘려서 몸을 씻은후 제 2차 비무를 시작.역시나 그녀는 어
김없이 변태 사자후 신고을 발휘하고 이제는 두번째 겪는바 같이 그녀의
신공을 흉내내면서 같이 비무를 즐겼습니다......
이후 두어번 다시 만나서 비무를 즐겼고 허나 전 별루 그 사자후 신공을 좋
아하지 않는 지라 서신왕래를 서서히 단절 시켰으며 결국 서로 갈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상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3명의 변태신공녀를 만나 보았는데
그중 가장 약한 변태신공을 익힌 여걸이 이야기 였습니다.
나머지도 추후 올리겠습니다.그러나 한편은 넘 저속하고 네이버3 공지에 위배
되는바 좀 약한 신공을 익힌 여걸만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는데 네이버3 무림 동도 여러분도 모쪼록 건강증진에
힘쓰시고 내공을 많이 닦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비무도 항상 같이 따라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형식을 빌려서 경험을 쓰겠습니다.....
이번에 만난 무림의 낭자는 제가 경험한 변태신공을 연마한 몇안되는 무림
여걸로써 모 채팅사이트에서 번개담입니다.
강호출두후 새로운 고수를 찾아서 이리 저리 주유를 하고 있던바 하루는
간만에 모 서신교환소에서(채팅) 방을 만들고 기다린봐 얼마 안있어 저에게
한통의 서신이 날라왔습니다. 나이는 30살 정도의 여걸이면서 키는 166정도
몸무게는 51정도 된다는 낭자의 설명에 이정도면 3류 무사는 아니겠지 생각
되어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그녀의 첫인상은 3류는 벗어
났으며 그러나 1류 수준은 조금 모자란듯 합니다.하지만 이정도도 감지덕지
죠.서신교환소에는 월래 자신의 정체를 과대 포장하고 1류로 사칭하는 여걸
들이 많은봐 경험상으로는 이정도도 거의 1류급에 속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여걸은 자신의 애마를 타고 왔는데 애마는 94-5년태생의 프린스 말이었습
니다.안장도 많이 헐고 외관상도 늙어 보였습니다.허나 타고 다니기에는 지장
없는 듯 보였으며.... 만나자 마자 그 여걸 하는 말 " 우리 나이도 있고 하니깐
쿨하게 바로 가죠?" 허걱 이건 또 무슨 말인가 " 모든 격식을 생략하고 바로
실전에 들어가잔는 선전포고!!!!. 그래 이 바쁘고 험한 세상 지루한 격식은
생략하고 바로 실전비무야 말로 내가 원하던바 우리는 바로 객점에 투숙~~
그녀 객점에 투숙하기 전에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나 솔직히 오늘
비무가 넘하고 싶었구 예의상 갈때 내 애마 건초나 사줘라(기름).더이상
안바란다" 헉 이건 조건인가? 아닌가 잠시 생각에 모 건초값 5만냥에 합의
주엽청값 대신 쓴다고 생각하고 흔쾌히 응한바~~~
드뎌 바로 실전 비무에 돌입~~~그 여걸 하는말 "먼저 공격해~난 먼저 공
격받아서 한번 당신의 초식을 느끼고 그담에 내가 초식을 발휘할께~"
그녀의 당돌한 말에 잠깐의 격식을 차리던 나는 바로 음부빨고땡겨 초식으
로 그녀의 몸을 공격~~그녀는 역시 30대 여걸인바 여러곳의 혈도를 탐하지
않아도 한곳의 맥문만 집중공략으로 쉽게 무너지더군요.나의 초식앞에
그녀의 음부에서는 역시 하얀 출혈이 나오고 이윽고 부르르르~~~ 잠깐
잠만 그대로 있어달라는 낭자의 말에 나의 초식을 중도에서 멈추고 이윽고
그 여걸은 정신을 수습하여 많은 낭인들이 사용하는 오럴신공으로 날 공격
하기 시작 했습니다. 허나 난 어떤 오럴신공에도 한번도 출혈을 한적이 없는
지라 넘 지루한 초식을 받아내기 싫어 바로 장검을 뽑아 그녀의 몸속에 돌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숨겨진 그녀의 사자후 변태신공을 시전하더
군요.그녀는 갑자기 날 꽉 금나수로 허리를 감더니만
*본 네이버3의 경험게시판에는 특정 신체부위의 지칭과 저속한 비어를 쓸수 없
습니다.자체 검열ㅋㅋㅋㅋㅋ*
따라서 이제부터 비유법을 쓰겠습니다.
그녀왈 " 넘 좋아 ~하악 하악~ 내 개구리(개00--아시죠?)어때? 좋아?"
허걱 이건 소위말하는 사자후 변태신공이구나 ! 전 처음으로 이런 신공을
접하는바 저윽히 당혹스러움을 느꼈습니다.허나 저또 한 강호실전이 풍부
한바 바로 응수를 할수 있었습니다.
" 그래 너 개봉동(^^) 일품이다 ...정말 좋다"
" 그치? 내 개보린 끝내주지? 당신도 왕개구리야(^^)"
"그래? 내 왕개구리도 좋아?"
"응 정말 이런 왕개구리는 첨이야~넘 멋져"
휴~그녀의 변태 사자후 신공은 가히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시종 비무가
시작해서 끝날때가지 계속해서 개포동,개구리,개보린 등등 무서운 사자후
신공을 발휘하였으며 한가지 특이한 것은 dog(개)를 넘 좋아한다는 것입니
다. 그 개는 꼭 붙이더군요....결국 전 그녀의 변태 사자후 신공앞에 얼마 가지
못하고 그녀의 몸속에 검기를 발출하고 말았습니다.... 허나 그녀도 그동안에
세번이나 무릎을 꿇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잠시 서로 호흡을 가다
듬고 너무나 땀을 흘려서 몸을 씻은후 제 2차 비무를 시작.역시나 그녀는 어
김없이 변태 사자후 신고을 발휘하고 이제는 두번째 겪는바 같이 그녀의
신공을 흉내내면서 같이 비무를 즐겼습니다......
이후 두어번 다시 만나서 비무를 즐겼고 허나 전 별루 그 사자후 신공을 좋
아하지 않는 지라 서신왕래를 서서히 단절 시켰으며 결국 서로 갈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상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3명의 변태신공녀를 만나 보았는데
그중 가장 약한 변태신공을 익힌 여걸이 이야기 였습니다.
나머지도 추후 올리겠습니다.그러나 한편은 넘 저속하고 네이버3 공지에 위배
되는바 좀 약한 신공을 익힌 여걸만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는데 네이버3 무림 동도 여러분도 모쪼록 건강증진에
힘쓰시고 내공을 많이 닦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비무도 항상 같이 따라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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