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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시로요.......

아..경방에 글을 올리는 것을 처음이군요..
아 제가 간만에 경험(?)을 해서리 이렇게 글올립니다.
어제는 간만의 연휴인지라 집에서 푹쉬고있었죠...
푹쉬면서 공유방에서 다운받은 쁘러너한편을 때리고있는데..
오늘만은 웬지 쁘르너와 함께 딸을 잡는것 만으론 만족할수가 없더군요.
그랴서 큰맘먹구 채팅을 시작했습니다.그로나 도둑질도 해본넘이 한다더라구
아무리 인내를 가지고 낙시질을 해도 입질이 없더군요..그랴서 할수없이
근처 전화방을 같습니다..호기심으로 처음가본 전화방인데 전부가 알바더군요
하는수없이 너무나 굶은 저인지라 5만원에 합의하고 만나기로했습니다..
첨엔 처녀라더니 만나보니 40이다된 아짐이더군요..왠지 싸다 했더니
다시 가라 그럴수도없구 어쩔수없이 거사를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이 내나이 26에있어 2번째경험이구 특히 직업여성과는 처음
으로 치는 떡인지라..무진장 긴장하구있는데 이아짐 ...지가 다알아서 하더군요.첨엔 그 아짐의 축 늘어진 뱃살땜시 이똘똘이가 전혀 반응을 안하더군요
..but 그로나 이아짐 혀놀림 하나는 정말 죽이더군요.
혀로 일명 사까시를 해주는데 나의 이성과는 관계없이 똘똘이가 본능적으로
반응을 하더군요..산만해진 똘똘이에 고무장갑을 씨운다음에 그아짐의 벙지를 깊숙해 혀로 애무했죠..이아짐 몸에 물은 얼마나 많은지...혓바닥을 으로 빨자말자 벙지가 한강으로 변하더군요..but 그러나 것은 하지 말아야할 행위 였습니다.순식간에 쾌쾌한 괴기 썩는 냄새가 온방에 진동을 하더군요.
전 그때서야 알았음니다.그것이.선배님들이 말하던 그 썩은 오징어 냄새라는 것을 ...순식간에 맛이 가버린 똘또리는 아무리 삽입을 해서 자극을 줘도 다시
살아날 생각을 안하더군요...온골이 띵한것이...꼭 뽕을 한대맞은 기분이 들더
군요...그래서 하는수없이 그아짐 손으로 끝을내 버리더군요..
이리하여 나의 이 두번째 경험은 5분만에 어이없이 끝나구 말았습니다..
끝나구 나니 어찌나 허탈하구 내가 바보같은 넘이란 생각이 드는지..
내가 돈을 받고 해줘도 뭐할판에 아까운 돈버리고 거기다...그아짐 나이깝
못한다고 나한테 얼마나 꾸사릴 주던지...하여튼 내인생에서 지워버리고싶은
경험이였습니다..집에 오니 도저히 허탈한 맘이 가라않질았아..이러케 경방에
두서없이 주절거려 보네요...


*근데 처음으로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진건데 하고나니 무지 찝찝하네요..
혹시 성병에 걸리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콘돔도쓰긴 했는데.....아무리생각해도..그아짐의 벙지를 혀로.쪽쪽 빨아댄
것이 아무래도 맘에 걸리네요...이거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하나요?
내가 넘 민감하게 생각하는거 같기도하구..하여튼 무지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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